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정부시는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단기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총 57억5천만 원이 투입되는 단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2.2헥타르(ha) 규모의 숲가꾸기와 8.8km 구간의 숲길 정비, 과학도서관 등 입구‧테마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시민참여단 41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6월까지 무장애길(1.4km), 숲둘레길(2.7km), 하늘마당 전망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공원 이용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난간 조명등 350개와 보안 CCTV 2개소를 설치해 보다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2027년부터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해 메타세쿼이아 및 자작나무 숲 조림사업, 송산배수지 방향 무장애길 연장, 잔디마당, 힐링정원, 소풍정원, 추동 책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의 핵심인 ‘무장애 행복길’ 조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장벽 없이 도심 속에서 생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숲정원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숲과
(정도일보)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을 앞둔 공공형 영어교육시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정규 및 주말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일 과정과 주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평일 과정은 유치부·초등부·성인을 대상으로 정규 프로그램이, 주말 과정은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 영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아이들이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와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공 영어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영어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을 개최하고, 구민들이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개관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산1동 주민자치위원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원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해수 강사가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과 올바른 성인지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상생활 속 성차별 사례,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 지역사회에서의 성평등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활동 과정에서 성평등한 시각을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봉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먼저 성평등 의식을 갖추고 실천한다면 지역사회 전반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성평등 인식이 한층 높아지고, 주민자치회 사업과 활동에서도 성인지적 접근을 통해 더 공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봄을 맞아 지난 12일 식사4통 경로당에서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일산동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식사동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한의사와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 식사동 간호직 공무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침시술, 테이핑 등) △맞춤형 한방 건강교육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겨우내 움츠렸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됐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경로당을 찾아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집 가까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고 침을 놔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화정고등학교와 서정고등학교에 장학금 총 36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기금에 꽃길제단 대표 한용환 회원의 개인 기부금 200만 원과 ㈜다례원 대표 이성수 회원의 개인 기부금 100만 원을 더해 조성됐다.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록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새마을 정신과 봉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이웃과 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펼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이은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매년 장학금 전달뿐만 아니라 찾아
(정도일보) 부천문화원이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공공문화예술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부천문화원은 최근 부천우리병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부 부천시지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 여성·청소년 정책 플랫폼, 공동주택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문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부천우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천우리병원은 시민 대상 건강 강좌와 공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원 사업 홍보에 협력하며, 부천문화원은 병원의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는 여성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문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인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월 7일 공익활동지원센터 3층 가치마당에서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OT 및 공유회’를 개최했다. 공유회에는 2026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사업에 최종 선정된 진입마을 3개소(미산2리마을, 방신2리마을, 성은분교)와 발전마을 2개소(중부마을, 기좌마을) 등 5개 마을 대표와 실무자, 주민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절차 안내와 마을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향후 사업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마을주민들은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관련 유의사항을 비롯해 고유번호증 발급, 보탬e 사용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 등 실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절차와 현장포럼, 마을공동체 아카데미 교육, 공동체 네트워크 사업인 ‘안성맞춤이음길’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마을별 자기소개와 사업 공유 시간을 통해 참여 마을 간 활동과 계획을 간단히 소개하며 서로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정도일보) 철원교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도서관에 인공지능(AI)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철원 관내 도서관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은 고품질 정보검색 서비스로 정보 탐색과 학습 보조, 글쓰기, 자료 분석 및 요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자료실 내 좌석에 노트북을 설치하여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으로 운영 중이며 하루 1회, 2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김민서 관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교육에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적이다”라며, “철원 군민과 학생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2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권리구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제기된 인권침해 의혹과 관련해 근로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고흥군과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현장에는 필리핀 근로자 38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근로 환경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간담회와 병행해 계약 기간이 남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무처 변경 희망서’ 작성을 통해 개별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본국으로 귀국을 희망한 8명과 계약이 완료된 3명을 제외한 27명은 고흥군 내에서 계속 근무하기를 희망했다. 이에 군은 이들을 공공형 등 적합한 사업장으로 신속히 재배치해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기로 했다. 공영민 군수는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는 우리 지역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지키는 핵심 책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인권침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할
(정도일보) 고흥군은 오는 18일 고흥종합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고흥 봉수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활용방안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흥군이 주최하고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주관한다. 그동안 진행된 고흥 내 ‘제5로 봉수’와 ‘요망(보조 초소 및 신호체계 시설)’에 대한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고흥 봉수망의 구조적 특징과 국방사적 위상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흥은 조선 중기 지리지 기록상 봉수망을 자체적으로 운영했던 유일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반도라는 특수한 지형적 조건을 활용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해안 방어 및 통신 체계를 구축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대목이다. 학술대회는 4개의 주제 발표로 구성된다. ▲김재훈(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의 ‘고흥지역 봉수의 조사 성과와 향후 과제’ ▲복은기(고대문화재연구원)의 ‘조선시대 제5로 봉수 내 고흥의 연변봉수 조사현황’ ▲박범(국립공주대학교)의 ‘조선시대 고흥지역 군사편체와 봉수-요망체계’ ▲홍성우(경상문화유산연구원)의 ‘고흥 봉수 구조 기능변화와 문화유산적 가치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팔달구청 종합민원실 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혼부부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청과 가까운 행궁동 나들이가 MZ세대 사이에 많은 인기를 끌며 팔달구청에서 혼인신고 하는 젊은 신혼부부도 늘어나고 있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은 ‘우리 오늘 팔달구청에서 혼인신고 했어요’ 문구 및 화사한 조화장식을 배경으로 젊은 세대의 분위기에 맞게 조성되어 있으며 폴라로이드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팔달구청에서 처리된 혼인신고는 지난 2024년 대비 28.3% 대폭 늘어났으며, 이와 함께 출생 건수도 늘어나고 있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금년에는 민원인의 신고 편의를 위해 가족관계 등록 서비스 안내 책자를 제작, 배포 예정이다. 김미라 종합민원과장은 “강렬한 불의 기운을 가진 용의 해인 2026년을 맞아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친절한 민원 안내와 처리 알림서비스 등을 통해 신속, 정확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
(정도일보)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마다 ‘마티네콘서트 마실’을 진행하며, 2026년도 첫 마실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는 3월 25일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큰 변동 없이 이어온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재즈 특유의 자유로움과 세련된 사운드를 선사하는 무대다. 프렐류드는 로맨틱하면서도 즐거운 무드를 담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매력적인 재즈의 세계를 전한다.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프렐류드의 곡 ‘Fly Away’로 시작해, ‘Cha Cha Bonita’, ‘12th Street Rag’, 프랑스의 대표 샹송 ‘La Vien Rose’ 등 각국의 재즈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Magic Spell’,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Merry Go Round Of Life’ 영화 '피노키오'의 ‘When You Wish Upon a Star’ 등 다채로운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2003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퍼포먼스를 전공한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렐류드는 지금까지 정규
(정도일보)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 기념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어 배우멍 문해력 키우멍’ ▲‘기억을 꽃피우는 제주 4·3’ ▲‘봄, 어른의 마음 연습’을 운영하며, 세계 책의 날 기념 프로그램은 ▲‘그림책에서 나는 꽃향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어 배우멍 문해력 키우멍’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제주어의 의미와 언어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기억을 꽃피우는 제주 4·3’은 4월 5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4·3 관련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봄, 어른의 마음 연습’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림책에서 나는 꽃향기’는 4월 23일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모스 액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제공한다.
(정도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3일 오후 1시, 아트코리아랩(서울 종로구) 6층 아고라에서 ‘미술진흥법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술진흥법' 제정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미술계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미술진흥법 시행령' 개정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정(안) 등 하위법령 마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미술품 감정서 및 진품증명서 고시(안)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미술업계 종사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미술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미술진흥법'이 미술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합리적인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미술 시장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