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덕양구 지역 고등학생들의 고질적인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등학생 통학버스 사업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고교평준화 지역으로 일부 고등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하며, 특히 덕양구 지축·덕은 등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에서는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동안 고양교육지원청은 파주,의정부,포천,광주,이천,하남,의왕 등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교육청의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을 고양시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나, 기관간 입장차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 보장, 통학안전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자체적으로 통학버스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통학버스 사업은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가 협력하여 향후 학생 대상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노선 설정 및 세부운영 방안 등을 마련해 조속한 시일 내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정도일보)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하는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자원봉사단체와 신규·휴면 자원봉사자 등 약 80명이 참여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수세미 열매를 활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우유팩을 활용한 명함케이스와 키링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카네이션과 티코스터 만들기 등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니박람회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 만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와 연계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시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정도일보) 고령군은 대가야 신화극 뮤지컬 ‘도둑맞은 새’를 대가야축제 기간 중인 28일 13시와 16시, 29일 13시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공연하며,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도둑맞은 새’는 신화 속 사람과 자연의 조화라는 지혜를 담은 뮤지컬로 지산동고분 속 오리토기를 두고 벌어지는 소동을 신명나게 다룬 작품이며, 과거의 유산, 생동감 넘치는 무대 예술로 탈바꿈한 이번 공연은 고령군이 보유한 세계적 자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박제된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와 소통하며 살아 숨 쉬는 대가야의 이야기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이번 ‘도둑맞은 새’는 고분군에 담긴 대가야인의 생사관과 정신세계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풀어낸 결정체이며, 고령의 역사적 자산이 K-컬처의 핵심 콘텐츠로서 무한한 확장성을 지니고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고령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연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지난 3월 19일 풍산역 인근 근린공원에서‘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취약계층 발굴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진행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찾아가 ▲복지정책 홍보 ▲복지상담 ▲건강 체크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행사에서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정책 정보가 담긴 소책자를 전달하며 정책을 홍보하며 혈압측정 및 건강 체크도 함께 실시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시민의 복지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산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하여 관내 복지시설,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업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올해 7회 운영해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제도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지난 3월 19일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4통 경로당에서 제2차‘어르신 건강주치의’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의사회 및 일산동구보건소와 식사동이 협력해 추진한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침 시술, 테이핑 등) ▲맞춤형 한방 건강교육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겨우내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도 해주고 침도 놓아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제2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재)의정부문화재단과 (사)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 (사)한국음악협회 의정부지부는 2026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3월 20일, 문화재단를 비롯한 미술협회와 음악협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재단과 지역 예술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술 및 음악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지역 내 미술·음악 분야 인재 육성과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 대한 연계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의정부 지역의 문화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종이팩 재활용 촉진을 위한 분리배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종이팩 재활용을 촉진해 자원순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률을 높이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경제 실현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조례안은 먼저 시장의 책무와 시민,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했다. 시는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며시민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협력하도록 했다. 또한 시가 매년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목표 설정부터 재원 조달, 이행실적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종이팩 재활용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구체적인 시책으로는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 또는 전용수거 비닐 배포 ▲공공청사·학교·병원 등 다량배출시설 수거체계 구축 ▲인식개선 교육 및 시범사업 추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 영덕1·2동, 기흥동, 서농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용인시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시의 산업 기반에 걸맞은 교육 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은 반도체산업을 설계·제조·소재·부품·장비 등 전후방 산업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규정하고, 지원 대상을 전문 인력뿐 아니라 관련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과 시민까지 폭넓게 설정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초·중·고교생 대상 기초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특성화고·대학 연계 전문 교육과정 ▲청년층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 지원 ▲교육 콘텐츠·교재 개발 및 시설·장비 지원 등을 명시했다. 이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져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정도일보) 양평군의회는 20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총 6일간 회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3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양평군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1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어 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군 재정의 효율적 운용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제9대 양평군의회 회기를 모두 마무리한다. 오혜자 의장은 “제314회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 임시회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홈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소방서는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격려하는 축사와 기념행사가 이어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사회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국내 대표 관광 홍보 행사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3. 19.~3. 22.)에 참가해 영광군의 주요 관광지와 대표 축제는 물론 관광 활성화 정책인 영광 쉼표(반값)여행까지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불갑산과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방문객들에게 관광 홍보 리플릿을 제공했다. 특히 영광법성포단오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영광찰보리문화축제 등 영광군 대표 3대 축제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영광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와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영광군 관광 활성화 정책인 ‘영광 쉼표(반값)여행’ 정책을 적극 홍보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숙박·관광·먹거리 등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 안내로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 홍보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영광을 보다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알리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참여형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정도일보) 제천성폭력상담소의 협력으로 발달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가 20일 오전 11시 제천에서 생애사즉흥극 ⌜달팽이 함께 나아가다⌟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여성의 삶과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생애사즉흥극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사)경원사회복지회 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발달장애여성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 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를 창단했다. 이후 성남시를 중심으로 성폭력 예방을 위한 탈인형극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2년부터는 발달장애여성이 경험한 차별과 폭력을 자신들의 언어와 몸짓으로 드러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애사즉흥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가 2022년부터 이어온 생애사즉흥극의 네 번째 공연 ⌜달팽이 함께 나아가다⌟는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는 달팽이처럼, 발달장애여성으로서 경험한 아픔을 함께 나누고 연대하며 천천히 꾸준하게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제천성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복지법인
(정도일보) 서울시설공단은 봄을 맞아 취약계층 생활수도 개선부터 어린이 음악회, 중증 장애 어린이 나들이 지원까지 다양한 ‘약자와의 동행’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 임직원들은 20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노후·불량 수전을 절수형 제품으로 교체하고, 생활 누수 빈도가 높은 시설과 계량기를 중점 점검하는 누수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선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다.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도심 속 생태하천 청계천에서는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도 열린다.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YES 키즈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콘서트장 입장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클래식과 동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나눔 행사다. 입장 예약은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YES 키즈 콘서트는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정도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3월 21일)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관람객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문체부는 더욱 철저한 안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3월 22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경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한 것이며,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경복궁 월대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주요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궁궐 근처 안전관리 대책
(정도일보) 화성특례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3월 27일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원스톱) 취업지원 ▲구인처 발굴 ▲직업교육훈련 ▲창업 ▲경력단절 예방·사후관리 ▲집단상담 등 6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화성시 새일센터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소속 상담사와 이용자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과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 및 강점 분석 ▲노동시장 변화 이해 ▲맞춤형 진로 설계 ▲구직역량 강화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간 상호 지지와 동기부여를 기반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수상 사례는 집단상담 과정을 통해 장기간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와, 진로 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