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신설이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김 장관에게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중부권광역급행철도’가 경유하는 7개 지자체장의 서명과 의견이 담겼다. 이상일 시장은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까지 연결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노선이 지나게 될 7개 지방자치단체에 사는 시민 뿐 아니라 반도체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수도권,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JTX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잘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김 장관에게 "용인을 비롯한 7개 시·군 470만명의 주민들이 JTX 조속 실현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청주공항도 활성화되고 있고, 청주공항에서 충북선을 통해 오송역으로 연결돼 승객들이 KTX와 SRT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만큼 JTX 신설의 효과는 매우 크다고 본다"고 했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부터 경기도 광주시와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안성, 진천군, 청주공항을 거쳐 오송을 연결하는 총연장 135㎞ 규모의 철도 사업이다. 수익형(BTO)과 임대형(BTL)을 결합한 혼합형 민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약 9조원 정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수도권과 충청권 거점 도시들을 직접 연결해 광역생활권을 확장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에서는 처인구 모현·포곡읍, 시청 주변, 이동·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통과해 청주공항과 KTX와 SRT가 정차하는 오송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구상하고 있다. 이 철도노선이 용인 경전철 중앙시장역과 연결될 경우 이곳에서 잠실과 청주공항, 오송역까지 각각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그동안 “JTX가 신설되고 용인 경전철 중앙시장역과 연결될 경우 그곳에서 서울 잠실, 청주공항까지 각각 30여분만에 오갈 수 있게 되고, 오송역에서는 KTX와 SRT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과 성복동을 지나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신설되고, 제2차 경기도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동백신봉선이 신설돼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용인경전철과 연결되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신설은 더 필요해 진다"고 강조해 왔다. 이 시장은 또 "동백신봉선 신설을 전제로 검토한 결과 경제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난 언남~죽전~동천 도시철도까지 신설될 경우 시에서 추진하는 다른 철도들과 연결할 수 있으므로 용인 시민들이 곳곳에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시가 시민과 함께 그동안 구상하고 추진해 온 철도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왔다.
창세기 6장은 인류의 번성과 더불어 세상에 죄악이 가득 차자, 하나님은 40주야의 대홍수로 인류를 심판하려 하신다. 이때 당대의 의인 노아는 하나님의 지시를 좇아 방주를 만든다. [사람의 죄악]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족보]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함께 할 수 없는 것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야고보 4장8절 음식도 잘 어울리는 짝이 따로 있습니다. 영양학적으로 살펴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라면과 탄산음료는 둘 다 건강에 좋은 음식이 아니지만, 함께 먹으면 배 이상으로 건강에 안 좋습니다. 두 음식 다 몸속의 칼슘을 끌어내기 때문에 함께 즐기다가는 칼슘 부족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몸에 좋은 홍차와 꿀도 마찬가지입니다. 홍차와 꿀은 따로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두 음식을 함께 먹을 때는 탄닌산철이라는 물질이 생겨납니다. 이 물질은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복통이 생길 수 있고, 철분 흡수를 방해합니다. 반면에 토마토와 올리브유는 환상의 궁합입니다. 올리브유가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을 더 활성화시켜 토마토만 먹을 때보다 항산화 물질이 더 많이 흡수됩니다. 같은 음식도 무엇과 먹느냐에 따라 180도 다른 효과를 내듯이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에서 살아가며 세상의 쾌락을 즐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감당하며 죄를 지을 수는 없습니다.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이제는 선택해야 합니다.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겉과 속이 똑같은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를 분별하여 그 일을 힘써 합시다. "주님, 세상에서 사는 동안 주님이 주신 소명을 잘 감당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인생의 네 가지 축 미국 최고의 병원인 존스홉킨스 병원과 쌍벽을 이루는 미네소타주의 미네소타주 메이오 클리닉의 켈퍼 박사는 특별한 이유 없이 건강이 나빠지는 환자들을 연구했습니다. 박사의 연구 결과 감정적으로 불안하거나, 쉽게 낙망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건강했음에도 갑자기 큰 병이 생기곤 했습니다. 박사는 이런 환자들을 ‘삶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라고 부르며 다음의 ‘W.P.L.W.’라 불리는 네 가지 영역(일(Work) 여가(Play) 사랑(Love) 예배(Worship)의 균형을 맞추라는 처방을 내렸습니다.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성취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여가를 통해 제대로 쉬고 놀지 않으면 인생의 보람을 느끼지 못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인생은 허무할 뿐입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어 있더라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건강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 켈퍼 박사의 연구 결과였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누리는 모든 기쁨들도 전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놀라운 큰 복을 허락하신 분이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세상 가운데 누리는 즐거움들도 주님과 더불어 누리십시오. 내 삶에서 더 해야 하고 덜 해야 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소통24’ 누리집(sotong.go.kr)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화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구성요소 중 하나인 ‘아동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호신용 키링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저학년에 재학 중인 아동이 보호자의 손을 떠나 홀로 등하교하거나 외부 활동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아동양육시설 및 관내 3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018~2019년 출생 아동(초등학교 1~2학년) 200여 명에게 호신용 키링 경보기를 지급했으며, 해당 경보기는 옷이나 가방에 간편하게 걸 수 있는 형태로, 위급 상황 발생 시 핀을 뽑으면 주변에 위험을 즉각 알릴 수 있는 100㏈ 이상의 경고음이 발생하도록 제작되어 범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생활 반경이 넓어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안전장치가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고민하고 추진해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우선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중심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을 자세히 검토하여, 앞으로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하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용역 착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실시계획 용역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다음 절차로, 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며 현실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은 7천44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산동 일원 58만4천㎡ 부지에 약 4천 세대의 공동주택을 포함해 공공시설 및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산시가 중앙정부, 국회,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선 끝에 지난 2023년 7월 개정된 도시개발법 시행을 3년 유예하는 법 재개정이 이뤄지면서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어 경기도가 지난 6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하면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최근 공사비 상승, 규제 강화, 금융 경색 등으로 건설산업시장이 위축되며 사업 조속 추진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바 있으나, 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 용역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착실히 수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실시계획 용역 단계에 가까워진 것 자체가 사업이 정해진 절차와 시간표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올 하반기 중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을 정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며 “사업 성공을 위해 오산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업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 나서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는 전세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일명 24데이’)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세 피해 발생 시 보증금 회복이 쉽지 않은 데다, 그 지원에도 한계가 있어 피해자에게 장기간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다. 이에 안산시는 피해 발생 이후의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에 시는 매월 24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과 대학가 등 전세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주요 유형과 사례를 안내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와 유의 사항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록구·단원구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시민 대상 홍보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차원의 협조와 노력도 함께 담아낸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중앙역 인근에서 열린 첫 캠페인에는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 30여 명의 공직자와 공인중개사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유의 사항 안내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 추진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몰인 공삼일샵(031#)에서 2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26 새해맞이 기획전’을 펼친다. 기획전은 공삼일샵에 입점한 80여개사(社)의 400여개 상품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금액의 20%(최대 2만원 한도)를 할인한다. 공삼일샵 온라인몰 ‘알림받기’를 설정한 고객에게는 설 맞이 상품에 대한 10%(최대 1만원 한도) 중복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구매 고객 대상 우수 리뷰를 남겨준 고객 5명을 추첨해 네이버 포인트 3,000포인트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공삼일샵(031#)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2024년 첫 선을 보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삼일샵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제품 생산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과 공정무역기업 등의 안정된 판로를 지원 중이다. 할인 가격, 기획전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삼일샵(031#) 온라인몰(smartstore.naver.com/seg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새롭게 시작된 2026년을 맞아 고객들의 착한 소비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는 설 성수기 축산물 소비 급증에 대비해 도내 도축장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8일까지 4주간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 축산물 안전 관리 계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축 물량이 일시적으로 몰리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소는 기간 내 도내 주요 도축장 6곳을 대상으로 식육 내 잔류물질과 미생물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소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는 평시 월 1,670건에서 2,170건으로 약 30% 확대했으며, 소·돼지의 일반세균 및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 또한 평시 월 480건에서 672건으로 40% 늘려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검사와 더불어 도축장 내 위생 관리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 도축장뿐만 아니라 부산물처리업체 등 현장을 출입하는 업체 전반에 대해 실태 점검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확인서 징구 및 증거자료 확보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는 항목별 성적서로 관리되며, 도축장별 점검 결과와 함께 최종 보고되어 향후 위생 관리 정책에 반영된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생산 단계에서의 철저한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위생 점검과 정밀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천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시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연계해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체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체육 기반 확충과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공유재산 불법 무단점유를 단속·방지하기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사전 전수조사’를 연중 추진한다.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다. 매년 전문 용역으로 진행한 도로재산 실태조사를 확대해 도로 외 나머지 수원시 소유 공유재산(8527필지)도 사전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재산관리과 내에 자체 재산 관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무단점유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조사팀은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의 항공사진과 지적도를 활용해 경작·텃밭 조성, 가설물·시설물 설치 등 무단 점유나 사용이 의심되는 공유재산을 사전에 선별한다. 선별된 의심지는 재산 관리 담당자가 현장 실태조사를 한다. 무단 점유가 확인되면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주찬 재산관리과장은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하고 있지만, 행정력의 한계로 무단 점유 단속에 사각지대가 있었다"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공유재산이 사익화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홈페이지(www.suwon.go.kr)에 공유재산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국·도·시유 재산의 무단 점유나 사용이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수원시 재산관리과 재산관리팀(031-5191-2919, 2758)에 신고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이 26일 오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경희 의원은 "오래된 현장 경험을 통해 화성시 전체적인 행정 및 민원 파악은 물론, 행정과 민원이 풀어야 할 과제 등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며 "앞으로 행정이 가야 하고 또 이끌어내야 할 정책은 물론 다분히 시급한 화성의 변화와 미래 발전에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빠른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들에 삶의 질을 높이겠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돌봄을 비롯해, 균형 잡힌 화성을 만드는 책임 있는 현실 행정을 펼칠 것"이라면서 "100만 특례시에 도착했고 앞으로 더욱 나아가야 할 화성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시정이 필요하다. 도시의 외형적 성장에 걸맞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화성시가 급속한 인구 증가와 산업 발전을 이뤘지만, 지역 간 불균형과 교통·주거·교육 등 생활 전반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동·서부 간 격차, 도시 기반 시설 부족, 시민 체감 행정의 한계"를 주요 핵심과제로 꼽았다. 특히 김 의원은 다섯 가지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는데, ▲시청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행정 ▲신설된 4개 구청이 내 집 앞 시청이 되는 권한 ▲동·서부권과 동탄권 균형 발전 상생해법 ▲화성의 산업 경쟁력 시민의 일상 지역상생 연결 ▲돌봄 복지 교육이 함께 작동하는 안심 도시 구현 등으로 “‘살림꾼’으로서의 생활 시장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행정은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돼야 한다”며, 데이터와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실용 행정을 강조했고 아울러 화성을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도시이자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경희 의원은 “의회가 시정을 감시하는 눈이고 시장은 시정의 앞길을 여는 발”이라며 “이제 화성은 성장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도시다.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는 시정을 통해 다음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경희 의원은 8대와 9대 화성시의원을 지내면서, 제9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여성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하며 세심한 의정, 섬세한 의정과 함께 과감한 의정을 펼쳐왔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1월부터 3월까지 가스요금체납 등 위기 정보가 발견된 도내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도는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사대상 4만 3백 가구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찾은 3만 9천7백 명에, 도에서 추가 선정한 6백 명을 합친 것이다. 도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월세취약가구 가운데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수도요금체납, 가스요금체납 기록이 있는 6백 명을 추가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한국전력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21개 기관의 47개 위기정보(단전, 단수, 단가스, 공공요금체납 등)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선정된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기가 발견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겨울철은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 증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늘어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해 에너지취약계층을 포함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010-4419-7722), 경기도콜센터(031-120)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설치와 관련, 교차로 입지 특성을 고려해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해 왔으며, 향후에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가칭) 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지역 ․ 대형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동 편의 및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로 요청했으나, 2개로 기본설계 됐다. 시는 현재 출입구가 2개로 결정됐더라도, 향후 실시설계 및 사업 추진과정에서 추가 출입구 설치 및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며, 시민 이용편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은평구에서 고양시 덕양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3개 공구로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시행했다. 1공구 [새절역~G03(가칭 창릉역)]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 2공구 [G04(가칭 도래울역)~G06(가칭 행신중앙로역)]는 극동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해 지난 해 12월에 실시설계를 착수했고, 3공구는 [화정역~G08] 2월 초 업체 선정 예정이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연장 15km, 정거장 8개소[환승 3개소, 새절(서부선, 6호선), 창릉(GTX-A), 화정(3호선)] 를 설치하며 총사업비는 1조 7,167억 원이다.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되며, 2027년 착공 ․ 2031년 개통이 목표이다. 창릉․원흥지구 등 고양시 주요 주거지역과 서울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시는 더욱 촘촘한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과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장홍대선 덕은역 신설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은평선은 고양시민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사업으로,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증설을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해양치유자원에 대한 지역 차원의 지역계획 수립을 위해 26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안산)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해양치유자원은 갯벌, 소금, 해양심층수, 해조류 같은 해양생물, 해양경관, 해양기후(해풍, 바닷공기 등)와 같이 바다와 관련된 요소들 중에서 사람의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말한다. 도는 유망한 해양치유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그간 해양레저관광 육성 일환으로 추진하던 해양치유 사업을 중장기 5개년(’26~’30) 지역계획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경기도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은 ▲해양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해양치유센터 등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경기바다를 특화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체계구축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2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도는 공청회에서 해양치유 전문가 및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5년간 경기도 해양치유 정책 추진의 기본 방향으로 활용할 ‘경기도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전국 최초로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공식적인 의견수렴 절차”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정책 기반을 마련해 해양치유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방향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4년부터 도내 해양치유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해양치유자원조사 등 다양한 연구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창세기 5장은 인류의 조상 아담에서부터 아담의 10대 후손인 노아까지 이르는 인류 최초의 계보가 소개된 부분이다. [아담의 계보]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4 그는 구백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8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전도가 정답이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장24절 국내 한 대기업의 입사 시험에 나왔던 퀴즈입니다. '바쁘게 차를 타고 출근하는 도중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 한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다. 그 옆에는 택시를 잡지 못해 안절부절못하는 의사가 있었다. 급한 일이 있어 병원에 가야 하는 것 같았다. 자세히 보니 곤경에 처한 의사는 이전에 당신을 죽을 위기에서 살려줬던 생명의 은인이었다. 그리고 의사 옆에는 당신이 평생에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 있었다. 당신의 차에는 탈 수 있는 자리가 하나밖에 없다. 이 상황에서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참가자들은 정답이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 자신의 입장에서 이런저런 답안을 써냈지만 사실 이 문제에는 정답이 딱 하나 있었습니다. 200명의 지원자 중에 정답을 맞춘 사람은 단 한 명이었다고 합니다. 정답은 '의사에게 자동차 키를 건네주고 옆자리에 쓰러진 할머니를 태운다. 나는 이상형을 만나 늦어도 버스를 타거나 걸어간다'였습니다. 왜 이 답변만이 유일한 정답이었을까요? 그것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람의 생명입니다. ‘내가 반드시 차에 타야 한다’는 명제를 포기하면 의사에게 은혜도 갚을 수 있고, 할머니의 생명도 살릴 수 있고, 이상형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길은 전도밖에 없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바로 우리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듯이, 우리의 삶을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생명을 구할 복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열심히, 힘을 다해 전합시다. "주님, 사명 중심의 삶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게 하소서. 아멘!" 용서가 정답이다 동유럽 국가인 크로아티아에서 끔찍한 내전의 참상을 목격하며 자란 미로슬라브 볼프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친구가 죽고, 가족이 죽는 전쟁의 참상 속에서 인간의 잔혹함과 세상의 허망함을 느꼈지만 볼프는 그런 와중에도 주님을 만나고 신학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볼프는 단 한 번도 말씀이 진리임을 의심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총을 들고 집으로 들이닥치는 군인들에게도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라”라는 말씀을 적용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신학자가 되어서도 이 질문을 마음 깊이 품고 살던 볼프는 그래도 용서가 해답이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그동안의 고찰을 정리해 '배제와 포용'이라는 책으로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충격을 줬습니다. 대학에서 볼프에게 신학을 가르치기도 했던 ‘희망의 신학자’였던 위르겐 몰트만도 이 책을 보고 놀라 볼프를 찾아와 “정말로 그들을 용서했나?”라고 물었습니다. “아직 용서하지 못했지만 용서할 것입니다. 다른 정답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셨기에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신 것처럼 주님의 사랑과 용서를 경험한 우리는 원수라 하더라도 용서하며 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론 할 수 없지만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할 수 있음을 고백하며 용서하십시오. 내 마음과 감정까지도 주님께 맡기며 주님이 주신 힘으로 용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