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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5/8] 소크라테스 · 워런 버핏 · 에이미 다사이크진

 

[편집국에서] 워런 버핏(1930~)은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며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사업가, 투자가이다. 2008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세계 1위(약 59조원) 재력가에 선정됐으며, 현재는 5위(약 98조원)로 13년간 39조원의 재산이 늘어났다. 11살 때 누나와 함께 100달러의 자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17살부터 21살 때까지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비즈니스 스쿨, 네브래스카-링컨대학, 컬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영향을 받아 가치투자(기업의 내재가치와 성장률에 근거한 우량기업의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는 투자) 방식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6년 재산의 85%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정하는 등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늘의 명언]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소크라테스

 

◆증권시장이란 인내심이 없는 자로부터 인내심이 있는 자에게로 돈을 이동시키기 위한 도구이다.  -워런 버핏

 

◆창의성 없는 절약은 결핍이다. -에이미 다사이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