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평택시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제22기 평택시협의회 출범식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과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문위원 118명을 비롯하여 총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지역사회 대화 활성화를 위한 제22기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하여 자문위원 118명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수하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날 “평택의 미래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민주평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정장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택은 주한미군기지와 국제적 기능을 가진 도시로, 평화와 안보 정책에 지역적 의미가 크다”면서 “새 협의회가 시민과 함께 평화통일 정책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또한 “민주평통 활동은 지역 공동체 연대와 시민 통합에 의미가 있다”며 출범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홍기원·이병진·김현정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드는 데 지역 자문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제22기 평택시협의회장으로 임명된 최시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사회적 대화 확대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헌법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활동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평화통일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임원진에 임명장을 직접 수여하며 조직 운영을 공식화했다. 김성일 제21기 협의회장은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마치며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한 자문위원 덕분에 협의회를 잘 이끌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기회의에서는 △22기 활동 방향 및 자문위원 안내 △임원 인증 및 임명 △2025년 당면 사업 계획 보고 등 주요 안건이 진행되었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4일 전 세계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국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경험하려는 요구에 따라 시공간을 넘어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 모델을 공개하게 됐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유관기관 담당자, 해외한국어교육기관장 등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는 온라인 기반 한국어교육 모델이다. 국내 다문화학생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누구나 학습이 가능하다. 지난 3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학습자 중심 콘텐츠, 접근성 강화, 학습 참여도 제고 등 현장 교육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교육 모델을 개발・공개했다. 행사는 ▲교육감 기조연설 ▲미국 벨뷰교육청 Kelly Aramaki 교육감과 카자흐스탄 Sayasat Nurbek 과학고등교육부장관 영상 축사 ▲전문가 강연(최태성 역사강사)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 공개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기조연설에서 “전 세계에서 한국어 학습 요구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를 통해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어를 통해 문화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학습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어를 매개로 세계 여러 나라 학생과의 문화 교류와 소통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넓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기반 정책을 강화해 도내 학생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 토대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와 군포시가 함께한 ‘청춘만남 페스티벌–SOLO만 오산×군포시럽’ 2025년 마지막 행사가 22일 오산 메르오르 본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오산·군포 거주 또는 재직 중인 1985~1998년생 미혼남녀 36명(오산 18명, 군포 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1 티타임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저녁식사 ▲최종 매칭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3차 행사에서는 참가자 36명 중 11쌍의 커플이 탄생해, 매칭률 61%이라는 역대 최고 매칭률을 기록했다. 올해 행사는 총 세 차례로 진행됐다. 1차 행사에서는 8쌍이 탄생했으며, 2차 행사에서도 9쌍이 커플로 연결됐다. 22일 열린 3차 행사에서도 11쌍이 매칭에 성공하며, 올해 최종 누적 2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전체 평균 매칭률은 54%로 집계됐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세 차례 조사에서 94% 이상이 ‘매우 만족·만족’이라고 응답했고, ‘결혼·연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답변도 92%에 달했다. 시는 지난해 단독으로 운영하던 ‘SOLO만 오산’을 올해 군포시와 공동 개최로 확대하며 경기도 최초의 지자체 협력 모델을 만들었다. 올해 세 차례 행사에 총 104명이 참여했으며, 철저한 신원 확인(주민등록초본·혼인관계증명서·재직증명서 제출)과 공공 주도의 건전한 만남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청년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SOLO만 오산’은 2024년 한 해 동안 119명이 참여해 33쌍의 커플을 배출하고, 이 중 1쌍이 결혼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군포시와의 협력으로 운영 방식이 한층 더 발전하며, 경기도 대표 청년 만남·결혼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올해 오산과 군포가 함께 만든 협력 모델이 행사에서 기대보다 큰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청년들이 부담 없이 만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건강한 만남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6년에는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 예방을 위해 매년 1만여 명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시행하며 체계적인 치매 안심케어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2025년 시흥시는 인지선별검사 7000명, 진단검사 1482명, 감별검사 160명 등 조기 검진을 시행해 치매 조기 발견과 맞춤형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 임상평가, 협력병원 치료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운영하고 치매 진단자에게는 28개 치매안심주치의와 연계한 지속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시는 치매 예방을 위해 인지강화교실 47회기(268명 참여)와 치매 예방교실 288회기(3182명 참여)를 운영하며 기억력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인지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민체력100 시흥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3개월간 주 3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개인별 체력에 맞춘 운동을 통해 근력·균형 능력 향상은 물론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 등 전반적인 신체·정신건강 개선 효과를 얻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조기 검진부터 예방 프로그램까지 전방위 치매 관리체계를 통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포천시 추동천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포천 추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시작한다. 정비사업은 포천시 창수면 주원리에 흐르는 추동천 일원 총 연장 0.63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는 것으로 ▲축제공(제방 쌓기) 1.0km ▲교량 1개 설치 등이 포함된다. 총 사업비는 도비 88억 원으로 ▲공사비 52억원 ▲보상비 22억원 ▲감리비 7억원 ▲설계 및 기타비용 7억원 등이다. 공사는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추동천 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기술자문위원회 자문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쳤다. 2024년 12월 하천공사 시행계획 고시를 통해 보상협의 절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추동천의 범람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포천시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극한호우 발생시에도 추동천의 치수 능력 및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동시에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하천 공간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라. 48년생, 너무 욕심부리지 마라.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60년생, 사람은 때로는 낭만적인 면이 있어야 한다. 72년생, 현실에서 벗어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길하다. 84년생, 이성에게 배신을 당할 수 있다. 조심하라. 96년생, 질투하지 마라.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소띠 : 늘 올바른 자세로 매사에 임하라. 49년생,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이다. 61년생, 멀리서 아주 반가운 손님이 방문한다. 73년생, 오후가 되면서 조금씩 운이 열린다. 85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9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하루가 풀린다. 범띠 : 길을 가다가 우연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으리라. 50년생, 평소와는 좀 다른 경험을 하게 되리라. 62년생, 모든 일에 준비성이 필요하다. 준비를 철저히 하라. 74년생, 멀리 떠나는 것을 삼가고 일찍 귀가하라. 86년생, 용기를 내라. 지금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98년생, 먼 곳에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을 살펴라. 토끼띠 : 세상에 이름과 재능을 알리게 된다. 51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용기를 내 추진하라. 63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신경 쓰지 말라. 75년생,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87년생, 오늘의 행운의 숫자는 9번이다. 99년생,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용띠 : 마음고생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어려움을 이겨 낸다. 52년생, 어려움에서 벗어났으니 매사에 길하다. 64년생, 많은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좋다. 76년생, 노력의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쁨이 생긴다. 88년생, 욕심을 부리지 말고 주위에 베푸는 마음을 가져라. 00년생, 부정한 곳에 관심을 두지 말라. 뱀띠 : 실수를 하게 될 수 있으니 자신의 고집을 버려라. 53년생, 깊이 생각한 뒤 상대를 따른다면 즐거운 날이 되리라. 65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다. 사치가 심하다. 77년생, 계획한 것이 있다면 실천에 옮겨라. 89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이다. 01년생, 이동이 많을수록 불리한 때이다. 말띠 : 사면초가의 위기이다. 정신을 바짝 차려라. 54년생, 어려운 상황에 대한 처세술이 필요하다. 66년생, 굴곡이 있는 하루이다. 78년생, 계획성이 모자라 위험에 빠진다. 결단성이 필요하다. 90년생, 윗사람의 협력을 받는다면 어려움도 쉽게 풀린다. 02년생,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하라. 양띠 : 산 너머 산이다. 절망하지 말고 용기를 가져라. 55년생, 괴롭지만 내색하지 말라. 67년생, 작은 일은 해결됐으나 더욱 큰 문제를 만나게 된다. 79년생, 못 했던 공부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91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된다. 양보하라. 03년생, 마음이 뒤숭숭해지는 날이다. 원숭이띠 :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라. 56년생, 길한 운이지만 어려움을 미리 준비하라. 68년생, 낭비와 사치는 버리고 모험을 피하라. 80년생, 개인적인 욕심을 버린다면 명성을 얻게 된다. 92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이다. 04년생,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지 말라. 닭띠 :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인다. 57년생, 지금까지의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를 것이다. 69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된다. 도에 지나치면 흉하다. 81년생, 어디를 가도 즐거움이 없어 슬픈 하루이다. 93년생, 건강 문제로 인해 가정에 근심이 생긴다. 05년생,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행동은 삼가라. 개띠 :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58년생, 쉽게 오는 것은 쉽게 간다. 지출을 좀 줄어라. 70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82년생,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은 열정과 노력이다. 94년생, 옛것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06년생,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라. 돼지띠 : 육체적인 피로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욱 심하다. 59년생, 조금만 참아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71년생, 부와 명예의 길로 돌진하는 하루이다. 83년생, 주변의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95년생, 말조심하고 건강에 신경 써라. 07년생,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더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북문 앞 도로 신호체계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이들이 지나다닐 때 사고 위험이 있는데,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18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권선1동 새빛만남. 자녀가 효정초등학교에 다니는 학부모가 “사고 위험이 있는 등하굣길을 개선해 주셨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날 새빛만남에 참석한 수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오늘 오후에라도 어머니를 만나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현장 확인 후에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시민이 건의 사항을 이야기하면 담당 부서 책임자가 건의한 시민과 일정을 조율해 최대한 빨리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한다. 이날 한 주민은 “권선종합시장 주변 사거리에 교차로가 있는데, 불법 주정차가 너무 많아 혼잡하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현장을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고, 그날 오후 민원인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지난 17일 버드내도서관에서 열린 세류1동 새빛만남에 참석한 한 주민은 “세류1동에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데, CCTV를 더 설치해 주셨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도시안전통합센터 담당자가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어디에 CCTV가 필요한지 의견을 듣겠다”고 약속했다. 새빛만남에서는 동마다 10여 명의 주민이 손을 들고, 다양한 건의 사항을 이야기한다. 이재준 시장은 현장에서 건의 사항과 관련된 부서의 실국장의 의견을 들은 후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의견을 주신 시민과 함께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알려달라”고 요청한다. 담당 부서장은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일주일 안에 민원인과 찾아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찾는다.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는 이재준 시장이 수원시 모든 동(44개)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들에게 시정 주요 계획과 각 동의 마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다. 12월 4일까지 이어진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최근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도는 지난 22~23일 양일간 화성·평택 주요 축산단지 일대 통제초소 18개를 대상으로 ‘AI 현장대응(점검)반’을 긴급 운영했다. 점검은 화성·평택 지역의 AI 확산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일선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방역망의 빈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주요 도로에 설치된 이동 통제초소와 농장초소 등 총 18곳으로, 동물방역위생과 소속 공무원 12명이 2인 1조로 진행했다. 점검반은 근무 수칙 준수 여부와 시설·장비의 작동 상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방역 체계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 해당 시군에 즉시 통보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통제초소 근무자 교육 실시 및 임무 숙지 여부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통제 절차 준수 여부 ▲소독기 및 CCTV 등 시설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소독약품의 적정 희석배수 준수 여부 등 9개 항목이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AI 차단방역의 핵심은 기본수칙 준수와 빈틈없는 현장 관리”라며 “휴일 없는 강도 높은 점검을 통해 도내 가금 농가를 보호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전세사기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대상 확대와 소득 기준 완화 등을 2024년부터 세 차례 정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정부, 시군과 함께 무주택 임차인들에게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소득 요건으로는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이다. 문제는 현행 제도가 ‘전세사기피해자법’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보증금 5억 원 이하)과 일치하지 않고, 지원 대상 소득 기준도 낮아 실질적인 수혜 대상이 적다는 데 있다. 이에 경기도는 ‘지원 대상’을 ‘전세사기피해자법’과 동일하게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로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보증료 지원 금액’ 역시 기존 최대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하고 ‘청년 외 소득기준’을 6천만 원에서 7천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된 도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며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정부24(www.gov.kr) 또는 안심전세포털(www.khug.or.kr/jeons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031-242-2450)는 2023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소해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 원), 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 150만 원)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 전세사기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지금까지 기다렸으니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48년생, 조금 늦기는 하지만 길운이 반드시 온다. 60년생, 늦게나마 만사가 풀리게 되겠다.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라. 72년생, 사업은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84년생, 새롭게 개업을 한다든지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하다. 96년생, 친구와의 관계에 주의를 하여야 한다. 소띠 : 객지에서 오랜 고생 끝에 금의환향하는 운세이다. 49년생, 재물을 모았으니 가족들과 호화로운 삶을 꾸려 나간다. 61년생, 재물과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다. 73년생, 원대한 소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 85년생, 몸가짐에 주의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게 된다. 97년생, 밝은 기운으로 뜻밖의 소득이 생긴다. 범띠 : 자신의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지 말라. 50년생, 지금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여 허황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다. 62년생, 모든 일의 성사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다. 74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에게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여 부도를 내게 된다. 86년생, 기회를 놓치고 이루기 어려우나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 98년생, 자신을 낮추면 복으로 돌아온다. 토끼띠 : 귀하의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우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51년생,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63년생, 지손들이 기쁨을 가져오고 하늘에서도 복을 내린다. 75년생, 크게 생각했던 병도 정확한 검진을 하고 나면 가벼운 병이다. 87년생, 전업을 생각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99년생, 길에서 뜻밖의 소득이 생긴다. 용띠 : 길을 나섰지만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 52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던 병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낫는다. 64년생, 까치가 아침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성취되리라. 76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는 것을 이루니 기쁨이 곱절이다. 88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말라. 00년생, 이성 간에 사소한 일로 언쟁이 생긴다. 뱀띠 : 여러 가지 꿈을 좇으려 하지만 모두 다 이루기는 어렵다. 53년생, 한두 가지 일에 희망을 걸고 부지런히 뛰어다녀라. 65년생, 안되는 일이 없고 부귀와 명예가 따른다. 대길한 운이다. 77년생, 간절한 믿음이 있으니 크게 이루게 된다. 89년생, 여행하기엔 모든 방향이 매우 길해 액운이라든가 장애가 없다. 01년생, 참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야 한다. 말띠 :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 54년생, 우선 주변을 정리하라. 66년생,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도니 가족 간에 주의를 기울여라. 78년생, 한 번 쓰러지면 일어서기 힘드니 각별히 몸조심하라. 90년생, 무리한 추진이나 행동은 삼가라. 02년생, 고민을 함부로 털어놓지 말라. 양띠 : 신념을 가지고 매사를 이끌어 나가라. 55년생, 꾀하는 일마다 마(魔)가 서려있다. 67년생, 하루 중에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라. 79년생, 적지 않은 손해를 입게 된다. 91년생, 헛된 꿈이나 욕망은 삼가라. 03년생, 중요한 결정은 내일로 미루어라. 원숭이띠 : 소송이나 시비로 인해 몸이 피곤하다. 56년생, 송사 때문에 골치 아픈 일이 생긴다. 68년생, 도와주려는 이도 없어서 매사가 안절부절이다. 80년생, 자세를 낮추고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92년생, 과로를 피하고 잠시 휴양을 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04년생, 자신보다 부족한 사람이라도 무시하지 말라. 닭띠 :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이다. 57년생, 열매를 따냈으니 가지가 허전함은 당연한 일이다. 69년생, 자금 순환이 힘들 뿐만 아니라 도와주던 이도 떠난다. 81년생,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93년생, 근신하며 수양에 힘써라. 05년생, 하는 일이 순조롭다. 개띠 : 좋은 운은 늘 오지 않는다. 58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70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빨리 낫고 치료도 정확히 할 수 있다. 82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흉하다. 94년생, 취직은 서둘렀어야 했다. 06년생, 풍파가 일고 하는 일에 어려움이 따른다. 돼지띠 : 괴이한 곳에 가지 말라. 질병이 생길까 두렵다. 59년생, 서쪽이 길하니 그쪽으로 가면 반드시 재물을 얻으리라. 71년생, 동쪽에서 온 사람과는 반드시 원수가 된다. 83년생, 인정으로 인해 해를 당하리니 냉정하게 판단하라. 95년생, 취직은 낮은 데로 지원했다면 합격이다. 07년생, 주변의 다른 사람을 먼저 인정하라.
디도서 2장에서 바울은 디도에게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각 계층의 신자들에게 합당한 양육 지침을 제시한 다음, 그같은 신앙 양육의 진정한 변화 및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교훈에 합당한 말] 1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9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10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선한 일을 가르치라] 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결정적 만남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장25절 30대에 운명의 사랑을 만났다고 느낀 남자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 그녀를 사랑했고, 둘은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사랑하던 두 사람은 한순간에 파국을 맞았습니다. 이유도 알려주지 않은 채 여자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로 여겼던 아이까지 독단적으로 낙태를 했습니다. 이별을 통보받고 집으로 돌아가던 남자의 눈에 별안간 고추 한 자루가 보였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남자는 홧김에 고추를 훔쳤습니다. 경찰에 잡혀가 처벌을 받았지만, 그날 이후로 이상하게 길을 가다가 말린 고추만 보면 훔치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남자는 무려 30년간 고추를 훔치다 전과 10범이 됐고, 법원에서도 이 문제를 더는 범죄가 아닌 정신이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남자의 마음은 평생 치유받지 못했고, 환갑이 넘어서까지 길에서 고추를 보면 충동적으로 훔치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 뉴스에까지 보도된 실화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세 번의 만남으로 결정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누구를 만나, 어떤 일을 겪느냐가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지만, 이 만남은 우리의 힘으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잘못된 만남을 한 번에 역전시킬 비책이 있습니다. 바로 주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으신 치유의 주님 앞으로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인도하십시오. 나의 삶에 임하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간증으로 전달합시다. "주님,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만남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성공을 만드는 습관 소위 백만장자라 불리는 성공한 사람들에겐 특별한 비결이 있었을까요? 백만장자들의 재무설계사였던 토마스 콜리는 자신이 만난 백만장자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다음은 토마스가 조사한 백만장자 200여 명의 공통된 습관입니다. 01. 독서를 쉬지 않았다. 02. 체력을 위한 적당한 운동을 했다. 03. 일터에 가기 전 최소 3시간 전에 일어났다. 04. 자신만의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 05. 하루 15분 이상 기도나 묵상 또는 명상을 했다. 06.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지켰다. 07. 힘들 때 길잡이가 될 멘토가 있었다. 08. 집단에 끼기 위해 무리하지 않았다. 09. 다른 사람을 이유 없이 돕기도 했다. 10. 피드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좋은 습관은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지금 나의 삶과 신앙이 불만족스럽다면 성공을 위한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더 나은 믿음으로 성장시켜주는 좋은 습관을 기르십시오. 성장을 위해 필요한 좋은 습관들을 추가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도내 기업이 개발한 AI 기반 의료기기 제품의 임상시험 연구와 시험분석을 지원해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도는 2020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산업체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2개사에 AI 의료제품의 임상시험, 시험분석, 개선사항 피드백 등을 지원해 제품·기술 상용화 성과를 거뒀다. 하남시 솔티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신체기능평가 솔루션의 임상시험 및 연구 자문을 수행했으며, 그 결과 국내 주요 거점병원 제품 판매 개시 및 투자유치 등 산업화 성과를 냈다. 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신발 깔창에 센서를 부착해 수집된 압력과 움직임 데이터를 분석, 환자의 보행, 균형, 하지근력평가, 근감소증기능평가 등 다양한 노인성 질환에 사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차세대 신체 기능평가솔루션으로 평가된다. 또 다른 지원 기업인 성남시 ㈜알에스리햅은 AI기반 환자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와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 계획 수립과 연구 자문을 지원받아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 이 기술은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연하 장애를 겪는 환자에게 순차적 전기자극을 통해 정상적인 삼킴기능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 제품은 임상시험 뒤 관련 기관의 승인을 받아 현재 제품 판매가 시작됐다. 도는 두 기업을 포함해 10개 기업에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성과에 더해 내년에는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AI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AI 의료기기 개발에서 데이터 접근성은 핵심 요소이지만, 많은 중소기업이 데이터 확보와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의료기관·산업체·공공이 함께하는 ‘의료데이터 활용 AI산업지원 모델’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도는 분당서울대병원이 보유한 211만 건의 양질의 대규모 의료데이터와 의료 전문가의 협력을 통해, 도내 AI 의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목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산업체에 ▲전문의료인 컨설팅 ▲기업 맞춤형 의료데이터 제공 ▲임상 검증지원 ▲인허가 행정절차 컨설팅 등 기술 상용화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 산업의 상용화 과정에서 중요한 의료현장의 전문지식 및 행정적 절차를 지원해 기업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산업체는 제품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AI 의료기기 개발은 데이터 접근성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경기도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의료데이터와 임상 검증 환경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의료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대입진학 특강과 1:1 컨설팅 상담 운영으로 도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대입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부권역과 남부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북부권역은 12월 13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남부권역은 12월 27일 경기대학교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ㆍ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이다. 북부권역은 11월 24일, 남부권역은 12월 1일에 시작하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입진학 특강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 전략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 방향 등 학년별로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1 학생에게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중심으로 진학 설계 방향 및 학습법을 안내하고, 고2 학생에게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맞춘 구체적 준비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한다. 대입진학 상담 1:1 컨설팅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진학상담 교사로 활동 중인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상담자로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궁금증 해결을 돕는다. 학생들은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대학 전형 비교, 학과 정보, 학생부 작성 방향 등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 이 밖에 설명회 세부 일정과 1:1 컨설팅 장소 안내는 대입진학 설명회 누리집(goe-jinhakexpo.co.kr) 및 경기도교육청 가정통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가 제안한 부속 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속 사업이란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등에 근거해 사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재정부담을 완화하고자 해당 시설의 유지관리와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창의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에 제안된 사업 내용은 현재 설치 중인 에코타운 ’유기성폐자원(음식물) 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농도 희석에 쓰이는 물을 지역 내 폐기물업체에서 발생한 음폐수(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로 활용하는 내용이다. 음폐수 처리에 따라 연간 약 7억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는 음폐수 처리 수익과 함께 바이오가스 생산실적 약 7억 5000만원을 제공받으면 연간 14억 50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인 에코타운‘은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지역 내 폐기물업체의 음폐수는 2027년부터 활용된다. 시는 담당부서와 사업시행자 간 추가 협의를 거쳐 실시협약 변경을 통해 운영순이익과 수익배분 등을 최종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련 법령 범위 내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최종 실시협약 변경까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제1회 양육 사례 수기 공모전’과 ‘제5회 경기도 우리아이지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개인, 단체 및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운영 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 추진된 ‘제1회 양육 사례 수기 공모전’은 도내 양육자의 건강한 양육 실천과 가족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를 도민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총 47건이 접수된 가운데 2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선정작에는 양육 상담과 교육을 통해 변화된 일상과 가족의 성장 모습이 담겼다. ‘경기도 아동학대예방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제5회 경기도 우리아이지킴 콘텐츠 공모전’은 아동이 직접 자신의 시각에서 표현한 아동권리 보호 메시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72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 결과 개인 부문 19작품, 기관 부문 11작품 등 총 30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이 직접 그린 그림을 중심으로 구성돼, 아동권리와 학대예방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한편 재단은 양육사례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담은 ‘양육, 우리의 성장이야기’와 우리아이지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각각 작품집으로 제작해 시상식 당일 배포했다. 두 공모전 사례집・작품집은 재단 누리집(www.gwff.kr)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양육문화 확산과 아동권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