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경기도 R&D사업 연구거버넌스 TF 5차회의 주재
“R&D 실무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 요구돼”
“경기도를 작은 대한민국이라 생각해야.. R&D사업의 ‘즉시성’ 확보 필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R&D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한 ‘연구거버넌스 TF 5차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장급 관계자부터 실무자까지 참여해 문제점 공유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경기도 R&D사업의 속도감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박상현 의원은 “연구 계약 및 집행 기간에 있어서의 명확한 기준이 부재하다”며 예산을 책정하는 회계부서로부터, 그 예산을 집행하는 주무부서, 그리고 위탁기관, 사후 평가보고까지 이루어지는 현행구조 하에서는 그 기간이 너무 장기화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R&D 실무 종사자들의 ‘인건비 문제’를 언급하며, “인건비 책정에 집행부가 다소 인색한 측면이 있다”면서 R&D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인건비임을 강조하며 연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집행부의 R&D사업 작풍과 풍토에 있어서도 “공무원 등의 자의적인 해석과 판단이 안정적인 연구기간 확보 등을 저해한다”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소(小) 심의위원회, 실무진 및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