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이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직접 만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역 박람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얻고 해외 마케팅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3월 20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 전략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처음 개최하는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로, 미래 첨단산업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시는 지난해 12월 3기 신도시 왕숙지구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단지 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하반기부터 단계별 토지공급을 시작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규모다. 시는 이곳을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반도체 팹리스 △첨단제조 등 첨단 지식기반 산업의 전략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GTX-B 노선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1개 사업이 선정돼 3,9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사업’은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약을 통해 관내 미취업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대상자에게는 식품산업 분야에 특화된 직업훈련 과정과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2년 연속 추진하며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목표 대비 수료율 106%, 취업률 92%를 달성했다. 특히, 취업자 전원이 상용직으로 취업했으며, 이 중 73%가 유관 업종에 취업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상당수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인 점을 고려해 행정‧회계 업무와 식품 위생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일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관내 현장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2026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민간사업장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시는 2022년부터 근로자의 휴게시설 신설과 개보수를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이다. 선정된 기관은 휴게시설 설치 공사와 냉난방기·환기 시설 및 휴게시설 공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경기도 또는 시군이 지원하는 유사 사업에는 중복지원 할 수 없다. 지원 금액은 휴게시설 신설 시 최대 3천만 원, 개보수 시 최대 2천만 원이다. 3개 기관 이상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휴게시설 조성 시에는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노동자의 휴식권은 선택이 아닌 기본 권리”라며 “앞으로도 법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다산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2026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지난 2024년 7월 센터 개소 이래 분기별로 꾸준히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1차 회의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돌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2026년 거점 연간 사업계획 공유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사례 발표 △효과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 전달체계 구축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회의 결과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환류(Feedback)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 센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남양주만의 촘촘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실·국·소·단장 간부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을 재확인하고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법과 원칙에 따른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2월 말 예정된 자신의 출판기념회가 개인적 행사임을 분명히 하며 시 공무원의 참석 금지를 당부했다.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공무원의 방문은 시민은 물론 내·외부에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공직자들이 74만 시민을 위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보다 엄정한 자세와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실·국·소·단장들에게 해당 취지가 소속 직원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각별히 당부했다. 시는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공직기강 확립 등 직원교육과 내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선거 관련 공직자 행
(정도일보) 남양주소방서는 ‘문화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남양주시립박물관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안전지도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이 직접 참여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산불조심기간 중 행사 시 외부 화기사용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난방기 등 화기취급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초기진압 요령을 중점 지도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위소방대 조직·편성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유물 및 문화재의 신속한 반출을 위한 직원 간 임무 분담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대응 인력 부족에 따른 방안으로 인접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유지 등을 제안했다. 더불어 다수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특정 구역 관람객 밀집 방지 대책과 비상 대피 동선 관리 상태도 함께 살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문화유산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철저한 예방과 점검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권역별로 열리는 ‘남양주교복은행’ 교복 집중 판매 행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복 재사용 문화를 확산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남권역을 시작으로 △호평·평내권역 △진접권역 △화도권역 등 권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남양주교복은행은 경기도교육청 예산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교복 재사용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을 수거해 항균 세탁과 검수를 거친 뒤 품목별 5,000원 이내의 가격으로 판매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을 교복판매 행사 장소로 대관 지원한다. 아울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교복 물품 이동을 위한 탑차와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안정적인 현장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교복은행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는 교복은행 활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태권도시범단을 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시범단 운영 방향과 연간 훈련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단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태권도를 통한 지역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한근수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손정자 시의원, 황정리 세계무술연합회 총재,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오리엔테이션 1부는 사회자 인사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강신관 협회장의 인사말, 주광덕 시장과 황정리 총재, 윤성현 체육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태권도시범단의 시범 공연과 태권도시범단 명예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향후 훈련 일정과 시범 공연 계획, 안전 관리 방안, 대외 활동 운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공개 모의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가 현직자 면접관과 실제 면접 과정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3회 운영했다. 카카오, LG, SK, 롯데 등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 전략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무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실전형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2일 진접읍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진접읍 3개 축구회와 함께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접FC(회장 이부영) △광릉크낙새FC(회장 신홍근) △하나여성FC(회장 정경화) 등 3개 지역 축구회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안전하고 활기찬 축구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진접읍축구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신년사 △내빈 축사 △안전 기원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회원 간의 화합과 부상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접읍 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우 진접읍축구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축구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일 진접읍 크낙새축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이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구단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예산(안) 등 구단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유소년 축구 육성 강화와 시민 참여형 축구 문화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 밀착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통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조직 운영의 내실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소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이번 총회에서 확정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2026시즌 K4리그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와 함께 아침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등교동행 프로그램 ‘굿모닝! 우리 학교가자’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워 지각이나 결석, 정서적 불안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서포터가 아동과 함께 등교하며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정감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아동을 1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로 연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멘토링과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 교육을 병행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등교동행은 아이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경험을 제공해 하루를 안정적으로 시작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다산2동 자원봉사단(단장 신하철)이 지난 12일 다산2동주민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2월 정기회의’를 열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자원봉사단의 조직력을 다지고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다산2동 자원봉사단 및 시 자원봉사단, 다산2동장 및 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더했다. 회의에서는 신규단원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역량을 키웠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사는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행동 요령과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단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실습하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신하철 단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기회의와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학습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자원봉사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신학기를 앞두고 ‘2026년 꽃길 운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관내 21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운동화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를 준비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사업 재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에 지정 기탁된 익명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가 운동화를 직접 구매해 각 가정에 아동을 위한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전달했다. 운동화를 지원받은 한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가 새 신발을 받고 너무 좋아했다”며 “신학기를 맞아 예쁜 운동화를 신고 학교에 갈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부모로서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새 신발 한 켤레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용기가 될 수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