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여수시는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치료 지원사업 '2026 꿈꾸라, 희망스마일'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꿈꾸라, 희망스마일'은 2020년 7월 여수시를 비롯해 LG화학 여수공장,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치과의사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올해 사업은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로 1인당 50만 원 이내에서 예방 진료와 구강질환 치료비를 지원한다. 사업 수행은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맡아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지원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치과치료 지원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자신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꾸라, 희망스마일'은 지속
(정도일보) 여수시가 시민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사안을 조사·검토하는 제도이다. 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여수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민원 상담을 추진한다. 오는 10일 남면 안도를 시작으로 27개 읍·면·동과 도서지역을 권역별로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시민옴부즈만이 처리 완료한 민원 78건 중 55건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통해 처리돼 현장 중심 운영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민원 상담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순 문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안내하고 조사와 검토가 필요한 고충 민원은 정식 접수 후 종합적으로 검토해 60일 이내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시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생활 현장의 목
(정도일보) 여수시가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조성 중인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여수에서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 세계 국가와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방문객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돌산 진모지구에서는 주행사장 부지 조성 공정과 주요 전시시설 배치 계획 등을 점검했으며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국제회의장 시설과 운영 준비, 교통 숙박 연계 대책을 확인하고 대규모 방문객을 고려한 운영 준비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유엔 기후주간과 세계섬박람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연이어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행사장 조성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여수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도약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동절기 한파와 난방비 등 생활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시원 거주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고시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여 위기가구 발굴에 힘썼다. 구는 고시원 밀집 지역인 장항동과 마두동 일대 고시원을 직접 방문해 거주자와 관리인을 대상으로 복지 지원 제도와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도 운영했다. 복지상담소에서는 현장에서 복지상담과 위기가구 접수를 진행했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겨울철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음식점 국희네식당과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력업체인 국희네식당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필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국희네식당 이동환 대표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영양이 골고루 담긴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윤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올해 새롭게 선출된 제5통·제10통·제14통 통장이 3월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통장 공개모집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평소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임 통장들은 앞으로 2년간 △행정 시책 홍보 △주민 불편사항 파악 및 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삼송2동은 이번 위촉을 통해 주민과 행정 간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새로 위촉된 통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더 나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통장 위촉으로 지역사회와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3일 대서면 서호마을에서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호마을 농업환경보전협회(회장 송승호)가 주관해 주민 주도의 환경보전 활동을 독려하고 농촌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개회 선언, 기원제, 풍년 구호 제창, 달집 점화 순으로 진행되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달집태우기는 대표적인 전통 세시풍속으로, 서호마을에서는 이를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의 주요 과제인 ‘농경의례 및 공동체 문화 전승’ 활동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농업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주민 화합을 통해 지역단위의 농업환경 관리 방안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서호마을은 지난 2022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5년간 총 6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토양·용수·생태·경관·문화유산 등 분야별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친환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4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두고 출하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5일 정식 개장을 대비해 마련됐다. 출하 농가들이 직접적인 출하 방법과 운영체계를 익혀 향후 직매장 운영에 체계적으로 참여하고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출하 등록 및 교육 이수 절차 ▲상품 포장 기준 ▲가격결정과 라벨 관리 ▲잔류농약 검사와 안전관리 ▲정산 및 출하자 준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직매장의 세부 운영에 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농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3년 국·도비 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고흥 만남의 광장 일원(동강면 소재)에 100㎡ 규모로 들어서는 이 시설은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군민에게 직접 공급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의 지
(정도일보) 충남도의회가 청년여성 유출이 지속되는 요인을 분석하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는 5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별 고용 ▲임금 격차 ▲산업구조 편중 ▲주거·돌봄 여건 등 청년여성 유출의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청년여성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원이 ‘충남 청년여성 유출과 여성 고용현황 분석’을 주제로 발제했다. 2020년에서 2024년 사이 충남의 인구 유출입 추이를 보면, 20~34세 여성은 2020년 이후 7,662명이 지역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세적으로 순유출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나, 청년여성의 유출이 지속되는 것은 장기적 인구 회복 가능성을 축소시키고 여성인력의 공백을 심화시킨다. 정효채 책임연구원은 “충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는 지역경제의 성장과 고용 창출에 중요한 기여를 해 왔으나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4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은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비만조끼 체험, 건강 퀴즈, 혈압혈당 측정, 금연 클리닉 등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슬로건이 담긴 비만예방 리플렛도 배부해 실생활 속 건강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덕양구보건소 비만예방 사업 담당자와 통합건강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상담사)이 참여해 참가자 한 명 한 명에게 위한 맞춤형 상담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비만율 증가와 만성질환의 저연령화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는 3월을 비만예방 집중 홍보의 달로 정하고 군 장병과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도일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를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5일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식품업 종사자의 필수서류인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민원 건수는 지난해 약 2만 8천여 건(일산동구보건소 기준)이다. 검사 후 결과서 수령을 위해 보건소를 다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정부 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한 모바일 발급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검사 시행 후 정부 전자문서지갑을 이용하면 보건소 재방문 없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건강진단결과를 발급·보관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건강진단결과서는 검사 후 약 5일이 소요되며, 판정 결과가 정상인 경우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민원인은 문서를 내려받아 보관하거나 1회 열람하기 기능을 활용해 사업장에 안전하게 제출할 수 있다. 발급을 위해서는 정부24 앱 설치와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발급은 ‘△MyGOV-전자증명서 발급 △정부24-제증명서 검색-발급하기-온라인 발급(전자문서지갑)-신청하기 △발급내역 목록-증명서 선택-보내기-1회 열람 선택-
(정도일보)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 인권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인권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지원서,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 중순부터 고양시 장애인시설 중 교육을 신청한 기관에 강사를 파견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자기 권리 인식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性) 인권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인권교육을 제공해 시설 내 차별과 학대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인권교육 사업을 통해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 안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세계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인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가동한다. 시는 지난 4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 스마트안전센터에서 ‘2026 GDS-I (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평가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주관 부서인 전략산업과와 고양컨벤션뷰로를 비롯해 환경·교통·관광·도시정책 등 지표 관련 부서 담당자 15여 명이 참석해 평가 구조를 공유하고, 지표 개선 과제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GDS-I는 전 세계 주요 마이스 도시의 환경·사회·공급망·도시마케팅 조직 역량 등 4개 분야 74개 항목을 평가하는 국제 지속가능성 지수로, 지속가능성은 글로벌 마이스 도시 경쟁력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는 전 세계 151개 도시 가운데 1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개선 과제 구체화 △지속가능한 마이스 실천을 위한 체계적 증빙자료 확보 △부서 간 상시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3일 덕양구 향동동에 새롭게 문을 연 ‘DMC시티워크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와 소통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DMC시티워크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현장방문에는 고양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과장, 지식산업센터팀장 등 관계 공무원과 시행사 DS네트웍스, 분양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브리핑을 통해 사업 개요와 입주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규제 완화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관련 부서와 건의사항을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향후 지원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DMC시티워크는 연면적 약 9만 4천㎡,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총 551 호실을 갖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고양시 덕양구 지역의 신규 일자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양시 제2부시장은 “지식산업센터는 지역 경제를 지지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기업들이 안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본격 도약한다. 시는 오는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킨텍스 인근 대화동 H1 부지에 실증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대비한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수도권 도심 환경에서 실제 운항이 가능한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산업 인프라로 조성함으로써 지자체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실증 인프라는 이착륙장(FATO)을 시작으로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을 포함한 종합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 형태로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2026년 이착륙장을 우선 완공해 도심 운항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실증 비행에 착수하고, 2027년 말까지 상설 건축물을 포함한 전체 인프라를 완비할 계획이다. 특히 고양시에 구축되는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은 운항–교통관리–버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