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오산시는 봄철을 맞아 관내 도로와 하천변 등 외곽지역 및 위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부서별·기관별로 도로변과 공원, 하천변 등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정비와 무단투기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6일 궐동 일원에서는 자원순환과 직원과 환경미화원, 수집운반업체 등 약 80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를 실시했으며, 주요 시가지와 도로를 중심으로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함께 진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 집 앞과 내 동네를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3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신고자 보호 방안과 2026년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공유하며,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의 가정 복귀를 위한 사전 검토와 친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 및 개입 방안, 향후 개입 방향과 기관별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는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더욱 촘촘한 아동 보호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웃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 복지 수요 충족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청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산시 삼미마을 16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가들의 친절한 안내와 시민들의 심리를 알아주듯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홍보물품들을 함께 제공하여 지역의 주민들도 함께 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서비스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던지고, 내부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토론 실험실 ‘노동정책공작소’를 본격 가동했다. 센터는 지난 26일, 올해 첫 정책토론회를 열고 ‘취약노동자 정책환경 변화와 센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노동정책공작소’는 기존의 경직된 회의 방식을 탈피해,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일종의 정책 플랫폼이다.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단순한 비판이나 검토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내용 중심의 자유토론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노동복지팀 김관태 담당관은 변화하는 노동정책 환경을 분석하며 상반기 핵심 정책과제의 화두를 던졌다. 이어 같은 팀 이형주, 손동주 담당관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한 고민을 이어 나갔다. 구체적으로 ▲근로자 밖의 일하는 사람까지 포괄하는 정책 ▲지방노동감독 체계 시행 전 협업모델 준비 ▲기존 교육·상담 사업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고도화 ▲노동센터 법제화 흐름을 추적하며 지역 현장 목소리를 제도화 등
(정도일보) 구리시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그동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기관별로 제공되면서 발생했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재가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욕구 조사,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방문 의료 및 재가 돌봄 서비스 확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공간에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금오지구 장곡로‧부용로‧새말로 일원에서 야간 도로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LED 가로등 교체 공사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전철 교량과 가로수로 인해 음영이 발생하고 조도가 낮아 지속적으로 제기된 민원을 해소하고, 야간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학생과 시민의 통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조도 부족으로 불편이 지속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사는 금오지구 주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장곡로, 부용로, 새말로 등 3개 구간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을 대상으로 LED 가로등기구 교체를 실시했다. 총 133개소의 가로등을 100W LED 등기구로 교체해 조도를 균일하게 확보했다. 기존 가로등은 내구연한 초과와 절연 불량 등으로 일부 구간에서 미점등이 발생하고 조도가 저하된 상태였다. 특히 횡단보도가 많은 도로 특성상 운전자의 보행자 인식이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다. 이에 시는 현장 측량과 조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간별 특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조명 환경을 구축했다. 공사 추진 이후 야간 시인성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 소재 기업인 ㈜운트바이오가 추진 중인 미국 내 인슐린 제조 시설 건립 및 현지 주정부의 투자기금 확보를 위한 기술 실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과거 미국의 대표적인 석탄 생산지였으나, 현재는 바이오, IT 등 첨단 산업 중심의 구조 전환에 성공하며 전통 산업 도시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과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관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투자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웨스트버지니아주와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우리 시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효숙 도의원이 기획·좌장을 맡아 지역아동센터 기반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지역아동센터·전문가·집행부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효숙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마트학습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만 2천 명 모두에게 균등하고 질 높은 보편적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경기도의 책무이며 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송은옥 숙명여자대학교 외래교수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교육복지는 기기 지원을 넘어 플랫폼·콘텐츠·인력까지 결합된 통합 학습체계 구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윤리·보호 기준 정립과 인프라 개선 등 종합적 정책 지원 필요(최선숙 (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현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참여가 만들어낸 변화의 흐름을 되새기고, 그 흐름이 현장의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기수행렬과 기념식, 유공자 시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현장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최근 사회복지사 처우에 대한 관심과 변화의 흐름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목소리를 내고 함께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서 비롯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국민의힘, 춘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공무원 등의 보호와 지원이 한층 구체화되어, 피해 예방과 치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은 △민원 처리 담당자 피해 지원 내용의 구체화 △피해 지원 신청 및 결정 기준의 세분화 △근무 여건 관련 규정의 명확화 △전화 등 상담에 관한 권장 시간 및 종결 기준의 구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장기ㆍ반복 민원에 대한 상담 종료 근거가 마련된 점을 반영해, 민원인의 상담 권장 시간을 20분 내외로 규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지속될 경우 사전 안내 후 종결 처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반복 민원을 제기하거나, 민원 처리 과정에 불만을 품고 담당자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가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이에 일부 지역에서는 공무원 성명을 홈페이지에서 비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26일,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임원진과의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안구청장과 환경위생과장, 청소팀장 등 구 관계자와 노동조합 위원장, 장안구 지부장, 사무국장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관리원의 근무여건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소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수원시 장안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현장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로자 중심의 청소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4월 2일부터 5월 말까지 반월동 주민을 대상으로 ‘반월건강스토리 건강활력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반월건강스토리는 주민 보건교육과 프로그램 참여를 활성화해 건강역량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건강활력교실은 실버체육, 라인댄스, 활력요가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을 위해 주 1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운동과 함께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등 기초건강 검사도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과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6일부터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교실이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처인구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용인노인대학 입학식’에서 입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그림의 세계’ 특별 강연을 했다. 이 시장은 극사실주의·초현실주의·인상주의·입체주의 등 다양한 화풍과 대표 작품을 소개하며 작품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작가의 관찰과 사유, 상상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림은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상상이 담긴 결과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며 “관찰력과 상상력은 누구나 일상에서 키우고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능력으로, 어르신들께서도 배움을 이어가며 삶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같은 관찰력과 상상력은 행정에도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시 공직자들이 일하고 있다”며 “‘시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는 시의 노력은 관찰과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석주 작가의 극사실주의 작품 ‘사유적 공간’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사진처럼 보이지만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26일 단국대학교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과 ‘전세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적법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부동산 사기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약 과정에서 상세하게 검토해야 할 사안 등을 안내했다. 시는 교육에서 부동산 계약 관련 법률에 대해 실무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아카데미’와 연계해 전문 교육 강사를 초빙했다. 행사장에 마련한 현장상담 부스에서는 ‘용인시 안전전세 관리단’이 실무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할 사안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캠페인에 참여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수칙을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단국대학교와 함께한 이번 캠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인문학 기념특강 ‘세계의 도서관 문화기행’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이규인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의 강연으로 세계 도서관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문화 발전 사례로 도서관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해 왔는지 다룬다. 이 교수는 고대 로마의 셀수스 도서관을 통해 지식을 ‘지켜야 했던’ 시대의 도서관을 조명한다. 또 현대 도서관이 시민이 모이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된 과정을 다양한 해외 사례와 영상 자료로 소개한다. 특히 핀란드 헬싱키의 오오디 도서관, 미국 시애틀 중앙도서관, 서울 별마당 도서관 등 세계적인 도서관 건축 사례로 ‘도시의 거실’로 변화한 도서관의 모습을 살펴본다. 참여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면 죽전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죽전도서관 관계자는 “강연 말미에는 미래 도서관의 기능과 시민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도서관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