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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 2026년 2차 정기대관 공모 시작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 전문 공연연습공간 5월부터 8월까지 이용 가능

 

(정도일보)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은 공연예술 장르 연습을 희망하는 예술가(단체)를 대상으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 2026년 2차 중반기(5월~8월) 정기대관 공모를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대관 공간은 제주아트플랫폼 3~4층에 위치하며, ▲중연습실 2개 ▲소연습실 ▲개인연습실 2개 ▲리딩룸 총 6개소이다. 각 공간에는 음향·조명기기·무용바·전면거울 등 장르별 연습에 필요한 기본 장비를 갖췄다.

 

대관 이용 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 재단 지정 휴관일은 휴관한다. 이용시간은 ▲오전(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오후 2시~오후 6시) ▲저녁(오후 7시~오후 11시)로 구분되며, 전일 대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 대관료는 공간 유형에 따라 최소 5천 원부터 최대 2만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접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3월 중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064-800-919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국비 지원을 받아 2024년 12월 개관하여 2025년 2월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는 도내 최대 규모의 공공 공연 연습실로, 최근 재단이 제주아트플랫폼으로 청사를 이전하며 원도심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