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흥군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기기를 보급해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고객 편의를 높이는 등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고흥군 내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이 10억 원 이하인 사업자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스마트 기술기기 도입 비용의 80% 이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기기는 스마트오더, 웨이팅 보드, 무인 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이며, 범용 개인용 컴퓨터(PC)나 노트북, 태블릿 등은 단독 도입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명원, 매출액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전환 지
(정도일보) 충무새뜰협동조합은 지난 2월 12일 충무동 주민센터 나눔냉장고에 e색강정 26개와 25만 원 상당의 김부각 36개를 기탁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덕희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희순 충무동장은 “나눔냉장고를 찾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충무새뜰협동조합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무새뜰협동조합은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식혜, 쿠키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물김치와 화장지 등 생필품 후원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도일보)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월 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40개소, 어린이 8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위생교육 ‘불량식품 똑똑 빙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불량식품의 위해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 실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불량식품의 정의와 대표 유형 파악 ▲불량식품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성 이해 ▲올바른 간식 선택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학습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불량식품 빙고 게임’은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 형식으로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도왔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상희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 교육 효과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하고
(정도일보) 여수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복합화되는 재난 환경과 증가하는 생활안전 위험요인에 대응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하천시설과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 점검을 실시해 사회재난 예방체계를 고도화하고 폭염·한파 종합대책을 운영하는 등 계절별 재난 대응체계를 정비한다. 또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화재· 붕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감염병 등 사회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함께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정도일보) 여수시가 시민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사안을 조사·검토하는 제도이다. 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여수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민원 상담을 추진한다. 오는 10일 남면 안도를 시작으로 27개 읍·면·동과 도서지역을 권역별로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시민옴부즈만이 처리 완료한 민원 78건 중 55건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통해 처리돼 현장 중심 운영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민원 상담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순 문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안내하고 조사와 검토가 필요한 고충 민원은 정식 접수 후 종합적으로 검토해 60일 이내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시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생활 현장의 목
(정도일보)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람회의 주역이 될 자원봉사자, 공식 애칭 ‘다봉이’ 추가 모집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 1차 모집을 통해 700여 명의 지원자를 확보했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참여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에는 기수제 운영에 따라 주중 5일 또는 주말 2주 4일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했으나 박람회 기간 중 주중·주말 구분 없이 총 5일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다봉이’는 주행사장(40개소)과 부행사장(19개소) 등에 배치돼 ▲통역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 도우미 ▲행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여수시 섬박람회지원과 자원봉사팀(여수시 박람회길 1 국제관 A동 1층)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활동 봉사자에게는 1일 6시간 기준 2만 5
(정도일보) 여수시는 4일 디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민이 안심하는 여수산단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수산단 공장장 및 유관기관장회의’를 개최하고 산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산단기업 주요 공장장과 유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여수시와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은 사고 예방을 위한 연간 추진계획과 주요 법령 개정사항을 설명하고 공장장들에게 안전한 산단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최우수업체는 한화솔루션㈜, 우수업체는 여천NCC㈜기초소재, DL케미칼㈜, ㈜E1 등 4개사가 선정됐으며, 유공자는 GS칼텍스(주) 등 10개사의 안전담당자가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책무이며 단 한 번의 방심도 허용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산단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함께 대응하는 협력적 안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기업과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오전, 다가오는 봄을 맞아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법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마을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위해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가꾸는 공동체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흥도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4일 오후 2시~4시 신원마을 4단지 주거복지센터 2층에서 주민 밀착형 서비스인 ‘원신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원신동 찾아가는복지팀이 주관하고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이 협조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1:1 맞춤형 복지 상담 및 제도 안내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한 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보라 찾아가는복지팀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건강 상태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발로 뛰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협조해 주신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주민의 삶 속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상담소를 지속 운영해, 복지와 보건이 어우러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4일, 주시운 덕양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3개 과·21개 동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덕양구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주시운 덕양구청장 취임 이후 진행된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각종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청 부서의 주요 전달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주시운 구청장은 △건조한 대기 상황에 따른 산불 취약지역 점검 철저 △집단민원 처리 시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관련 부서의 의견을 종합한 주관 부서의 명확한 판단과 방향 제시 등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구리천 준설 △흥도간이펌프장 용량 부족에 따른 펌프 규격 재검토 및 증설 △봉산터널 도보 이용을 위한 진입로 개설 등 환경녹지과·안전건설과 등 구청 부서 소관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질의, 추가 요청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곧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한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수방 장비 관리 철저 등을 각 동에 전달했다.  
(정도일보)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 대상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프로그램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커넥터스 행사 소개와 신청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홍보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방문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안내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각자의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경마장 이전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지 발굴과 영향 검토 등 유치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3월 5일 부시장 주재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경마장 이전 유치 관련 검토 사항과 추진 체계를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구성하고, 입지 발굴과 경제효과, 시민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적 효과와 시민 생활 영향 종합 검토 경마장 유치 시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가 예상되며,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측면의 기대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경마장 이전은 도시 이미지와 지역 정체성, 교통체계, 생활환경 등 도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경제적 효과와 함께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정부의 이전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필요한 영향 검토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합의와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응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권 환경에 큰 영향…입지 발굴이 핵심 현재 과천 경마장의 부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의회 박현우 의원(화정1·2동, 국민의힘)이 5일 제302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시금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확보, 그리고 지역사회 기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해 9월, 시의 3.7조 규모 고양시 예산(일반회계‧기타특별회계‧기금)을 관리할 시금고로 NH농협은행이 선정된 바 있다. 시금고는 시 재정의 공적 파트너이자 지역경제 흐름에서도 중요한 한 축으로도 꼽힌다. 박현우 시의원은 발언을 통해 “중앙정부와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지자체의 금고 선정과 관련해서 경쟁 부족, 유찰 반복 등 구조적 한계로 인해 협상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짚었다. 박 시의원이 재구성하여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역대 시금고 선정 과정에서 1차 유찰, 2차 단독 응찰이라는 사례가 대다수였다. 또, 지난해에도 2개 기관만 경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역 정가에서도 실질적 경쟁 구도 없이 지역의 예산을 책임지는 평가가 이뤄졌다는 평도 적지 않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된 고양시의 시금고 이자율은 ▲장기예금(12월 이상) 2.56% ▲장기예금(6
(정도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 실현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2026 초중고 학교장 및 유치원 원장 통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2026 시흥교육지원청 주요 교육청잭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및 유치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 시흥교육 기본 방향 및 주요 업무계획 안내 ▲시흥공유학교 및 지역교육협력 추진 방향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 지원 안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내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위한 소통과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2026년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원)장 선생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흥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3일 대서면 서호마을에서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호마을 농업환경보전협회(회장 송승호)가 주관해 주민 주도의 환경보전 활동을 독려하고 농촌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개회 선언, 기원제, 풍년 구호 제창, 달집 점화 순으로 진행되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달집태우기는 대표적인 전통 세시풍속으로, 서호마을에서는 이를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의 주요 과제인 ‘농경의례 및 공동체 문화 전승’ 활동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농업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주민 화합을 통해 지역단위의 농업환경 관리 방안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서호마을은 지난 2022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5년간 총 6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토양·용수·생태·경관·문화유산 등 분야별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