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1일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제16회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 강하초(양평) ▲(우수상) 중흥초(부천), 이동초(포천) ▲(장려상) 서탄초(평택)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9일 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건강증진학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성장예측, 체성분 분석 등 건강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학생 건강 상태를 파악하여 건강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건강문제 확인과 맞춤형 건강·체력증진 지원을 연계하는 건강 안전망도 강화됐다. 학생들은 스스로 양치, 운동, 식습관을 기록 관리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자기 주도 건강관리 습관을 만들고 있다. 학교·가정·지역사회의 건강관리 공동체도 확대됐다. 건강 페스티벌, 가족 프로그램, 지역 의료·체육 기관 연계로 학교 중심 건강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 건강 데이터 분석과 생활습관 개선, 지역 협력 등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을 바탕으로 2026년 지역 단위 건강증진학교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가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종합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도시·교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각 분야별 선정 지자체 중 최고 지자체에게 주어지는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기초지자체의 우수 정책과 혁신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한국지방자치학회·지방자치TV 등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국회 행정안전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해 도시 전역의 CCTV, 교통정보, 재난·방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 체계를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신호 최적화, 보행자 안전 알림, 돌발 상황 대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추진했다. 어린이 및 어르신을 위한 교통약자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강화 정책도 펼쳤다. 또한 시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와 '현금 없는 버스' 도입으로 운송 체계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했다. 광역 전세버스 확충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시민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교통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대호 시장은 "시가 교통뿐만 아니라 디지털 행정, 도시안전,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미래지향적 스마트도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가 지난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자연환경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생태복원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생태복원·서식지 조성·환경정책 등 전반에서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경기 시흥, 시화호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지 조성사업’으로 시화호 생태계 회복과 멸종위기 철새 보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의 모범사례 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 시는 시화MTV 철새도래지 생태 강화를 위해 지난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으로 시화호 인공섬에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지 조성사업(면적 1만8200㎡)’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교란식물 제거, 산란처 조성, 출입 통제 및 보호구역 설정, CCTV 기반 상시 점검 등으로 구성됐으며 훼손된 시화호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멸종위기 야생조류의 안정적 번식환경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그 결과 올 4월경 목표종인 검은머리물떼새가 다시 시화호에 정착해 번식하는 모습이 관찰되면서 단기간에도 가시적인 생태복원 성과를 거둔 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협력해 서식지 모니터링과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시민과 지역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생태관리 모델을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화호 철새도래지 생태복원사업을 확대하고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시화호 위상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도시, 환경도시 K-시흥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지역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운면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으로,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연구 개발과 제조가 융합되는 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잘 추진해 더 많은 투자 유치가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이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은 특별히 경기도 직원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면서 “배터리 공장이 부지를 물색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대차그룹과 초기부터 계속 협의하면서 안성에 유치를 했다. 10월에 투자 유치 100조 이상 달성에도 큰 공을 세웠지만, 이번 현대자동차 배터리 안성캠퍼스 유치에도 큰 기여를 했다.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행정 절차를 중요하게 고집하기보다는 기업의 입장에 최대한 맞춰서 신속하게 처리하고 유연하게 대처해 현대자동차가 안성에 첫 삽을 뜨고 첫출발을 함께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산업에 있어서도 중요한 전기가 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자동차가 (안성에 온 것을)후회하지 않도록 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가겠다”고 약속했다. 양희원 현대차그룹 사장은 “전동화라는 전세계적 변화 속에서 미래 EV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협력 그리고 배터리 기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와 안성시, 현대차그룹이 함께 참여해 배터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안성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안성) 연구시설을 통해 배터리 경쟁 기술력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 경쟁력을 넘어 국가경쟁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안성에 오셔서 배터리 잘 만들어서 돈만 잘 버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정주하면서 안성의 매력에 푹 빠지고 기업도 많이 성장해갔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일조하는 안성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안성시·현대차그룹·경기주택도시공사·윤종군 국회의원이 상호 협력해 대규모 배터리 개발 거점 구축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명문화한 것이다. 협약에는 연구소 조성에 필요한 용지 공급 및 기반시설 구축을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적기 지원하고, 경기도는 원활한 인허가 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배터리 연구·시험·검증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개발 인프라 확충 가능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약 당사자들은 지속적인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개발 거점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를 최종 입지로 확정한 이후 기초·철골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시설 건립을 본격화한다. 연구소는 총 19만 6,631㎡ 부지에 조성되며,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 완료 시 고급 연구·기술 인력 고용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차량 요구조건을 정밀하게 반영한 고난도 실증 환경에서 배터리 설계·공정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연구 거점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극-조립-활성화 등 셀 제조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설비를 구축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과 품질, 안전성을 반복 검증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배터리 안성캠퍼스 유치는 기업의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부지를 신속히 제시하고, 대규모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등 경기도의 전방위적인 협상과 행정 지원의 결과다. 특히 도는 한국전력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력공급을 조기에 확보하고 산업단지 계획 변경· 추가 물량 배정 등 주요 인허가를 신속 처리해 기업의 조기 착공을 지원했다. 도는 현대차그룹의 신규 배터리 개발 거점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차세대 배터리 개발의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절대 포기하지 말라. 끝내 이루게 되리라. 48년생, 100만 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으리라. 60년생, 하늘의 뜻이 곳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72년생, 어려운 시기가 지나 이제야 호기를 만나리라. 84년생, 주위의 사람들이 도와주지 못하니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라. 96년생, 하는 일에 자신과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소띠 : 귀하의 덕이 모든 이들에게 알려져 명성과 부를 얻게 된다. 49년생, 하늘도 귀하의 뜻을 알고 돕는 형국이다. 61년생, 소망하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도 좋다. 73년생, 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며 부와 명예가 함께하겠다. 85년생, 불필요한 경쟁은 피하는 것이 좋다. 97년생, 안되는 것은 일찍 포기하는 것이 좋다. 범띠 :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50년생, 옳지 않다고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어 곤란에 처한다. 62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하라. 74년생,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 86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이겨 나가라. 98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니 기쁘도다. 토끼띠 : 욕심을 버려야 한다. 51년생,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할 때이다. 63년생, 분에 넘치게 많은 것을 바라니 이루어질 리 만무하다. 75년생, 사업에 있어서 박차를 가하고 보안을 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87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99년생, 자신의 감정 표현에 주의하라. 용띠 : 대처를 충분히 하라. 문제가 생기면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52년생, 구설수에 오르는 일을 조심하고 재물을 감시하라. 64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라.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76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이다. 88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00년생, 혼자 다니거나 행동하지 말라. 뱀띠 : 사소한 이익 분쟁에 관여하지 말고 큰 과업에 집중하라. 53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말라. 65년생, 좀 더 포부를 크게 가진다면 뜻대로 소원이 성취된다. 77년생, 손실이 따른다 해도 이것을 투자라 생각하라. 89년생, 선물이나 용돈을 받게 된다. 기분 좋은 날이다. 01년생, 소신껏 행동하고 결과에 만족하라. 말띠 : 오랜 고난 끝에 보람을 찾게 된다. 54년생, 방해하는 자들도 등장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66년생, 마음을 비우면 어려운 일도 손쉽게 해결되기 마련이다. 78년생, 노력을 기울인다면 원하는 수준만큼 성취하리라. 90년생, 떠난다면 알차고 보람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02년생,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고마움을 알아라. 양띠 : 능력을 발휘하면 능히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다. 55년생, 서두르지 말라.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성공하게 된다. 67년생, 인내심을 길러야 할 때이다. 79년생, 지금은 소극적인 것보다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길하다. 91년생, 힘든 상황이 많이 닥친다. 03년생, 하려고만 하면 문제가 생기고 구설수가 생긴다. 원숭이띠 : 지위가 오를수록 마음 편할 날이 적은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56년생, 뜻이 굳어 성실함으로 이룰 수 있게 된다. 68년생, 주위에 유혹과 구설이 있어도 성실함 하나로 능히 이길 수 있다. 80년생, 아랫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자세를 낮추는 미덕이 필요하다. 92년생, 귀하의 뒤를 돌보는 귀인이 있다. 04년생, 걱정을 너무 많이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 한다. 닭띠 : 복운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된다. 57년생,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이다. 69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결과는 크게 이루어진다. 81년생, 귀하의 근면성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 93년생, 귀하는 공로를 세워 만인의 추앙을 받게 된다. 05년생, 너무 허황된 것을 바라면 이룰 수 없다. 개띠 : 일에 있어 중요한 것이 명분임을 명심하라. 58년생, 귀하가 뜻하는 바대로 밀고 나가라. 70년생, 여행 도중에 마음을 바꾸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마라. 82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잘못하면 치료하지 못할 병에 걸릴 수 있다. 94년생, 늘 배운다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라. 06년생, 이성 문제로 머리가 복잡해진다. 돼지띠 :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 59년생, 지나치게 과민 반응을 보이지 말라. 71년생, 사람들을 너무 신뢰하는 것이 가끔씩 화가 된다. 여자를 조심하라. 83년생, 친구에게 예의 없게 행동하는 것을 주의하라. 95년생, 어떤 일이든 성급히 해결하려 하면 오히려 될 일도 안 되는 법이다. 07년생, 실패를 걱정하기보다 과정에서 행복을 찾아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양평군은 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간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겨울엔 양평’ 축제를 진행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축제는 농촌체험, 딸기체험, 별빛체험, 썰매체험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참여객은 겨울 농촌 프로그램, 딸기 수확, 야간 별빛 관람 등 테마별 체험을 통해 양평 전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고, 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에는 겨울 분위기를 반영한 촬영 공간도 조성된다. 특별행사는 연말 가족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축제 중반부인 내달 31일에 진행된다. ‘겨울엔 양평 불빛애’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축제 후반부 분위기 확산과 홍보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축제가 양평의 겨울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계절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축제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겨울엔 양평’ 누리집과 양평여행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무질서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보행 혼잡 구간, 사고 위험 구간 등에 대해 '통행금지 구간(전동킥보드 없는 거리)'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섬 및 횡단보도 앞 기기 즉시 견인 시행 ▲견인료 인상 ▲주차구역 설치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이 지속되자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조례는 내년 2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조례가 개정되면 대상지를 면밀히 검토해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권한이 있는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정도일보 최명구 기자] 춘천시가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하고 수소 교통의 허브 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2020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억 5000만 원이 투입돼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848, 850번지 일원에 구축됐다. 이곳에서는 하루 최대 100대의 수소 버스·트럭 충전이 가능한 2000㎏ 규모의 액화수소 충전소 4대와 정비, 세차, 내압용기 검사, 화물차 주차장 확장 등 수소차 운행에 필요한 기능이 모두 갖춰져 있다. 운영은 지난 7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다음달 2일 준공식이 개최된다. 춘천시는 수소교통 복합기지가 단순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넘어 수송차량의 수소 전환을 촉진하고 수도권-강원-영동권까지 연결하는 수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춘천이 수소 교통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대기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소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라며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 충전소를 포함한 복합기지로 조성돼 향후 수소교통 인프라 확산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이근배 기자] 전라남도는 2025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전남 농가들이 신품종 도입과 체계적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최우수상 등 주요 부문 입상을 휩쓸어 전남 과일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나주 장동균 농가(배)와 영암 박문수 농가(단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보성 하진경 농가(참다래)가 우수상, 영암 박문수 농가(떫은감)가 장려상, 나주 이진홍 농가(배)가 특별상을 받는 등 전남 농가들이 주요 부문에서 고르게 석권했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1, 2홀에서 열렸으며 사랑의 과일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박문수 농가는 단감 신품종 ‘감풍’을 출품해 일조량·토양 관리, 병해충 예방 등 전 과정의 과학적 재배 체계로 착색과 당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떫은감 ‘갑주백목’에서도 전통 재배 방식에 단계별 병해충 관리 기술을 접목해 중복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 신품종 ‘화산’을 재배한 장동균 농가는 수분 조절, 적정 착과량 유지, 잎 관리 등 정밀 기술을 적용해 당도·식감 균형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신품종과 과학적 재배기술 혁신으로 전남 과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과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전남 과일이 명품으로 자리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대상을 받았다.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TV,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수원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 단위 AI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 정책 기반을 구축했다.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시스템, AI 도로분석 시스템 등을 추진했다. 또 수원형 AI무역청을 마련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였다. 시민 체감형 AI서비스도 확대했다. 인파 밀집 안전사고 예방 감지 AI카메라,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 스쿨존, 생성형 AI 기반 고립위기 청소년 사전예방 시스템, AI복지상담 서비스 등을 구축해 생활밀착형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수원시는 공무원과 시민 대상 AI 역량 교육을 강화해 행정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AI혁신도시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국 단위 AI 전담조직을 바탕으로 행정 혁신과 시민 체감 서비스를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AI 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도입, 시민소통 강화를 위한 수원형 AI 챗봇 구축, AI티처 양성 등으로 ‘모두의 AI혁신도시 수원’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킨텍스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 워터프론트 컨벤션센터(PWCC)에서 ‘2025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를 열어 1,500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는 K-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말레이시아 시장을 동남아시아 내 전략적 수출 거점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도내 기업 50개사를 포함해 총 66개사가 참여해 화장품, 헤어, 원료, 뷰티 디바이스 등 K-뷰티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케이 메디테크 엑스포 말레이시아(K Meditech Expo Malaysia)’와 동시 개최돼 현지 바이어 151개 사 및 소비자 등 7천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는 도내 참가기업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 통역비, 운송비 등 각사당 약 410만 원 감면을 지원했으며, 바이어 발굴 및 사후관리, KOTRA와 협업 등 참가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엑스포 기간 KOTRA와 공동 주관한 1:1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중 2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이 추진되는 등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인 ‘로나스코스메틱’ 관계자는 “경기도 지원기업으로 참가하게 되어 부스비, 통역원, 운송비 등 많은 지원을 받아 감사했고, 현장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3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말레이시아 시장의 K-뷰티 구매력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첫 개최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상담액과 계약 추진 실적을 달성한 것은 경기도 기업들의 저력과 말레이시아 시장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결과”라며 “도는 앞으로도 도내 뷰티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략적 해외 판로 개척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가 추진하는 솔빛나루역(가칭) 신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2025년 수시 중앙투자심사를 27일 통과했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통해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할 목적으로 사업시행 전에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심사하는 절차다. 이번 통과로 예산 편성 및 실시설계 전의 모든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돼 솔빛나루역 신설 사업 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솔빛나루역 (가칭) 신설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성시가 비용을 부담하는 '원인자 부담' 방식으로 추진된다. 역사는 경부1호선 연장 사업 구간(서동탄~동탄) 내 설치될 예정으로, 역사가 설치되면 병점역(1호선, GTX-C) 및 동탄역(SRT, GTX-A, 동탄인덕원선, 동탄트램) 등 화성특례시 주요 역사와의 연계 교통 체계가 구축된다. 특히, 서울·수원 등 주요 거점까지의 통행시간이 크게 줄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사업비를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실시설계, 실시계획 승인, 착공 등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동시 개통 목표로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이 신속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AI 기반 창작·체험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기도서관이 영상·문서·이미지 제작, 독서·학습 프로그램 등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먼저 경기도서관의 대표 공간인 AI 스튜디오는 만 18세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20종 이상 유료 AI 툴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도서관 방문 후 좌석을 예약해 ChatGPT(챗지피티) 5, Gemini(제미나이) 2.5 Flash, Imagen(이마젠) 4, Runway Gen-4 Turbo(런웨이 젠4 터보) 등 최신 AI 모델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AI 스튜디오는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이용 시간은 기본 좌석 1시간, 집중 공간 좌석 2시간이다. 대기자가 없는 경우 최대 1시간 연장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AI 마음그림×책’은 아이가 그린 그림을 AI가 분석하고 결과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 주는 독서치유 기반 서비스다. 이용 연령은 만 5세부터 만 12세까지이며, 5층 AI 북테라피에 보호자 동반 방문 시 이용 가능하다. 책을 읽고 난 후 생각을 더 나누고 싶거나 확장된 사고를 경험하고 싶을 때, 새로운 방식과 서비스에 호기심이 많다면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독서경험 ‘AI 독서토론’을 추천한다. ‘AI 독서토론’은 AI가 학습한 책을 이용자가 읽은 다음 독서지도사의 현장 진행 아래 AI가 제안하고 분석한 내용을 참고하며 토론하는 방식이다. 찬반으로 팀을 구성하면 AI가 관련 질문을 생성하며, 참여자들의 발언을 분석해 토론을 이끈다. AI 독서토론은 월 2회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 이용자를 모집하며, 도서관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2층 세계친구 책 마을에선 퀴즈를 내는 로봇을 찾을 수 있다. ‘AI 도서퀴즈’는 저작권이 만료된 고전 작품을 중심으로 퀴즈를 제공한다. 퀴즈 로봇이 띄우는 화면에서 이용자가 읽은 고전 책과 퀴즈 난이도를 택해 문제를 풀면 된다. 이 밖에도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AI 리터러시(문해력) 강화를 위해 ‘AI 스쿨’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9일에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 초청 AI 인사이트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경기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서, 누구나 쉽게 AI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창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서관은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휴관일 없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대출 반납과 자료 이용이 가능하다. 단, AI스튜디오를 비롯한 창작체험 서비스의 경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서관 AI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히브리서 2장에서 저자는 천사보다도 훨씬 탁월하신 그리스도께 충성할 것을 권면한 후에, 잠깐 동안 천사보다 낮은 자리에 머무신 그리스도의 스스로 낮아지심을 소개하고 있다. [큰 구원]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2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구원의 창시자] 5 ○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심이 아니니라 6 그러나 누구인가가 어디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7 그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8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피로 전해진 성경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장39절 1536년 10월 6일, 신실한 크리스천인 윌리엄 틴데일은 화형을 당했습니다. 죄목은 단 하나, 성경을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틴데일은 말씀을 직접 묵상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은혜를 누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성경을 번역했고, 화형을 당하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틴데일이 생전에 남긴 성경에 관련된 말들입니다. “모국어로 된 성경 없이 평신도를 세운다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다.” “주 예수님 앞에 서는 날, 내 양심을 거슬러 하나님의 말씀 한 자라도 바꾼 적이 없고 지금도 같은 심정임을 기억해 달라고 하나님께 부탁드릴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은 없다. 접시를 닦는 일, 구두 수선공이 되는 일, 사도가 되는 일, 모두 매한가지이다. 접시를 닦는 것도, 설교를 하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 하는 같은 일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분의 어린 양인 우리도 담대하자.” 지금 우리 손에 들려 있는,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에 주신 유일한 진리입니다. 수많은 신실한 성도들이 이 성경을 번역하기 위해, 또한 전하기 위해 얼마나 값진 피를 흘렸는지 잊지 말고, 성경을 더욱 귀히 여기며 가까이 두십시오. 성경 전파를 비롯한 문서 선교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후원합시다. "주님, 말씀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볍게 여기는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령님이 전하신다 '온 세상으로 알게 합시다'의 저자 리처드 리델 목사가 인도의 선교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선교사가 현지의 크리스천과 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선교사가 한 절름발이에게 전도지를 건넸는데 그 모습을 본 현지 성도가 선교사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아까운 전도지를 낭비하지 마세요. 저들은 최하층민이라 결코 복음을 믿으려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믿을 확률이 높은 다른 계층에게 전도지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교사는 성도의 말을 따라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어떻게 알았는지 전날 전도지를 받은 사람이 선교사를 찾아왔습니다. “이 전도지의 다음 내용이 궁금합니다. 다른 전도지나 여기에 소개된 성경이라는 책을 주실 수 있을까요?” 전도지 한 장으로 변화를 받은 이 분은 한 달 뒤 주님을 영접했고 교회에서 일하며 자신과 같은 최하층민에게 복음을 전해 많은 사람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했습니다. 복음은 우리가 전하지만 역사는 성령님이 하십니다. 우리 생각에는 복음이 합당치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성령님은 얼마든지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되도록 모든 사람에게 전하십시오. 어디서나 건넬 수 있는 복음지와 주보를 준비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제10회 평택시장기 경기도장애인역도대회’가 지난 22일(토) 평택 이충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역도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 후원으로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장애인역도연맹이 주관했으며, 선수 60명과 임원·관계자 60명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로 기량을 겨뤘다. 이충원 평택시장애인역도연맹 회장은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 함께하신 모든 선수단과 지도자,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도전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준다”고 말했다. 특히 평택시 선수단 15명은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개인종합 등 3개 종목에서 전원 3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장애인 역도 최강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뛰어난 기량은 평택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