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은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에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했고 다수의 봉사 관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도 매주 시흥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효과적 사회공헌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추진 및 지원 ▲협약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한 협업 행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효과적인 사회공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한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6일,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내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사태와 공습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민방위 훈련의 목적과 중요성을 비롯해 경보 발령 시 대피 절차, 주민 안내 요령, 비상연락체계 유지 방안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방위 훈련 추진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비상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내부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공습대비 행동요령과 대응절차를 충분히 숙지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수강생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장과 주민자치회 부회장, 수강생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관련 건의사항 청취 ▲2025년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 공유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중진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강생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6일, 3월 2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9통, 16통, 17통, 22통 통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다양한 시정정보 중 핵심 정보를 선별한 다양한 시정정보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정보만 선별한 A4 1장 분량의 시정·동정 홍보물을 별도로 제작하여 공동주택 게시판에 게시할 수 있도록 각 아파트 담당 통장들에게 배포했다. 홍보물은 주민들과 밀접한 생활 정보 및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구성했고, 해당 홍보물을 주민 접점 지역인 엘리베이터 및 게시판 등에 게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에는 봄을 맞아 진행되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 정보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시정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특히 봄철 축제 정보가 주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6일, 꽃이 피어나는 봄을 맞아 통장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직원 및 단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관내 주택가를 돌며 생활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방치폐기물 처리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윤상숙 정자2동 동장은 “겨우내 묵은 때를 털어내듯 거리 곳곳을 정비하여, 다가온 봄의 기운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대청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오후 1시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시군, 고용노동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대응 기조에 맞춰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중대재해 없는 일터! 안전 강원특별자치도!”를 슬로건으로 예방 실천 결의대회와 실무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숭실대학교 이상국 교수가 최신 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와 주요 쟁점을 진단하는 특강을 진행해 실무자의 법적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도는 이번 워크숍과 같은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워크숍)와 함께 상시 안전 관리망 보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년 대비 관리체계를 대폭 개선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사각지대 관리대상 발굴 ▲점검 항목 정밀화·세분화 ▲고위험 시설 대상 전문기관 합동 안전진단 등을 병행 추진하며 사고 예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중대재해 예방 이행 가이드라인을 현장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8일 오후 2시, 강릉 아레나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강릉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춘천권과 원주권에 이어 진행된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으로, 도정 주요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 1만 2천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한기호․이철규․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과 김홍규 강릉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이병선 속초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 자리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 복장을 하고 사투리로 인사를 건네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익살스러운 사투리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뒤 도민에게 큰절을 올렸으며, 이날도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과 관련해 도민 3천여 명과 함께했던 삭발 농성 영상을 소개하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했고 법사위,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반영되지 못한 핵심특례는 곧바로 4
(정도일보) 창원특례시는 3월 21일과 28일 양일간, 동읍 주남허브농원에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 허브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캠프는 가족 간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의창구와 성산구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 1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총 6회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지역 허브농원에서 ▲허브 화분 만들기 ▲허브 음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을 표현한 화분 만들기’는 참여 가족들로부터 창의적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이번 허브 데이트를 시작으로 4월 딸기 데이트, 7월 NC다이노스 야구 관람 및 가족미션, 11월 벼 수확 데이트 등 계절과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와 화합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
(정도일보) 부산시는 부산콘서트홀에 오는 4월 1일부터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역 최초 클래식전용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은 부산시가 국비 5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천107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월 착공, 2024년 8월 준공했으며, 연면적 1만 9천901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천11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400석 규모의 챔버홀로 이루어져 있다. 부산콘서트홀에는 총 300면(지상 137면, 지하 163면) 규모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공연 3일 전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4월 1일부터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이 도입되면 핸드폰으로 주차요금 정산이 가능해 빠르고 쉬운 출차가 가능해진다. 공연 종료 후 출차가 몰리는 공연장 특성상 관객들은 요금정산기 앞에 줄을 서 대기했으나, 새롭게 도입하는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을 이용하면 핸드폰으로 즉시 주차요금을 정산할 수 있다. 관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로비에 비치된 큐알(QR)코드로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에 접속, 요금 계산하여 대기시간을
(정도일보) 장성군이 재단법인 장성장학회가 오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선발 인원은 총 268명으로, 신청 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공고일인 올해 3월 20일 기준 6개월 이상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국내 학교 재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최대 200만 원이다. 초·중등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직접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 고등학생은 △성적 우수 △다자녀 △복지 △특기자 4개 분야, 대학생은 △복지 △위기가정 2개 분야 가운데 선택해 신청한다. 별도 사업인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5월 중순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 또는 장성군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도일보) 장성군이 첨단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극단적 선택이 의심되는 주민을 조기 발견해 구조했다. 상황이 벌어진 시각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23분경이다. 군은 경찰 상황실로부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 주민의 차량 정보를 받았다. 이후 즉시 통합관제센터 차량번호인식 CCTV(폐쇄회로티브이)와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CCTV에 촬영된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사람, 차량 식별 및 동선 추적 △인상착의 검색 △화재, 폭력 등 이상행위 자동 감지 △차량번호 검색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시스템을 통해 진원면 모처에서 차량의 최종 위치를 확인한 군은 곧바로 경찰 상황실에 이같은 내용을 전파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해당 주민을 발견해 구조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이로써, 상황 접수 10분 만인 10시 33분에 차량 식별과 위치 추적, 구조까지 모든 과정을 해내며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주민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우정 장성부
(정도일보)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대구미술관과 협력해 미술관 관람과 웰니스 도보 투어를 결합한 프로그램 ‘생각을 담는 미술관’을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각을 담는 미술관’은 수성구의 ‘생각을 담는 길’과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 관람을 연계해 예술과 웰니스 관광을 하나의 코스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대구미술관 관람을 시작으로 미술관 앞 잔디밭에서 피크닉 세트를 활용한 드로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5코스인 내관지길과 연계해 대구미술관에서 내관지까지 도보 투어를 진행하며, 수성 파빌리온 ‘소소별’과 내관지 일대를 함께 둘러보고 벚꽃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투어는 대구미술관이라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생각을 담는 길’의 웰니스 관광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 코스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생각을 담는 미술관’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생태 관광 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
(정도일보) 3월 27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와 2026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공동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개막식은 내빈 인사말씀 없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악대와 의장대의 환상적이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선사했다. 진해군항제는 4월 5일까지 10일간 이어지며, ‘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좌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벚꽃과 조명을 활용한 ‘여좌천 별빛축제’, 안민고개에서 야간 벚꽃길을 걷는 “진해 벚꽃 펀 나이트워크‘,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군항 나이트 페스타’, 속천항 인근의 ‘감성포차’ 등 진해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벚꽃이 만개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특히 축제 첫날에는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기 위한 추모대제와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공연과 함께 한 이충무공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군 군악대, 진해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시민 행렬단 등 1천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 행사는
(정도일보)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양성 프로젝트 ‘드림 메이커스’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3월 2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드림 메이커스’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성장형 동아리 프로젝트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현대무용(1~3학년), 방송댄스(전학년), 뮤지컬(4~6학년) 등 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각 12명씩 총 36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4월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로 11월까지 월 2회 정기 수업에 참여하며, 12월에 성과공유회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센터는 1차 운영에 이어, 4월 중 미디어 및 미술 기초(한국화) 분야를 추가 개설하고 2차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아동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도일보) 시흥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27일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가 우려되는 주요 도로인 안현교차로를 대상으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차량 침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박승삼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선제적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시민들이 도로 침수로 인해 생명과 재산에 위협을 받거나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관내 침수 우려도로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