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8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과일동·채소동 경매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한 해 원활한 시장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이 함께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고사와 척사대회 등이 진행되며 시장 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윷놀이를 함께하며 서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과 연계한 문화·관광
(정도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손을 건네자 ‘이그리스-C’ 로봇이 손을 내밀어 악수를 나누고, 국내 최초 일반에 공개된 완전 자율형 민첩로봇 ‘우치봇’과 오세훈 시장이 함께 두 팔로 하트를 완성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단순한 로봇 전시나 기술 시연을 넘어, 시민과 AI․로봇이 한공간에서 어우러져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서울시가 2월28일부터 3월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AI페스티벌 2026’에 이틀간 1만 7천여 명이 찾아와 ‘피지컬(Physical) AI’를 경험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틀간 진행된 서울AI페스티벌은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전시․체험․강연․경진대회 등이 결합된 ‘교육․오락․체험 융합형 축제 모델’을 제시하며 특히 개학을 앞둔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1일 ‘서울의 피지컬 AI를 말하다’ 간담회에는 오세훈 시장과 국내 상장 로봇기업 대표 3인이 참석해 서울의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도심 실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실질적인 피지컬 AI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3일 장애인 재활 교실 1기 개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중심 재활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의 신체 기능과 건강 상태를 자세히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재활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활프로그램은 ‘컴온컴온-함께 UP! 반’과 ‘컴온컴온-함께 GO! 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2026년 7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운동 기능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컴온컴온-함께 UP! 반’은 소그룹 재활 교실로, 근력과 균형감각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중심으로 기초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다. 참여자 간 상호 격려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컴온컴온-함께 GO! 반’은 1:1 개인 맞춤형 운동 교실로, 사전 기능평가를 바탕으로 한 맞춤 운동 처방과 집중 지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 관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가 건강관리 방법,
(정도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4일 의정부교육지원청 제3회의실에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 및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구성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위원 위촉과 함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장 수여 ▲총회 개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2026 주요 개정사항 안내 ▲심의위원회의 기능과 심의위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부 고문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절차적 적법성, 공정한 판단 기준, 갈등 조정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들은 법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 판단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권호 교육장은 인사말에서“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무엇보다 공정성과
(정도일보) 서울 강서구가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3일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청년예술인들의 성장과 활동 지원을 위한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연극과 기획, 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예술인 15명이 참여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시간을 보냈다. 진 구청장은 서울청년센터 강서를 소개하며 대화의 물꼬를 텄다. 청년들이 청년예술인 네트워크에 바라는 점, 향후 활동 방향 등을 적은 단어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 나갔다. 캐릭터브랜드 ‘올망올망’을 운영 중인 한지현 청년이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및 영상 제작 등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히자 진 구청장은 “지역 대표 문화시설인 겸재정선미술관과 허준박물관 등에서도 굿즈를 제작할 생각을 하고 있다”며 “공모전이 진행되면 참여하는 것도 좋겠다”고 화답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린 힙합청년 오투(OTWO, 본명 이지원)는 “지역에서 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다”며 네트워크 참여 소감을 밝혔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월 27일(금),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아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냉난방기 전면 교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3월, 신미숙 의원이 동탄중학교 등 9개 학교 방문 당시 제기됐던 GHP(가스엔진히트펌프)냉난방기 교체 요구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교체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진행했다. 실제 기존 GHP냉난방기 사용 당시, 잦은 고장과 수리비 부담, 제한된 A/S업체로 인하여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학교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현장을 방문한 신미숙 의원은 “기존 GHP냉난방기는 저감장치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학교 시설 여건에 따라 설치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며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교체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GHP 냉난방기 교체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나가겠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체 완료까지 책임 있게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도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26년 2월 말부터 3월 첫째주까지 약 2주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안전 종합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통학로와 통학버스 운영 전반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공사현장 안전점검 강화 고양교육지원청은 원당·능곡 등 대규모 재개발 사업 구간 인근 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공사로 인한 통학 위험요소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재개발조합 측에 즉시 보완을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자리였다. 능곡중학교 인근 공사현장에서는 폐건물 주변 펜스설치 등 안전조치를 요청하고 통학 동선 관리 강화를 추진했으며, 원당 1구역에서도 공사차량 통행 구간의 지붕형 보행통로 및 볼라드 설치와 신호수 배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통학안전 확보에 나섰다. ■ 통학차량 ‘교육청 계약’시범운영, 현장 직접 탑승점검 실시 새학기를 맞아 통학버스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여객자동차법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교육청이 통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시설 내 급식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해당 시설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체 등이다.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진행 시 현장 지도와 식중독 예방 교육을 병행해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앞으로도 올바른 식재료 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단급식소 운영자와 식재료 공급업체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
(정도일보) 남양주시의회는 4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현안사항 보고회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 및 시의원들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뒤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행정국 소관 ▲남양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재정경제국 소관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 민간위탁 동의안, 문화교육국 소관 ▲'가족쉼터 공공캠핑장'민간위탁 동의안 외 1건, 환경국 소관 ▲남양주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등 총 11건이 보고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선거 준비까지 다들 바쁘실텐데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시기 바라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는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8회 임시회 의사일정, 제318회 임시회 시정질문 안내, 2025
(정도일보) 동두천시 중앙동 체육회는 지난 28일 “2026년 중앙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280여 명이 참석해 윷놀이 대항전과 투호 놀이, 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 공연 등을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주민들의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기 중앙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민속놀이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 그리고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도시관광공사가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바꾸고 종합도시개발 공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파주도시공사는 3일 오전, 월롱 청사에서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여 파주시장, 시의회 의장 및 공사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칭 변경과 공사 전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대외 신뢰도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 파주를 디자인하는 행복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통합형 공기업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존 관광사업 중심에서 도시개발, 정주 인프라, 교통, 에너지 등 파주시의 종합적인 성장의 주도적인 역할을 목표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새로운 이름은 더 큰 파주의 발전과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공사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단순한 기능 확대를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적인 도시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하다WE_하다’는 공공체육시설과 주차시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펴,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제안–환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교육·캠페인에도 참여해 시민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영 시민참여단 대표는 “공공시설은 시민 삶의 기반인 만큼 안전과 편의 증진은 행정의 기본 책무이자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도일보) 화성특례시는 효행구 정남면 백리 110-22번지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시설에 대해 지난 2월 27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2등급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점검이 추진됐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토석 유출 가능성 ▲배수로 정비 상태 ▲기존 사방시설 이상 유무 ▲집중호우 시 피해 영향 범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형 경사 방향과 토석류 유입 가능 경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현장 연락망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즉각적인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화성특례시는 해당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우량 증가 등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현장 예찰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정도일보) 파주시 금촌도서관은 우리 사회의 주요 현안을 다각도에서 조망하는 정보 서비스인 ‘시대 키워드 컬렉션’을 연중 운영한다. ‘시대 키워드 컬렉션’은 현대 사회의 핵심 화두를 키워드로 선정해 관련 도서, 언론 보도, 영상, 누리집 정보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엄선해 전시하는 서비스다. 시민들이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도서 추천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부 정책 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해 제공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올해 선정된 키워드는 사회·환경·문화 전반을 아우른다. 사회 분야에서는 ‘저속 노화’, ‘초저출산’, ‘고령화 사회’, ‘은퇴 후 삶’, ‘인공지능 조작 기술(딥페이크)’, ‘알고리즘’, ‘쾌락 호르몬(도파민) 중독’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환경 분야는 ‘플라스틱 불행도시(디스토피아)’, ‘인공 태양’, ‘생존 세금’등 기후 위기를, 문화 분야는 ‘한국 대중음악(K-POP)’, ‘한류’, ‘국제 문학상’, ‘틈새시장 전략’, ‘인공지능 예술’, ‘채식주의(비건)’등 변화하는 문화
(정도일보) 시흥시가 장애인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및 활동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는 2024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매년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다. 2024년과 2025년에 배출된 총 86명의 수료생은 현재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수료생들 역시 현장에 투입돼 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수료생 45명 전원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의 장애인 평생학습 인적 기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과정에서는 ▲장애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수법 ▲긍정적 행동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심화 과정이 이뤄졌다. 특히 수강생이 직접 설계한 강의안을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