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장성군이 마을별로 세시풍속 행사를 열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읍·면 10곳에서 열린다. 마을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풍요와 평안을 비는 ‘당산제’, 솟대를 마을의 상징이자 수호신으로 여겨 복을 기원하는 ‘솟대제’, 정월대보름 밤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원을 비는 ‘달집 태우기’ 등이 진행돼 마을 주민들과 다수의 방문객들이 찾았다. 특히 ‘달집 태우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마을 잔치로 마련돼 공동체 화합과 지역사회 결속에 일조했다. 가족들과 함께 세시풍속 행사장을 찾은 박모 씨(광주광역시)는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어린 시절 이야기도 들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시풍속은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전통문화 계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기반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식재료로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여수산 공급을 확대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급식 소요량 대비 여수산 공급률을 분석한 통계자료를 공유하고 공급 확대가 필요한 저장감자 등 20개 품목을 제시하며 친환경 재배를 독려했다. 또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과 계약재배 농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농가 계약재배와 식재료 공급 주체인 여수원예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장이 선별·납품 등 품질 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가와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올해는 학교급식 식재료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을 도입하고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의 자부담을 폐지해 보조 100%로 전환하는 등 보다 나은 급식 환경조성을 위해 지원방식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재배 농가와 학교급식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와 품질 향상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역주택조합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10개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시는 조합이 '주택법' 등 관계법령을 준수하고 이에 따라 조합을 운영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태조사 매뉴얼에 따라 ▲업무대행사 자격요건 위반 여부 ▲조합원 모집 변경신고 및 조합설립 변경인가 사항 신고 여부 ▲자금운용 계획 및 집행 실적 공개 여부 ▲정보공개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합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미비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또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이행실태 점검에서는 총 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실적보고서 미작성, 연간보고서 미제출, 자금의 보관업무 미이행 등 사항에 대해 '주택법'
(정도일보) 여수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특화도시별 상징적 공간을 발굴하는 ‘K-야간 명소’ 선정 필요성과 야간관광 대표 프로그램인 ‘밤밤페스타’의 시즌형 운영, ‘캔들라이트 콘서트’ 고도화를 통한 브랜드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야간관광을 단순 이벤트가 아닌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종합 관광정책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 필요성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여수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과 야간 요트 체험을 통해 현장 중심의 콘텐츠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수시는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청 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송무 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증가하는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직원들의 송무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심판위원, 납세자보호관, 소청심사위원 등 행정 영역에 경험이 있는 외부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소송 및 행정심판 기본 이론 ▲각종 소송 절차 이해 ▲민사소송 및 행정소송 실무 ▲행정심판 실무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송 절차와 법적 개념 등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행정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80%가 송무 업무 경험이 없거나 1년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92.6%가 교육이 업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행정 업무 수행 과정에서 법적 분쟁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
(정도일보) 여수시가 오는 15일 일요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적 오르는 공부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지난해 12월 고교학점제 입시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은 입시교육상담 전문가 이미연(이로울쌤)강사가 강단에 선다. 성적 향상에 고민이 있거나 전략적인 학습 방법을 통해 내신 성적을 높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효율적인 자기주도적인 공부법과 인출 복습 루틴 만들기 등 한층 체계적인 공부 로드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은 올해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학년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생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에서 사전 신청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공부법 가이드 자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학습 의지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공감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입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
(정도일보) 여수시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직거래 증가에 따른 택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을 절감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4,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만 건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건당 4,500원으로 정액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판매하는 농업법인, 작목반 또는 GAP·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지원 품목은 여수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농산물이 며 쌀·임산물·축산물·수산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최소 50건 이상 신청 시 가능하고 단체는 최대 800건, 개인은 최대 400건까지 지원된다. 시는 지난 1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했으며, 신청 농가에 대한 검토와 심사를 거쳐 2월 27일까지 최종 지원 대상 농가 선정을
(정도일보) 여수시는 노후화된 경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6,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약 1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사용 본거지가 여수시로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이며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장치 가격의 약 90%가 지원된다.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인 차량, 여수시로 등록된 기간이 연속해 오래된 차량, 제작 연월일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3월 20일까지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여수시청 기후생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신청내용을 검토한 뒤 4월 중순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을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후 경유 자동차
(정도일보) 여수시가 우리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입생 1인당 10만 원으로, 신청 즉시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자녀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했을 경우 5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여수시 평생교육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관내 서점과 문구점, 의류 판매점 등에서 책가방과 학용품, 의류, 신발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를 만
(정도일보) 여수시는 탄소중립 기후․환경 선도도시 구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무공해자동차(전기·수소)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6년 1차 공고를 통해 28억 원의 예산으로 전기승용차 348대를 보급했으며, 이는 지난해 보급 대수 407대의 85.5%에 해당한다. 2차 보급 사업은 추후 공고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수소자동차(승용) 100대 보급을 목표로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월 2일부터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지원 금액은 수소전기승용차는 1대당 3,500만 원이다. 보조금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여수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여수시 소재 기업‧법인‧단체,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자동차를 최초 등록하는 사용본거지는 여수시로 한정한다. 지원 대수는 개인 및 기업‧법인‧단체 당 1대이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한 민간기업 등 일부 대량수요 기업 등
(정도일보) 여수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이용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관내 1개소인 장도파크골프장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확충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돌산읍 진모지구에 조성 중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부지 사후 활용 방안으로 박람회장 내 도시숲 조성 계획과 연계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시민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인 54홀 파크골프장으로 전환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향후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하도록 규모, 동선, 주차·편의시설 배치 등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규모 시설로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또한 기존 18홀 규모의 장도파크골프장에 27홀을 추가 조성해 총 45홀로 확대하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왔으나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조성 시점은 2027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확충을 위해 화양면, 소라면, 화장동, 웅천동 등과 섬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후보지를 발굴하고 있다.
(정도일보)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MY K-Arirang Competition in Kyot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 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은 무용·사물놀이·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악기·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재일교포)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 대상은 밀양아리랑 와다이
(정도일보)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2월 28일과 3월 7일, 정대건 작가와 정호승 시인을 연속 초청해 성황리에 '월간 인문학'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창작’과 ‘삶’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창작자의 현실과 삶의 본질을 각기 다른 결로 조명하며 참여자들의 일상과 내면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정대건 작가의 강연 〈이야기의 세계에서 헤엄치기〉에서는 음악, 영화, 소설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온 작가의 여정을 통해 프리랜서 창작자가 마주하는 불확실성과 압박, 그리고 그 속에서도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대건 작가는 ‘이야기’를 ‘삶의 경험을 해석하고 다시 살아내게 만드는 힘’으로 설명하며, 창작을 직업으로 삼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고민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이어 3월 7일 진행된 정호승 시인의 강연〈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에서는 ‘사랑’과 ‘고통’이라는 삶의 핵심 주제를 통해 참여자들의 깊은 성찰을 이끌었다. 정호승 시인은 ‘고통’을 피해야 할
(정도일보)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6일 칠원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한 3월 일일 강좌 ‘아로마 차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 참가자들은 아로마 오일의 다양한 쓰임새를 배우고, 취향에 맞는 오일과 찻잎을 골라 직접 티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성껏 만든 티백을 완성하며 높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일일 강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좋아하는 향을 골라 나만의 티백을 직접 만들어 보니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만든 티백과 함께 일상 속에서 휴식을 즐길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고 말했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새 단장(리모델링) 관계로 다음 달부터는 강좌를 잠시 쉬게 되지만, 강좌를 다시 시작하게 되면 주민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6일 세미원에서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세미원의 공공정원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임직원의 의지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법인 세미원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세미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정원문화 확산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정원 준비의 해’ 선언도 함께 진행됐다. 세미원은 상수도보호구역이라는 특별한 환경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의 가치를 지켜가며 국가정원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를 위한 다섯 가지 약속을 함께 선언했다. 세미원은 △자연을 이용하되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기준으로 정원을 운영하고 △성과보다 과정을 존중하며 △자연을 소비하지 않고 누리는 정원 문화를 지향하고 △보호와 보전의 제약을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며 △오늘의 선택을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기준으로 남기겠다는 원칙을 다짐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결의대회와 선언을 통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