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19일 생활문화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형 생활문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의 시민운영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시민운영자 운영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생활시장화인(華人, Fine Market)’은 수공예 기반 생활문화활동가와 시민이 창작물과 문화활동을 매개로 소통하는 마켓형 문화행사로, 시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협력형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활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시민운영자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생활시장화인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 그리고 시민운영자 대표 선출과 팀 구성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운영자는 단순 참여자를 넘어 생활문화공간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매개자’로서 활동하게 되며, 정기 간담회를 통해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기획전시 등 재단과 함께 사업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n
(정도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오후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국제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와 30여분 간 환담을 하며 용인특례시와 크로아티아의 도시 간 교류 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위치한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국제 전시로, 고(故) 백남준 작가의 예술 정신과 맥을 같이하는 크로아티아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소개하는 등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크로아티아 작가 15명이 참여해 영상,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베스나 메슈트리치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장, 허남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과 유정주 대표이사, 도의원,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남준아트센터를 찾은 모든 분들의 용인시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정도일보) 예천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경상북도궁도협회(회장 허후길)의 주최·주관으로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 및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는 도내 31개 사정(射亭) 총 52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방식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전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 각궁부 등 5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이어 개최되는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는 올해 열리는 첫 입·승단 대회로, 총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단부터 4단까지 입단과 승단을 목표로 힘찬 활시위를 당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오는 4월 3일 개최될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궁도 사전경기 : 3. 28. ~ 29.)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경기력을 최종 점검하는 ‘시험 무대’로서 의미를 더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아름답게 꾸며진 예천 무학정을 찾은 궁도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정도일보)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9일에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인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50개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강원만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강원 지역으로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재단은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방문 만족도를 높인
(정도일보)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한국여행업협회가 손을 맞잡았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오후 한국여행업협회 회의실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 등 조직위 관계자와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장유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내외 홍보·마케팅 협력을 비롯해 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지원, 우수 관광상품 개발·선정과 마케팅, 국내외 단체관광객 모집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국내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여행업협회와의 이번 협약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관람객 유치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광 유관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박람회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공식여행사 15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후 3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신속집행 및 국비확보 통합 전략회의' (이하 ‘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하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해 실국별 상반기 신속집행 계획과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점검하고,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정부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이번 통합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상반기 4조 4,267억 원 규모의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목표액 4조 4,267억 원은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3조 9,874억 원(대상액의 63%) 보다 4,393억 원(7%)를 상향한 규모다. 이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실국별 집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3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 관리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전년 확보액(10조 2,600억 원) 보다 4.3% 증액된 국비 10조 7천억 원 확보를 목표로 미래산업 육성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
(정도일보) 김포시 도서관은 2026년 세계 시의 날,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세계 문해의 날, 한글날에 시민들이 언어와 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오는 3월 21일 ‘세계 시의 날’에는 생각을 머물게 하는 유명한 시를 필사하고 읽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상의 소요로 잠시 사이가 멀어진 시를 다시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는 책과 창작, 저작권의 의미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에 녹아 있는 저작권과 관련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퀴즈로 풀어내고, 세계 여러 나라의 책을 접하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9월 8일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서는 읽고 쓰는 능력 뿐 아니라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각하지 않고 읽어내는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기, 문장 다듬기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0월 9일 ‘한글날’에는 우리말 찾기, 우리말 퀴즈,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으로 케이(K)-컬처의 정수인 한글에 대해 다시금 즐겁게 배
(정도일보) 영광군은 최근 관내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됨에 따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서 추진하는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에 따라 지난 9일 채취한 환경 검체에서 해당 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급 감염병으로 해수·갯벌·어패류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이다. 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섭취할 경우,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잠복기는 12~72시간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 있으며,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 하지에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이에 따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 충분히 익혀 섭취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오염된 바닷물 접촉 자제 ▲바닷물 접촉 후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 세척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및 칼·도마 소독 후 사용 등 예방수칙
(정도일보) 영광군은 결혼초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장려금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49세 이하의 남성 또는 여성으로,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하여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사람이다. 지원금은 총 500만 원으로, 3회에 걸쳐 분할 지급한다. 1차로 200만 원은 영광사랑카드(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이후 1년 경과 시 150만원, 2년 경과 시 150만원을 각각 현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다만, 지원 기간 중 타 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이혼할 경우 지원이 중단되며, 청년부부 결혼축하금과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또한, 영광군은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항목을 제외한 검진항목에 대해 남녀 각각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도일보)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환경 지원을 다각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 찾아가는 성남큐브미술관’ 작품 임차 공모를 진행한다. 재단은 그동안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을 관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대여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소장품 중심 전시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해 임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한국화‧서양화‧사진‧판화 등 평면 작품 30여 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임차료 지급과 함께 작품 보험과 운송 및 설치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미술관을 벗어난 생활 공간 속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공모 접수는 3월 31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들을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정도일보) 철원교육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그림’이라는 주제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 체험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행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누구? △도전! 도서관 미션 △찾아라! 나만의 퍼스널 컬러 등이 있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 자주 방문하고 도서관이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총 5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3월 28일 15시 '마법의 선물상자' △5월 2일 15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월 27일 15시 '얼라이브쇼' △7월 25일 15시 '샌드아트' △9월 19일 15시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이 예정되어 있다. 첫 번째 공연은 블렌딩 매직쇼 '마법의 선물상자'로 불빛, 벌룬, 마술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연으로 다양한 연령의 가족이 즐기기에 알맞은 공연이다. '마법의 선물상자' 모집 기간은 3월 20일 11시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인구전략청년분과 정기 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도정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수렴하고 도민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인구전략분과위원회(위원장 노정자) 12명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업무 계획 보고,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인구전략국과 청년정책관이 각각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했으며, 당면 현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듣고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만의 차별화된 인구 전략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대책 등 도정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자문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안을 검토해 향후 세부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정책자문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투영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한다”라며 “
(정도일보) 충남도 내 각계각층의 ‘나눔의 정’을 차곡차곡 모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하게 전하는 ‘이웃사랑 거점’이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에 따르면, 충남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예산군 신암면에서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김 지사 축사, 간판 제막 및 테이프 커팅, 현황 청취 및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푸드뱅크는 기업 또는 개인이 기부한 식품이나 물품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무료급식소, 노숙자 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에는 전국 푸드뱅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업 및 개인에게 물품을 받아 배분하는 충남 광역푸드뱅크와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기초푸드뱅크·기초푸드마켓 24개소가 운영 중이다.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는 도가 총 사업비 7억 5500만 원을 들여 예산군 신암면 1,806㎡의 부지에 643.9㎡ 규모로 마련했다. 이 물류센터에는 전
(정도일보)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질병센터는 20일 도내 각 지역 어촌계장 및 우수 지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급변하는 국제 수산 환경 대응과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연 이날 협의회는 강연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자유무역협정(FTA) 수산 분야 국내 보완 대책 및 대응 전략(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공감 리더십과 현장 갈등 조정의 미학(한국지식자원개발원) 등을 주제로 펼쳤다. 강연 후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어촌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 모색을 위한 논의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또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해양 쓰레기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어구보증금제’를 설명하고, 어구보증금관리센터 6개 시군 확대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어촌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변화된 시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강종순 수산질병센터장은 “충남 수산업의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