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연무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정자1동 통장협의회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은 연무시장을 방문하여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장려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길우 정자1동 통장협의회장은 “최근 유가 급등이 생활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의 정겨움과 활기를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1동 통장협의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른 전통시장과의 연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안산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 확대에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사)가치있는누림에서 ‘2026년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협의회에는 기존 참여 기관인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관내 대학 ▲안산상공회의소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더해 ▲안산시 자살예방센터가 새롭게 참여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취업 지원을 넘어 우울과 고립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까지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구직 단념 청년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자문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청년도전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정책 보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 194명을 발굴하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청년의 상황과 참여 의지에 맞춘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23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와 ‘건설기계 분야 청렴협의체’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계 등록·이전·말소 등 관련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불법 대여, 허위 등록 등 고질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설기계 분야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렴협의체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건설기계 분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록·말소·이전 업무의 투명성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민관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수택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업계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건설기계 분야 전반에 예방 중심의 청렴 행
(정도일보) 파주시는 파주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환경봉사단 ‘새벽종’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줍깅데이 행사가 지난 24일 파주읍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회장단 및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새마을환경봉사단 ‘새벽종’, 새마을교통봉사대, 파주하늘채청년새마을연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갈곡천 체육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생태계 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다. 새마을환경봉사단 ‘새벽종’은 곳곳에 쌓인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파주시의 환경정화활동을 위해 조직됐으며, 주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쓰레기 없는 파주시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새벽종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지역의 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뜻깊은 줍깅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봉상균 행정안전국장은 “오늘 환경정화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막을 올린, '2026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 현장에서 '공정건설·청렴확산 참여형 캠페인'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참여를 기반으로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제도개선까지 연계하는 실행형 청렴 정책 모델로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25일 개막식 직후 열린 전시장 투어에서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제계 대표들이 ‘공정 건설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박람회장 내 대형 서약 보드에는 ▲발주기관의 공정한 발주 및 투명한 감독 ▲건설업계의 공정 경쟁과 성실 시공 ▲청탁·특혜 없는 건설환경 조성을 공동으로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 비치되어 참가자와 업체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서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 핵심 청렴 시책인 ‘청렴피드백’ 제도와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 ‘통합서약서’ 제도 확산 설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QR 기반 참여를 통해 민원·계약·공사 등 행정 처리 경험에 대한 의견을 누구나 익명으로 제
(정도일보) 시흥시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재가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시니어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은행연합회의 후원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센터를 방문해 소규모 그룹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금융사기 예방 교육 ▲공공 앱(App) 이용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 등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 사용이 늘 어렵게 느껴졌는데 부담이 많이 줄었고, 차근차근 설명해줘 이해하기 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이 향상되고,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정도일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구급대원과 이송환자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119 구급차 병원성 세균 오염실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사는 충남소방본부와 협력해 도내 전체 구급차 142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까지 실시한다. 검체 채취는 구급차 내 오염 취약지점인 △운전석 핸들 △들것 매트리스 △약장 표면 △장의자 △청진기를 대상으로 한다. 검사 항목은 황색포도알균,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폐렴간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병원성 세균 4종이다. 황색포도알균은 피부 접촉을 통해 패혈증·폐렴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은 면역저하 환자에게 요로감염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기회감염균이다. 폐렴간균은 폐렴과 패혈증 등 중증 감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의료환경 내 전파 위험이 높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은 환경에 널리 존재하며 식중독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표면 위생관리 지표로 중요하다. 이러한 균들은 구급차와 같이 환자와 의료진의 접촉이 빈번한 환경에서 2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정도일보) 김해시는 지난 28일 분성산 생태숲 일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사전홍보 퍼레이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 축제’와 연계해 가야문화축제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레이드에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공연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퍼레이드는 가야 건국 설화 속 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의 혼인을 축하하는 행렬을 주제로, 가야시대의 웅장하고 화려한 행차를 재현했다. 행렬은 분성산 생태숲 벚꽃 숲길(오후 1시 45분)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오후 4시)에서 각각 진행되며 봄꽃과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오광대 길놀이를 시작으로 선도, 호위무사, 7선녀, 왕과 왕비, 귀족, 9간, 가야인 등 전통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퍼레이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화무용단의 전통춤 공연과 김해오광대의 놀이마당, 무예 퍼포먼스 등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가야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전달됐다. 김해
(정도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소방정책과 재난 현장 대응의 핵심 엔진으로 인공지능(AI)을 장착한다. 도 소방본부는 소방 정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자 소방 인공지능 정책 혁신 연구모임과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 및 공모전 운영은 조직 내 다양한 구상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차세대 지능형 119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스마트 홍보팀’을 신설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 기술 활용을 조직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8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기반 아이디어라면 주제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으며, 발굴된 우수 제안은 연구모임을 거쳐 구체화한 뒤 현장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미디어 콘텐츠 교육과 인공지능 전문·심화 교육 과정을 통해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도일보) 양주시가 지난 27일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양주시무형유산 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를 비롯해 양주소놀이굿보존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양주농악보존회, 천봉나전칠기보존회, 청련사 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 양주들노래보존회, 최영장군당굿보존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8개 무형유산 보존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무형유산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연간 공연 일정 공유와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단체 간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협의회는 각 단체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시는 이를 계기로 개별 단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승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대중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보존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는 26일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과장단 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공동 대응과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아동돌봄과장, 수원장안·영통·권선·팔달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수원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장,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아동학대 대응 업무 추진 현황 공유 ▲위기 아동 정보 연계, 보호·지원 방안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아동복지법, 수원시 조례에 근거해 2020년 9월 구성된 민·관·경 협력 기구다. 수원시와 4개 경찰서,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정도일보)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은 9개 부처가 협업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함에 따라 기존 “예비창업+초기창업”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됐던 「도전! K-스타트업」을 「올해의 K-스타트업」으로 개편하고, 초기창업기업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해 우승상금을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한다. 아울러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의 우선 선정대상을 상위 6개팀에서 상위 20개팀으로 확대하고 팁스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투자 유치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혁신 AI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신설한 인공지능(AI)리그를 비롯해 9개부처가 협업하여 총 12개 리그를 운영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 「올해의 K-스타트업」이 배출한 뤼튼테크놀로지스, 엘디카본, 라이
(정도일보) 부산 서구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지난 27일 (재)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립극단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산시립극단은 김유정 작가의 소설 ‘동백꽃’을 각색하여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장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부산시립극단 단원들은 원작 특유의 해학적 요소와 순수한 감성을 역동적인 안무와 재치 있는 대사로 풀어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어린이 관람객들은 주인공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환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참관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연극을 통해 우리 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 및 프로그램을 유치해 지역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2026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선정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공간 구성 연수’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공간 구성 기획, 행정, 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최만호 전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겸임교수가 학교도서관 공간 기획을 강의했으며, 속초여고 김태헌 행정실장이 설계 추진 및 공사 등의 행정 실무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동해 청운초 이신애 사서교사와 춘천고 은지숙 사서교사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후에는 전년도 참여학교인 북원초, 단구중, 북원여고를 방문하여, 참가자들이 실제 공간 구현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도내 353교가 참여했다. 노후된 학교도서관을 독서·수업·놀이·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정도일보) 삼척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월 27일 오전 11시 삼척시안보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삼척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안보단체와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에서 발생한 국가적 희생을 추모하고, 시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수호 관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격려사, 추모사, 규탄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