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3월 27일 시의회에서 이란전쟁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사태와 관련해 시 담당부서인 자원순환과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플라스틱 원료) 수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 및 사재기 조짐에 대한 안양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담당부서로부터 종량제봉투 생산 및 공급 현황과 관내 마트 등 유통업계 동향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안양시는 약 3~4개월 분량의 봉투 생산 원료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 공급 중단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위원들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필수재인 만큼 수급에 작은 차질만 생겨도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집행
(정도일보)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6일 안양시 청년공간 안양청년일번가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날’을 열고, 청년공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공간은 도내 청년들이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교육,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 58명을 비롯해 경기도와 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해 ▲우수청년공간 선정 ▲대체인력 지원 ▲전문가컨설팅 ▲우수사례 공유회 등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정성광 서울 관악 청년센터장이 ‘청년친화도시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청년친화도시란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를 뜻하는 것으로, 매년 국무조정실에서 지정한다. 참석자들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와 자원 연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총 46곳이 운영 중
(정도일보) 한국마사회 일산지사는 지난 25일 지사 인근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공공의식 확산을 위한 ‘2026년 클린존 발대식’을 개최했다. ‘클린존(Clean-Zone)’ 활동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실천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인근 반경 500m 구역을 클린존으로 설정해 정기적인 환경 정비와 기초질서 준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일산지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발대식 직후 일산동구 라페스타 일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와 인도에 버려진 일회용 쓰레기, 전단지 등을 수거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살피는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원영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장은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함께 환경 정화는 물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주교동 통장협의회는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관내 상습 불법 투기 지역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교동과 통장협의회 회원 20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 도로와 골목길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의 정비 활동을 했다. 이현진 통장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결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주교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 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주교동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25일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파악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양동 새마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덕양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협업해 보건과 복지상담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진행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초생활보장, 의료, 돌봄, 주거, 금융 취약 등 복지 분야 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했으며, 보건소는 고양시 한의사회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침 시술을 제공했다. 고양동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장재영 고양동장은“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북한산국립공원 내 떠도는 유기·유실동물을 안전하고 인도적으로 구조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약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집중구조’를 진행한다. 이번 구조 작업은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야생화된 유기동물들이 산에서 겪는 질병과 굶주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간 약 40마리의 동물을 구조해 왔다. 이번 구조는 민관이 협력해 진행됐다. 고양시는 전문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구조119’와 산의 지형을 잘 파악하고 있는‘북한산국립공원공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구조의 핵심은 효율적이고 동물친화적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포획 과정에서 동물의 신체적 상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형태의 포획틀을 활용한다. 이는 구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부상을 방지하려는 세심한 방식이다. 고양시는 구조한 동물들의 처우에 대해서도 명확한 성과를 제시했다. 시는 2024년 이후 북한산에서 구조된 모든 유기동물에 대해 안락사를 시행하지 않았고, 구조된 동물 전원을 새로운 가족
(정도일보) 고양시는 ‘봄나물 활용 식문화 교육’의 모집이 끝나고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해당 교육은 제철 농산물인 봄나물의 우수성과 활용 방법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식품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6명이 참여한다. 해당 교육의 접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메인 요리 1종과 반찬 2종을 함께 조리하는 방식이다. 실습의 주요 메뉴로는 취나물 보쌈, 달래김장아찌, 개성 제육불고기 등으로 봄나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여성 조리기능장 1호인 이순옥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서 관리, 유통에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 생물 등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농업 환경을 지속 가능하도록 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GAP 인증 농가와 인증 희망 농가는 2년마다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제도의 올바른 이해 ▲농산물우수관리기준(12과정 51항목) 해설 ▲위해요소관리계획서 작성 및 실행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준수와 작업자 개인위생 관리, 농작업 안전 수칙 등 실무적인 관리 방안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 관리 방안을 메모하고 궁금점에 대해 질문하는 등 강의 내용에 집중하며 높은 열의를 보였다
(정도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제38회 교육장배 안산 학생육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산 관내 초·중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 9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 등 안산 교육 가족 1,5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으며, 이는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 주관 대회 중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안산 체육 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중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종목별 수상자들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안산시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차가운 날씨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달리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행복한 도전’과 ‘따뜻한 배려’의 가치를 확인했으며, 이러한 소중한 경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모든 학생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로 가는 안산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단 소속 김성용 선수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태백급에서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김성용은 지난 25일 열린 태백장사 결정전에 출전해 치열한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8강전에서는 박정우(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상대로 1회전을 내준 뒤, 2회전에서 밀어치기 기술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회전에서는 빠른 안다리 기술을 성공시키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1회전에서 동시에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상대의 무릎이 먼저 모래판에 닿은 것으로 확인돼 김성용이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진 2회전에서도 빗장 걸기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문준석(수원특례시청)과 5판 3선승제로 맞붙었다. 김성용은 2회전에서 밀어치기로 한 점을 따내며 추격에 나섰으나,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성용 선수가 보여준 투지와 경기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지원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보건(보육)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설명회 및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및 아카데미는 알레르기질환 환아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양평군에서 운영 중인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78개소) 보건(보육) 교사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70여 명의 담당 교사가 참석했다. 1부에서는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소속 교육간호사가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알레르기질환 강의와 함께 천식 및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처 방법 실습을 통해 질환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2부 사업설명회에서는 강하초등학교 보건교사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전반적인 사업 내용과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건소 담당자가 안내하
(정도일보) 양평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 및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관련해 정원산업전 참여 사업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 조사는 박람회 기간 중 운영 예정인 정원산업전의 효율적인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절차로, 정원·조경·화훼 관련 업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원산업전은 정원 관련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4월 10일까지 양평군청 정원산림과 정원문화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수요는 정원산업전 운영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 등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참가 확정 여부와 세부 운영계획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원산업전은 관련 업계가 직접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정원 가치 제고를 목표로 전시·체험·산업 프
(정도일보) 양평군은 관내 환경교육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환경교육기관 협의체’ 구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23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양평군환경교육센터(재단법인 세미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 사회환경교육기관 더조은환경연대,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관내 사회환경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교육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사전 단계로,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환경교육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지속적인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특히 3월 26일 간담회에서는 ‘사회환경교육기관 민관협력(거버넌스) 지원사업’과 연계한 협의체 운영 방향이 논의됐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양평군은 향후 지원사업을 통해 협의체 운영을 뒷받침하고
(정도일보) 양평군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우리 아이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 비전 형성 서비스 △장애인 보조 기기 대여 서비스 △치유농업서비스 등 총 4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필요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 또는 읍면사무소 복지부서에 문의하거나,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오산가브리’를 대원2동 착한가게 13호점으로 지정하고 인증 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올해 들어 네 번째 착한가게 발굴 성과로, 지역 상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릴레이가 확산되고 있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돕기 재원 마련을 위해 착한가게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금액 또는 물품을 기부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모인 성금과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특화사업 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산가브리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김소영)은 “올해 벌써 네 번째 착한가게 지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