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장애인활동지원사 250명을 대상으로 연차별 간담회와 보수교육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활동지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차별 경험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장애인활동지원사 250명이 참여했으며, 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과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도 함께했다. 교육은 사례 중심 역량 강화 교육과 퇴직연금 교육, 디지털 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활동지원사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시 장애인복지과는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진행해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복지관은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 의지를 다졌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필수 교육을 제공하는 자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라며“현장에서 활동지원사 선생님들 자신의 안전과 함께 장애인분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하여 운영하는 시설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