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1일 12:00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동향을 점검하고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영향 및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충분한 국내 비축유 물량 등 수급위기 대응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당분간 국제금융·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향후 중동 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관계기관이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중동은 우리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지역이므로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 가능성 등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중동 인근을 운항 중인 유조선·LNG선 등 우리 선박의 운항 현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중동 상황 관련 실물경제, 에너지, 금융시장, 중동 동향 등에 대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가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Vegan) 메뉴를 취급하는 업소를 3월 3일부터 모집한다. 비건(채식) 메뉴 취급 업소는 고기·생선·달걀·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은 메뉴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비건(Vegan)은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완전한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메뉴를 취급하는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신청 업소를 조사한 후 요건에 부합하면 ‘비건 메뉴 취급 업소’로 지정하고, 비건 표지판을 배부한다. 또 수원시 홈페이지에 업소명, 위치, 주요 비건 메뉴 등을 홍보한다. 현재 수원시가 지정한 비건 메뉴 취급 업소는 비건 레스토랑 13개소, 비건 베이커리 12개소 등 25개소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비건메뉴 취급 업소’를 검색해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 또는 방문(수원시청 위생정책과) 제출하면 된다.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월 25일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과 배두영 의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 정봉수 동물복지과장과 민미선 북부야생동물구조팀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그간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현재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약 14,852㎡ 부지에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부지를 기반으로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훈련 기능을 강화하고, 생태관찰과 교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태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2025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됐으며, 현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부지 확보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2026년 부지 교환 취득과 기본·실시설계 추진, 이후 조류 재활장 및 야생동물 보호시설, 탐방로와 생태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정도일보)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27일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이 조청 판매 수익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남순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 대표는 “전통 조청을 만드는 과정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매년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라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은 부뚜막에 가마솥을 걸어 전통 방식으로 조청을 생산·판매하는 협동조합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장학재단이 2026년도 상반기 대학 장학생 164명을 선발한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을 균형 있게 지원한다. ▲우수(92명) ▲희망(15명) ▲효·선행(2명) ▲과학(10명) ▲행복(45명) 장학금 등 5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장학금 총액은 6억 5600만 원이고, 1인당 최대 40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3월 4일) 현재 2년 이상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상이다.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381번길 2 수원시평생학습관 3층 수원시장학재단)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재)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 4월부터 6월까지 전시할 관내 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시민참여 갤러리는 지난해 9월 조성한 공간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갤러리에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에는 ‘민채회’가 시민들의 복을 기원하는 민화 19점을 전시했다. 2월에는 현대서각을 연구하는 ‘고목서각연구원’이 ‘다산의 얼을 담다'를 주제로 목민심서를 새긴 작품 등 12점을 전시해 테마역사와 조화를 이뤘다. 오는 3월부터는 한국창조미술협회 경기동부지회에서 시민들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다산, 일상에 머무는 예술’을 주제로 서양화 10점을 전시한다. 이번 공모는 남양주시에서 미술 활동을 하는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별도의 대관료 부담 없이 한 달 단위로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 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
(정도일보) 대구 수성구는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안전과 환경을 고려해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당제와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했다. 고산농악보존회(단장 황선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수호신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로 시작됐다. 고산지역 당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올리고 수성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를 경건하게 재현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부럼깨기, 떡메치기, 가훈 쓰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영남사물과 풍물 한마당, 설장구 등 전통 공연에 더해 색소폰·기타 연주 등 현대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의례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형식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고흥군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보육 현장의 의견과 제도적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특히 농어촌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탄력적인 보육 운영과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고흥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보육의 공공성 강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기반 구축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등 3개 중점 분야별 세부 사업으로 총 38개 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2026년도 어린이집 수급 계획 ▲보육교사 수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교사 대 아동 비율 적용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허용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특례 등 농어촌 특례 적용안 등 총 7건을 심의·의결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SK청솔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정숙 정자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여하여 일손을 보탰다. 위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밥과 반찬을 정성스럽게 배식하고, 식사 시간이 끝난 후에는 설거지와 식당 내부 정리 정돈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2022년 하반기부터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꾸준히 배식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역시 위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안부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숙 정자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2026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를 지속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1% 저금리 융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42억 원을 재원으로 활용해 연 1%의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융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5억 원 한도, 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1억 원 한도)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2000만 원 한도)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3000만 원 한도) 등이다. 상환 조건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과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먼저 농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구비서류와 신청서를 갖춰 시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휴·폐업 업소, 무신고 업소, 유흥·단란주점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정도일보) 서울 강북구는 지난 2월 26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재단 임원과 심사위원을 비롯해 제14기 재능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제14기 재능장학생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6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신규 장학생 16명과 기존 장학생 29명 등 총 45명이 재능장학생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생 이하에게는 연 300만원,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수여식은 제14기 재능장학생 선발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장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용 분야 신규 장학생이 선보인
(정도일보)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 ‘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셀러)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제품 판매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와 함께 핸드메이드 굿즈(액세서리, 키링 등)와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물품(의류, 장난감, 도서 등)을 판매할 셀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13일까지며, 네이버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30팀(팀당 2~4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감수성 UP’ 체험부
(정도일보)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에서 춘천시 여행자 쉼터‘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로 실내건축(Interior Architecture)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매년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실내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한다. 심사는 디자인의 기능성과 차별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까지 아우르는 엄격한 기준으로 정평 나있다. 이번에 수상한 ‘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는 진흥원과 춘천시가 2024년 업무협약을 통해 춘천역 광장에 운영이 중단된 유휴공간을 여행자 쉼터로 새롭게 조성한 결과물이다. 춘천의 강과 호수가 만나며 이루어진 호반과 여러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콘셉트로 공간 브랜딩을 했다. 콘셉트를 반영한 브랜드 네이밍, 로고, 내외부 공간 및 사인 디자인을 통해 춘천시를 방문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군 및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3월 3일, 18개 시군 및 도내 6개 종합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동해동인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홍천아산병원이 참여했다(병원명 가나다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은 수술이나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할 때 병원에서 지자체로 직접 통합돌봄을 의뢰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 환자는 퇴원 시점부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어 재입원률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 강화해
(정도일보)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백제학회(회장 이한상)와 공동으로 3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 최근 2년간의 백제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관련 분야 연구자뿐 아니라 백제사와 고고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제학 연구의 성과와 과제(2024~2025년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지난 2년간 축적된 백제학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헌사와 고고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시기별·지역별로 나누어 검토함으로써 백제학 연구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성백제박물관이 국내 주요 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백제학 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연속 학술사업의 일환이다. 박물관은 분야별 전문 학회와 공동 학술대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며 연구 성과를 공론화하고 학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1부에서는 백제 문헌사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박찬우(전남대학교 교수)는 ‘2024~2025년 백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