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1일 군청 우주홀에서 대규모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수습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자연재난 사례 중심 수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관 ‘찾아가는 맞춤형 자연재난 수습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실단과소장 및 읍·면장, 재난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수습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 체계 ▲현장 상황관리 및 수습 절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제도 이해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지자체장의 역할과 책임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공영민 군수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준비된 대응체계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반복되는 기상이변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
(정도일보) 고흥군은 12일 풍양면 매곡마을에서 ‘제272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풍양면 매곡리 3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칼갈이, 방충망, 이미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30여 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깨동무봉사단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시책이다. 봉사단원들은 단순한 재능기부를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복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미루고 있던 집안 곳곳의 수리를 한꺼번에 해결해주니 정말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은 마을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3월 26일 과역면 도천리
(정도일보) 고흥군은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인 ‘남도한바퀴’를 통해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도한바퀴는 관광버스를 이용해 전남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전 부담 없이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돼 KTX와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국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요일별로 테마가 다른 여행 일정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먼저 매주 화요일에는 ‘봄에 찾아가고 싶은 섬, 고흥 연홍도 예술섬 여행’ 코스가 운영된다. 녹동항에서 중식을 즐긴 뒤 예술섬으로 알려진 연홍도를 탐방하고 거금대교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매주 수요일에는 ‘알록달록 무지개길 따라 보성·고흥 봄나들이’ 코스가 운영된다. 우도 레인보우교를 시작으로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방문하며 고흥
(정도일보) 목포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개·폐막식이나 퍼레이드 중심의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봄꽃과 관람객 중심의 ‘먹고, 쉬고, 걷는’ 편안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노적봉 일원에서는 목포의 맛을 담은 김밥존과 휴게존, 피크닉 세트 대여소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봄 소풍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봄꽃 공연도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달산 일주도로 구간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포토존, 아스팔트 그림판 등이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유달산 주차장 공간은 어린이 놀이터와 휴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는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단순한 추모가 아닌 개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기억의 실천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방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261송이의 종이꽃을 제작, 종이꽃 헌화 후 종이꽃을 하나의 액자로 완성하는 것으로 기억교실을 찾는 이들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로 조성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16일부터 28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실시되며 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정도일보) 부산 금정구 남산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9일 관내 소산원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4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준비된 색소폰 연주와 초청 가수의 신명 나는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민간사회안전망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점심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고, 식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다. 남준희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남산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1일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하리! 나누리! 행복하리!’ 반찬나눔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함께 모여 소불고기, 잡채, 두부조림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정성껏 조리하며 준비했으며, ‘김성민커피’와 ‘샐러디 수원망포역점’에서는 매월 반찬나눔 일정에 맞춰 빵과 샐러드를 후원해 오고 있어 더욱 풍성한 음식을 마련할 수 있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김기홍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복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도서관·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선도해온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어 ‘책의 도시’파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대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진행된 대형 붓글씨 시연은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nb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가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초등 1~2학년 자녀의 등하굣길에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도 포함된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인력이 아동과 동행하며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 최대 100만 원까지 돌봄 포인트가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회(1시간 이내) 1만 6900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농업·농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농업대학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동문회원, 입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그린농업대학은 미래 농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기후적응농업과 신입생 35명, 스마트농업과 35명, 전통발효과 35명 등 총 3개 과 105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5주간 운영된다. 이론·실습·현장 교육을 병행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신설한 기후적응농업과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11일, 홍천종합운동장에서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홍천군 육상 선발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육상 유망선수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향상, 스포츠맨십 및 협동심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15개교와 중학교 3개교에서 총 69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트랙 종목과 필드 종목 등 총 27개 종목으로 운영됐다. 트랙 종목은 80m, 100m, 200m, 400m, 800m, 100mH, 110mH, 3000m, 3000mW이며, 필드 종목은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등으로 각 종목에서 참가 학생 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학생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관중들은 선수들의 멋진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대회를 함께 즐겼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육상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2026
(정도일보) 영광군은 군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과 치매극복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는 3월 20일 영광문화예술의 전당에서‘치매극복 · 걷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기억을 잇다 희망을 걷다 영광이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따뜻한 관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 ‘걸어서 영광속으로’발대식과 함께 진행되어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식전공연 및 기념식 ▲치매극복·걷기발대식 퍼포먼스 ▲건강걷기 행사 ▲건강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의 소중함을 동시에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 이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 습관이며,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는 활동”이며“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의 건강과 마음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점검 현황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시설물별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면 붕괴·낙석, 시설물 균열·침하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급경사지, 저수지, 교량, 건설 현장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 369개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점검 현황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신속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 방안을 검토했다. 군은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체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해 11월 14일 운정·금촌·조리 일원에서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와 관련해 시민 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단수사고 보상협의체’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누수사고 원인 조사 결과와,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파주시가 진행한 시민 보상 실무 협의 내용을 보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계·시공·감리 과정에서의 부분적 과실이 누적되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케이피(KP)메커니컬 주철관에 강관용 보강 시방서가 잘못 적용됐고, 체결용 볼트·너트의 노후로 인해 접합력이 부족했던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진동과 충격, 부속품의 노후 등에 대한 안전 확보가 미흡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누수 방지 조임틀(클램프)이나 충분한 두께의 콘크리트 보호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해당 조사 결과에 대해 파주시나 시민에게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보상 논의와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단수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건강교육센터(청양)에서 ‘2026년 초등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원하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당뇨병의 기초 이해와 관리 방법 ▲혈당 측정 및 응급상황 대응 절차, 그리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성연초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는 1형 당뇨 학생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교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은 당뇨 학생의 일상적 건강관리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나아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당뇨병을 가진 학생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건강 지원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