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정부시는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정책 변화에 대응해, 연료전지와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정책 흐름에 맞춰,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에너지 구조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력자립 기반 구축 필요성…‘전기 소비도시’ 구조 개선 정부 에너지 정책이 전력을 지역에서 생산·소비하는 ‘지산지소’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전력 생산 기반 확보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전력자립률은 약 1% 수준으로, 경기도 평균(62%)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러한 구조는 향후 전력요금차등제가 도입될 경우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전력 생산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분산형 발전 확대…도시 여건에 맞는 현실적 대안 시는 개발이 대부분 완료된 도시 특성상 대규모 발전시설 부지 확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적은 면적으로 효율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한 분산형 발전 방식을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문플(문화+PLAY)’ 3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플’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은 ‘트렌드 문화체험: 두쫀쿠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1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가평 지역 만 11세부터 만 24세까지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요즘 유행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 진학 분석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 2월 28일 추가모집 등록 마감 이후 최종 등록 결과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대입 결과 분석 대상 고등학교는 일반고 84교와 자사고 1교, 특목고 4교 등 총 89교이며, 최종 등록 학교 기준으로 분석했다. 2026학년도 대입 전형에 응시한 재학생은 10,890명으로 전년도 9,765명보다 1,125명 증가했다. 주요 대학 진학 현황은 다음과 같다. 강원대학교(춘천) 1,032명 등 도내 4년제 대학 9교에 총 4,142명이 등록해 전년 대비 581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의 38.0%가 도내 대학에 진학했다.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27교) 1,106명을 포함해 수도권 소재 대학에는 총 1,824명이 등록해 전년 대비 178명 증가했으며, 진학률은 16.7%로 나타났다. 의·약학계열 대학은 의과대학 56명을 포함해 치과대학·한의과대학·약학대학에 총 87명이 진학했고, 의·약학계열 대학으로의 진학은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특수목적대학은
(정도일보) 평택시 동삭동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에 ‘2026년 봄맞이 봄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삭동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긴 겨울을 지나 새봄의 활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표적인 봄꽃(팬지, 비올라) 420본을 심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 오늘 심은 꽃들이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아름다운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삭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내 동네를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켜 ‘머물고 싶은 동삭동’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봄꽃 심기 이후에도 ‘새마을부녀회·지도자회와 함께 하는 관내 버스정류장 청소’ 등 새봄맞이 환경 조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조선 시대 충신 백촌 김문기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향이 20일 오전 11시 충의사(이원면 백지리)에서 봉행됐다. 이날 추모제향에는 옥천문화원,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기관단체장,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추모제, 2부 추모식, 3부 음복회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초헌관은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아헌관은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이, 종헌관은 김대훈 옥천문화원 원장이 맡았으며 축관은 이호걸 옥천청년연합회장이 맡아 제향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추모식에서는 이헌창 옥천부군수의 추모사와 정종관 옥천문화원 부원장의 김문기 선생 소개가 진행됐다. 이후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의 후손대표 인사와 정순철합창단의 ‘사육신가’ 합창,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김문기 선생은 1399년 현재의 충북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에서 태어났으며, 세조가 왕위를 차지한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잃은 충신이다. 후손들은 2017년 이원면 백지리에 충의사를 건립해 선
(정도일보)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19일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겨우내 이면도로와 가로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으로 추진됐다. 대청소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은 주요 도로변과 이면도로,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개선에 힘을 보탰다. 조미경 동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의정부2동이 한층 더 밝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수원 아트랩’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Face To Face, 마주하기’를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박근호 'Drifting Light:Radial Field' ▲이현민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 ▲namecode '시간의 마주침' ▲도르르아트팩토리 '마주보는 숲' 총 4점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111CM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열린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 아트랩’은 공간이 가진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시도다”며 “시민들이 설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수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원 아트랩’은 6월 22일까지
(정도일보)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9일 매탄2동 통장협의회가 새봄을 맞아 관내 배수구 정비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 활동은 최근 쓰레기가 무단으로 배출되는 사례가 잦아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다. 또한 동네 사정을 잘 아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골목과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고 순찰하며, 추가 무단배출이나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도 함께 펼쳤다. 박종호 통장협의회 회장은 “새봄을 맞아 동네를 깨끗이 정비하고 나니 마음까지 한결 깨끗해지는 기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 및 보호 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빙기 취약시기나 명절 등 다양한 시기에 환경 정비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여러 단체들과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장성군이 ‘프랑스마스터셰프협회(MCF)’ 요리사 200여 명이 최근 ‘전남 미식 팸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양사 사찰음식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1949년 설립된 ‘MCF’는 전 세계 600여 명의 프랑스 출신 셰프들이 활동하는 조직이다. 이번 방문에선 200여 명이 3개 조로 나누어 18일부터 20일까지 장성을 찾았다. 백양사 천진암에 도착한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유기농 표고버섯, 미나리, 깻잎, 방울토마토, 딸기, 레몬, 토종생강, 두부 등 식재료는 장성친환경농업협회가 준비했다. 인공 조미료 없이 자연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과 수행자의 철학을 담은 조리 과정에 깊이 감명받았다는 후문이다. 행사장 한편에선 장성 친환경 식재료를 알리는 부스가 마련돼 이목을 끌었다. 셰프들은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친환경 장성 농산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19일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계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마스터 셰프들에게 장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사찰음식, 친환경 식재료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장성 미식 관광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등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해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조합의 새로운 30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정도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0일 14시 30분 농업 및 연관산업 분야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비료협회 등 영향이 우려되는 분야의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애로사항 등을 개진했다 오늘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운임, 환율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및 연관산업 영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분야별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식품부가 기존 운영 중인 중동상황 모니터링 채널의 수출, 국제곡물, 가공식품, 농기자재, 면세유 5개 반별로 그간 점검해 왔던 현황 및 업계 영향, 향후 대응계획을 발표했고, 업계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물류, 원료구입자금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기했다. 이 자리에서 환율,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영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 필요성이 다수 제기됐고, 가격이 인상되지 않도록 정부가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비료는 상반기 영농철까지 현장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
(정도일보) 20일 금요일 저녁 7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등장하는 영상이 광화문광장 일대에 ‘깜짝’ 등장한다. 서울시는 3월 20일 오후 7시부터 방탄소년단 컴백쇼 당일인 21일 밤 12시까지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 대형 옥외전광판 10곳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영상과 환영 메시지(한국어, 영어)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최초 공개다. 서울시는 영상공개 이벤트를 통해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콘서트장으로 조성, 서울시민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붐-업하고 서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서울 주요명소를 초롱 등을 들고 걷는 2분 분량 영상' 이번에 공개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THE CITY ARIRANG SEOUL’은 멤버들이 서울 도심의 주요 명소를 초롱 등을 들고 걸어가는 약 2분 분량의 ‘워킹 콘셉트(Walking Concept)’ 영상이다. 낮에서 밤으로 이어지는 시간 흐름 속, 숭례문에서 출발해 광화문 방향으로 이어지는 콘셉트로 서울 전역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정도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는 3월 19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1차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이 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1차 총회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안내 ▲소위원회 구성 및 심의 사항 위임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또한 소위원회별 협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심의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을 공유하며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이어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절차 및 행정 사항 ▲심의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논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의위원들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보다 전문적으로 판단할
(정도일보) 평택시는 에너지 절약과 시민건강증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걷기 실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걷기는 교통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 체중 관리,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생활 속 운동이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되,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중등도가 적절하다. 연속 걷기가 부담스러우면 10분씩 나누어 걷기(10분ࡩ회)도 가능하다. 또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권장하고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증진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과 건강증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신체활동)뿐만 아니라 금연·절주·건강 체중 유지로 구성된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수칙을 적
(정도일보)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9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제철 채소인 봄동으로 반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든 반찬은 관내 복지대상자에게 전달하고 공유냉장고에 비치해 주민과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 공유 문화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매탄4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위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대현 주민자치회장은 “서로 교류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보람된 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행복한 매탄4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