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시흥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 앞에서 ‘2026년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달빛 운동 교실’은 저녁 시간에 야외에서 진행되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등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구성돼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운동 교실은 별도의 비용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은계호수공원의 쾌적한 야간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