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합천군은 8일 오후 2시, 합천박물관 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제16회 합천박물관 기획특별전 “합천의 누정-자연과 사람을 잇다”』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획특별전은 합천 지역 누정의 입지‧풍류‧강학 문화를 유물과 함께 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합천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진경산수화(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송정렴 존양재문집 목판(합천박물관), 나전귀갑문상(영남대학교박물관)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 7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누정 이름 짓기'와 '스탬프 체험'을 상설 운영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합천 지역의 누정을 직접 둘러보는 '합천 누정 기행'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합천 함벽루 우드시어터 만들기'를 통해 전시를 더욱 다채롭게
(정도일보) 홍천군은 10월 8일 도시산림 공원 토리숲에서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의 막을 올리고 오는 10월 11일까지 4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는 홍천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서는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 생산 농가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인삼왕에는 최승덕·김민중·유장복 씨가 선정됐으며, 한우왕은 번식 부문 연철모 씨, 브랜드 부문 박동춘 씨, 고급육 부문 박병소 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 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장에서는 홍천 인삼과 늘푸름 홍천한우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며,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
(정도일보)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에서 천년 한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곳에서 만나는 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와 (재)전주문화재단은 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한지 장인 등 전국 한지 관계자, 일반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K-한지 산업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시민 참여 축제인 ‘2026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의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전국한지공예대전 등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오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인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오는 10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2026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은 ‘지금, 한지’를 슬로건으로 전주한지의 우수성과 예술성, 산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 일대에서는 △전주한지운동회를 비롯한 한지마당 △한지로운 밤 △한지 전시 △한지 교류 △한지 체험·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축제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와 부대
(정도일보) 의성군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할 수
(정도일보) 고성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6회 고성명태축제가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진행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25+1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고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명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과 바다, 지역의 이야기를 축제 안에 담아내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연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축제장을 '명태의 발견', '주민의 발견', '바다의 발견'으로 구성하고, 명태미식·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곳곳에 분산해 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콘텐츠 공간으로 운영했다. 형식적인 의전을 줄이는 대신 고성어로요, 고성풍물패 한울, 원니스밴드 등 지역 공연팀이 함께하는 콜라보 주제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성과 현장성을 강화했다. 이후에도 벽화무대·메인무대·바다무대 등 여러 공간에서 공연과 체험이 이어지도록 구성해 방문객이 한곳에 머무르기보다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머무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명태의 발견'에서는 명태를 익숙한 수산물을 넘어 새로운 미식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했다. 명태미식존과 셰프 라이브쿠킹을
(정도일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논산 지역 한국화 기획전시인 《농담(濃淡)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대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기획전으로, 서울 수도권의 관람객들에게 논산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 역량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담(濃淡)’은 먹과 물이 만나 이루어내는 농도의 조화이자,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깊은 시선을 상징한다. 작가들은 묵직한 먹빛과 은은한 채색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전통의 뿌리 위에 자신만의 현대적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강수희, ▲강신영, ▲고미경, ▲김갑순, ▲김현숙, ▲신효남, ▲우현진, ▲전병운, ▲조선영, ▲최선명 등 논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역량 있는 한국화 작가 10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짙고 옅음 속에 스며든 다채로운 시선은 관람객들에게 한국화가 지닌 무한한 확장성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8일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막 첫날 곡성 지역 어린이 200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 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9일 금요일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고고다이노’ 공연이 펼쳐지며, 10일 토요일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캐치! 티니핑’, 11일 일요일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신비아파트’ 공연이 관람객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중앙무대에서는 오후 8시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기차마을 내에서 2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해 중앙광장 종합안내소를 방문하면 체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체험권은 무동력 자동차 만들기와 도깨비 과자 콜라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
(정도일보)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지역 장애아동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예술세계를 소개하는 2026년 특별전시 ‘가을 그리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장애전문 어린이집인 한걸음어린이집 아동들의 예술적 표현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김천시립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한걸음어린이집 장애아동 작가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채로운 풍경과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회화 및 입체작품 등 130여 점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바라본 자연과 일상,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선과 색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마다 담긴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만나며 아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표현한 아름다움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세계를 느낄 수 있다. 장애아동 작품전은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표현과 독창적인 시선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지
(정도일보) 안성시의회는 8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린이집 운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합회는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화폐 지원금 확대, 어린이집 조리사 장기근속수당 지원 대상 포함, 조리사 인건비 추가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어린이집 조리사는 영유아 급식의 조리와 위생관리를 담당하는 필수 인력인 만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CCTV 유지관리비와 정수기 렌탈비 지원, 음식물처리기 구입 지원 등 다양한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반인숙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아이와 부모, 보
(정도일보) 안성시의회는 8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간담회를 열고, 노후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지원협의체는 신규 80톤 규모 소각시설 설치가 지연됨에 따라 21년간 운영된 기존 50톤 소각시설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정밀점검 및 예방정비 강화, 긴급 보수에 대비한 예비재원 확보 등을 요청했다. 또한 소각용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과 폭발 위험 물질 혼입 문제를 지적하며 분리배출 교육 및 단속 강화, 시의회 차원의 협의체 참여와 정기적인 주민 소통 창구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참석 의원들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반인숙 의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한 운영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와 예방정비에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지원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한없이 소중한 우리글’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글을 즐기고 그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해 열린 ‘제11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과 ‘우리의 큰 스승, 세종대왕’ 카드뉴스 제작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노래로 피어나는 우리말’ 공모전에서 뽑힌 추천곡도 감상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한글날을 기념해 우리말로 된 노랫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가을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듣기 좋은 노래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에 관한 문제를 풀어 보는 ‘도전! 내가 한글왕’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며 한글에 관한 지식을 익히고, 한글 창제에 담긴 세종대왕의 뜻을 살펴볼 수 있다. 한글을 활용해 직접 만들고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한글 글쇠(키캡)고리를 꾸미고, 한글 분위기등과 한글 바람개비를 만들며
(정도일보) 해남군 화산면 어르신들로 구성된 꽃메합창단이 TV예능 프로그램의 결선 무대에 올랐다. 꽃메합창단은 지난 8월 28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본선 D조 경연에서‘인생이란’을 부르며 결선무대까지 진출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평균 연령 80세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무대와 함께 단원들의 일상과 지역에서 이어온 활동이 소개되어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결선 무대는 오는 10월 9일 금요일과 16일 금요일 각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꽃메합창단은 꽃메협동조합(이사장 김병승)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과 화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연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적인 합창 연습과 지역 행사·공연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합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하고, 새로운 경험을 함께하며, 무대에 서는 과정에서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얻고 있다. 합창단의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단원들은 공연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정도일보) 장흥군은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폭소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퓨전 마당놀이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유난히 예쁘고 참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최진사댁 셋째 딸이 어느 날 상사병에 걸리면서 시작된다. 사랑에 빠진 상대는 장돌뱅이 남사당패의 한 사내. 딸의 혼례를 성사시키기 위해 최진사가 전국을 유랑하는 사내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참을 수 없는 폭소와 신명나는 연주,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반전 있는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한바탕 신나는 연희마당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10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민선9기 군정
(정도일보) 완주군과 우석대학교 교육발전지원센터가 우석대 창업라운지 일원에서 관내 영유아의 독서 경험과 환경 실천을 공유하는 ‘2026 나만의 책 만들기 성장 포트폴리오 전시 및 ESG 축제’를 7일부터 이틀간 열었다. 완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24곳과 유치원 3곳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배움터를 꾸몄다. 성장 포트폴리오 전시 공간에서는 원아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던진 생각과 질문, 놀이와 탐구 과정을 사진과 작품, 교사의 관찰 기록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성장 포트폴리오와 전자책을 함께 선보여 독서 경험과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환경 축제 공간에서는 원아들이 직접 엮은 환경 그림책과 재활용 작품 등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버려진 장난감을 재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지구에게 손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곁들여 책 읽기가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이끌었다. 이은지 완주군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책을 통해 질문하고 생각하며 실천하는 독서교육의 가능성을 보
(정도일보) (재)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결과전시 '결실''을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 '결실'은 한 해 동안 창작활동에 매진한 예술인들의 작품이 하나의 결과로 맺히는 과정을 담은 전시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만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인들이 각자의 고민과 실험을 거쳐 만들어 낸 창작의 결과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13명의 예술인이 각자의 전시 기간에 맞춰 작품을 선보이는 릴레이 전시로 진행되며, 그 첫 시작을 신진예술인들의 전시로 연다. 김보미 작가는 10월 6일부터 18일까지 1전시실에서 '안녕, 나의 안녕'을 , 성은주 작가는 10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2전시실에서 '그리움이 머무는 곳'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가진 두 신진예술인의 전시를 시작으로 참여 예술인들의 창작 결과가 차례로 이어지며, 하나의 전시가 끝나면 또 다른 작가의 작품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전시기간 동안 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