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충북도는 7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진천 이월면 소재)에서 스토리 콘텐츠 산업 육성과 창작자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도 및 진천군,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영화 ‘선물’·‘작업의 정석’의 오기환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부대표), 네이버 자회사인 ㈜작가컴퍼니 최조은 대표이사, 한국만화가협회 이상미 이사 등 콘텐츠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등 15명 내외가 참석해 사업 내실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올해 총 7억9,7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스토리 창작 생태계 구축과 산업 연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K스토리 작가 레지던시 운영 ▲스토리 창작 인재양성 프로그램(슈퍼루키 해커톤) ▲전국 K스토리 공모전 ▲비즈매칭 및 사업화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장기 체류형 레지던시 운영 확대, 장르별 맞춤형 창작 지원, 해외 유통 연계 등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 고도화를 추진하여 실질적인 창작 성과와 산업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집필시설과 숙박, 교육 인프라를 갖춘 국내 최초의 스토리 창작 전문 지원시설로, 창작자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K콘텐츠의 원천 스토리 발굴과 작가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조미애 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우수 스토리 발굴과 창작자 육성을 지속 확대하여, 충북이 K스토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스토리 산업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