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실현을 목표로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 제기돼 온 원곡지하차도와 와동공원 일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통행 방해 여부와 보행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안산시는 향후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형 차량의 불법 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현장 점검과 계도, 단속을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4월 대형자동차 릴레이 단속을 전개하고, 불법 주정차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를 제작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했다. 수원시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시민들이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에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 ▲2026년 달라지는 환경제도 등 환경정보 ▲올바른 분리배출 등 환경보호 실천 매뉴얼 ▲환경교육 거점 지도 등을 담았다. 분야별·연령별로 프로그램을 분류해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칠보·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등 13개 부서가 운영하는 104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도 수록했다. 환경교육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생활 실천형 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며 “많은 시민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에서 환경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접하고, 환경보호 실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에서는 3월 20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및 우산공원 일원에서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 봄길 페스티벌 ‘치매극복 & 걷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기억을 잇다 건강을 걷다 영광이 함께하다”를 슬로건으로치매 예방의 인식 개선과 군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건강과 힐링, 참여와 공감이 어우러진 군민 참여형 건강축제로 진행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및 기념식 ▲치매극복선언 낭독 ▲선포식 및 퍼포먼스 ▲건강 걷기(2개 코스) ▲건강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걷기로 기억을 지켜줘’, ‘걸어서 영광속으로’라는 메시지를 함께 완성하며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군수님의 힘찬 출발 구호와 함께 군민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영광의 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일상을 다짐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고,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걷기실천 문화확
(정도일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시흥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전 시흥시 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땀 흘리신 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에 시흥은 물론 경기도의 일상이 평온할 수 있었다”라며 “의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켜오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동네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영웅인 의용소방대가 있어 도민들께서 더욱 안전할 수 있었다”라며 “의용소방대원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자부심과 뜨거운 용기가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배움마루는 오는 4월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로봇융합 드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교육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교육용 드론 조립 실습 및 구성 요소 이해 ▲ 조립 드론을 활용한 비행 및 기본 조종 실습 ▲ 4족 보행 로봇 시연 및 작동 원리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수료 인증을 운영하여 학습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권선배움마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미래산업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및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도일보) 안양시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및 조직문화 활력 제고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충남 부여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6급 이하 공직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행정 환경에 대비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올해의 주요 트렌드와 조직 내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한 특강과 인공지능(AI) 활용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 차에는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회복 탄력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백제문화단지 및 국립부여박물관 견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이 유연한 사고와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재충전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안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및 직무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아동 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비만율은 2023년 기준 18.4%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아침 결식과 단 음료 섭취는 늘고, 채소 섭취와 신체활동은 감소하는 등 성장기 아동의 생활습관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등 교재를 활용한 놀이형 영양교육과 전통놀이·공놀이·뉴스포츠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한가람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아동을 우선 대상군으로 선정해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최종철 한가람초등학교 교장은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프로그램이 매우 뜻깊다”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김수진 의원이 가좌마을 주민들의 누적된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고양시의 전향적인 행정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상하수도사업소 창의소통실에서 열린 '가좌마을 노선버스 이용 환경 개선 간담회'에 참석하여 주민들의 절절한 호소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좌마을 5~6개 단지 입주자 대표를 비롯해 고양시 버스정책과, 대화교통 관계자 등이 자리해 킨텍스역 연계 교통망의 심각한 운영 실태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특히 2024년 12월 GTX-A 연계를 목적으로 단행된 062번 계통 분리의 폐해를 강하게 성토했다. 해당 조치로 가좌마을 직결 노선인 062B번의 운행 대수가 기존 8대에서 2대로 대폭 줄어들었고,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에만 한정적으로 운행되어 낮 시간대 및 주말에는 사실상 운행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또한, 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으로 만차로 인한 승차 거부가 발생하고 있는 057번 노선과 관련해 출퇴근 혼잡시간대 집중 배차 및 배차 간격 단축(6~8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공항 소음피해지역 주민들과 군, 시 관계자가 함께하는 ‘민·관·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음피해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군 공항 인근 소음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관·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과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평동·서둔동 관계자, 군 관계자,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공항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피해 실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과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정렬 부의장은 “공항 소음 문제는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제주문학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7년 이후 출생한 제주 출신 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청년작가를 소개하고 제주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3월 2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1층 북카페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전시 참여작가 이강인과 정지원의 전시작품 해설이 진행돼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세계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지원, 문정인, 이강인 등 전시 참여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라는 장소를 바라보며 자연과 공동체, 삶과 선택, 생명의 관계를 섬세한 이미지와 서사로 풀어낸다. 정지원은 제주 강정마을의 풍경과 환경 변화 속에서 마주한 감정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이 서로 기대어 흐르는 시간을 그려낸 그림책 「물줄기를 따라」를 선보인다. 문정인은 202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참여형 그림책 「이길 저길」을 통해 삶의 갈림길과 선택의 의미를 사유한다. 이강인은 2025년 출간한 그림책 「고사리 봄봄」에서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18일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직면한 섬유업계 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정명효 이사장·김문정 기업지원단장,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유인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원 현장을 둘러본 뒤,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산업 충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물류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섬유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요 화학제품인 염료의 대중국 수입 차질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공정 전반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섬유 생산의 핵심
(정도일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주말 어린이・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 정원을 확대하고 추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어린이・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은 개설 이후 학부모와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연일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말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생활 체육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강습반 정원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10시까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실내체육관 사무실에 전화로 문의한 뒤 방문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주말 강습반 외 매주 2회(화,목) 오전‧오후‧저녁‧시니어 배드민턴 강습반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부터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인 ‘화기애애줍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발전시킨 이 사업은 올해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연간 10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제도와 연계해 QR코드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주요 활동은 관내 공원과 골목길 등 생활권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사업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선병옥 세류1동장도 “환경 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는 모범사례인 만큼 주민 중심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도일보)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각 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