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지역 애니메이션 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26 지역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기획개발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애니메이션 제작의 초기 단계인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지원하여 지역기업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국내 외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우수 지식재산권(IP)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000만원 규모의 기획 제작비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기 기획 단계는 2건을 선정하며, 과제당 1,000만원을, 기획개발 단계는 2건, 과제당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애니메이션업 신고를 필한 기업이다. 도외 기업과의 컨소시엄도 가능하지만, 주관기업은 반드시 제주 지역 기업이어야 하며 참여기업은 최대 1개 업체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6년 3월 25일(수)부터 3월 31일(화) 14:00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정도일보) 증평예총 제7대 전인숙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증평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이영석 충북예총회장, 이재영 증평군수,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박병천 충북도의회 의원과 9개 협회 및 산하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열린 취임식은 증평 초록나무 연합 합창단의 개회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장 증정, 이임사, 예총기 전수, 취임사, 축사 및 베이스 박광우, 소프라노 공해미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전 회장은 취임사에서 "39년간의 교직 경력을 기반으로 9개 협회 및 산하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증평예총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 회장은 증평음악회협회 지부장을 지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공로상, 충북 우수예술인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홍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66㎏급에서는 홍문호 선수가 동메달을 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 출전한 강헌철, 박희원, 송민기, 김유철, 김한수, 황민호 선수 등은 지난 19일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16일 대회 남자부에 출전한 홍문호 선수는 –66㎏급에서 기량을 겨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혁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인 감독과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과 함께 고립가구 안부 확인 사업 ‘똑똑(knock) 두드림’의 지속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 배달을 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백석2동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고립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은 건강음료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협의체에 전달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양 기관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필요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18일~19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Community of Practice, ComP)’ 워크숍에 참가했다. 시는 고양시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중심 기후행동 사례를 발표하고 아시아 도시들과 기후정책 분야 협력을 확대했다.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ComP) 이니셔티브’는 대만 가오슝과 이클레이의 주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기후중립과 스마트도시로의 전환 전략을 공동 모색하는 글로벌 도시 협력 플랫폼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ComP 이니셔티브 출범과 동시에 가입했으며, 이번 워크숍은 가입 이후 처음 참여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현재 ComP에는 여러 아시아·태평양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고양시와 광명시가 가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까지 약 2년간 운영 중으로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교통, 산업 탈탄소화 등을 주제로 도시 간 정책 경험과 기후해법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워크숍, 우수 정책 사례 공유, 산업계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 등을 통해 도시 정책
(정도일보) 오는 4월 11일 여주시 산북작은도서관과 북내작은도서관에서‘2026년 찾아가는 창비글쟁이’기부 강연이 동시에 개최된다. ‘창비글쟁이’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 작가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시민들과 책 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기부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여주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62회 도서관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산북작은도서관에서는 창비글쟁이 작가 4인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참여 작가는 ▲온선영(양배추를 응원해주세요) ▲이미옥(가만 있어도 웃는 눈) ▲정성현(어느 날 사라진) ▲채은하(루호 1,2) 작가이며, 작품 소개와 질의응답, 작가 사인회 시간이 마련된다. 북내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두 개의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열린다. ▲김미애(구덩이에 빠졌어) 작가와 ▲채인선(쓰고 싶은 기분) 작가가 독자들을 직접 만나 창작 이야기와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강연 후에는 저자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창비
(정도일보) 영광군에서는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영광군은 지난 9월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병행하여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회적 고립 등 위험대상자 76명을 발굴했다. 군은 발굴된 76명을 대상으로 AI안부살핌(케어콜) 서비스뿐만 아니라 월 2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생필품꾸러미룰 전달하고, 가구 여건에 따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군민에게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생활 상황 등을 확인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읍 ․ 면 담당자에게 즉시 전달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화 미응답이나 이상 답변 등 위험 신호가 포착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확인에 나서도록 연계하여 위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영광군 이은정 사회복지과장은 “AI안부살핌 케어콜 서비스는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안전망 역할을 한다”라며
(정도일보) 지난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로 전국 10만 5,000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는 전례 없는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봄철 건조기가 본격화되면서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영광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3월 19일 송광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공원과장, 안전관리과장, 11개 읍·면장이 참석해 예방·진화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영광군은 산림 인접 100m 이내 소각행위에 계도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무관용 원칙을 시행 중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1회 50만 원, 2회 100만 원, 3회 200만 원이 부과되며, 단 한 건의 소각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예방 순찰도 한층 강화했다. 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개조(11명)를 운영해 2개조는 상시 순찰에, 1개조는 산불대응센터 즉시 출동 대기에 투입하고 있으며, 읍·면별 산불감시원 42명이 매일 현장을 누비며 소각행위 사전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전국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 14.~4.
(정도일보) 영광군이 봄 개학을 맞아 3월 19일 학교,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미터 이내로 설정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업소들로 업소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취급 여부 등이다. 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신학기 기간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집중 관리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우수판매업소 지정 운영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조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요양보호사 양성을 통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5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영광요양보호사교육원에 위탁하여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실기,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돌봄 인력을 확보하고, 동시에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영광요양보호사교육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강진다산청렴연수원에서 공직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윤리 체험형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흥군이 지향하는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ZERO) 고흥’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체험형 청렴 시책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직자의 가치와 태도를 되돌아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청렴 강의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재정립하고, 고려청자박물관 관람과 청자 조각 체험, 백운동원림 숲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다산 선생의 숨결이 깃든 현장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재충전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정도일보)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지난 3월 18일(수), 태국 문화국과 공연예술의 허브인 ‘태국 문화센터(Thailand Cultural Centre, TCC)’ 대표단 18명이 부산을 공식 방문하여 양 기관 간의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국 문화센터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대표단은 부산의 대표적인 공공 공연장인 부산문화회관의 시설 운영 현황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공연장 운영 시스템 및 무대 기술 공유 ▲우수 공연 콘텐츠 교류 ▲예술인 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대표단은 부산문화회관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공연 프로그램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부산문화회관을 찾은 태국 방문단은 반텅 피안카(Banthoeng Pianka, 문화연구소장 직무대행), 눗타파 지라폰분딧(Nuttapa Jeerapornbundit, 태국문화센터장), 사실럿 수캄왕(Sasilerd Sukhamwang, 미술부장) 등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18일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직면한 섬유업계 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정명효 이사장·김문정 기업지원단장,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유인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원 현장을 둘러본 뒤,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산업 충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물류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섬유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요 화학제품인 염료의 대중국 수입 차질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공정 전반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섬유 생산의 핵심
(정도일보) 익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공연의 감동을 선물한다. 시는 21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아동과 가족 50명이 함께하는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관람 시간을 마련한다. '드림스타트'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에서 맞춤형으로 도와주는 사업이다. 시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준비한 이번 공연은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가족이 같은 이야기를 보고 같은 감정을 나누는 '공유의 시간'에 의미를 둔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사자 '와니니'의 용감한 모험은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용기를, 부모에게는 깊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장면 구성은 아이들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공연 내내 웃음과 탄성이 이어지는 화합의 장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 경험은 참여 가족들에게 일상의 틀을 벗어난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된다. 시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를 경험하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가정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의 기반 마련을 위해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백세 운동교실은 장년층부터 노년층을 대상으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산서구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계해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7일에는 ‘내 혈압·혈당 찾기’를 주제로 운동 전 기본적인 활력징후를 측정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총 55회에 걸쳐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의 흥미와 신체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건강백세 운동교실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로 인한 주민 교류 활성화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