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뒷처리는 깨끗이 하고 나서 갈 길을 가야 하겠다. 1948년생,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1960년생, 백가지의 약보다 한 사람의 기도가 필요하다. 1972년생, 경험자를 찾아가서 직접 묻는 것이 좋다. 1984년생, 주머니는 가벼워도 마음만은 여유를 가져라. 1996년생, 자신의 잘못을 무조건 감추려고 하지마라. [소띠]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후일을 기약하고 참고 견뎌라. 1949년생, 현재까지는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말라. 1961년생, 서두르지 말라. 수일 내 이루기 힘들다. 1973년생, 평소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말라. 1985년생, 평생을 함께 할 벗이나 은사를 만나게 된다. 1997년생, 작은 선행이 복이 되어 돌아 오는구나. [범띠] 잡음에 현혹되지 말고 나름대로의 방법을 모색해라. 1950년생, 불편한 마음은 빨리 풀어버려라. 회피하면 화근이 된다. 1962년생, 문화생활을 통해 새로운 자극을 가져 보아라. 1974년생, 금전 관련 부탁은 처음부터 거절하라. 1986년생,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노력해라. 1998년생, 혼자가 아닌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토끼띠]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도록 해라. 1951년생, 오늘 하루는 휴식이 최우선이다. 1963년생, 흔들리지 말고 차분하게 마음을 가져라. 1975년생, 마음이 답답해지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 1987년생,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서두르면 모든 게 허사가 된다. 1999년생, 의지는 있으나 주변이 도와주지 않는구나. [용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라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 1952년생, 잊은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나가라. 1964년생, 작은 일에 주저 말고 목표달성에 전념해라. 1976년생, 아랫사람의 잘못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어라. 1988년생,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단 사실을 인지해라. 2000년생, 자신의 재능으로 주변 사람들이 즐거워진다. [뱀띠] 예기치 못한 구설이나 시비를 주의하라. 1953년생, 어려움은 나누면 줄어든다. 자존심을 버리고 도움을 청해라. 1965년생, 계산은 가능한 정확하게 해야 한다. 1977년생, 물질적인 도움보다는 정신적인 도움이 더 값지다. 1989년생, 부드러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2001년생, 힘을 한 번에 집중해서 써야한다. [말띠] 정의롭지 못하면서 어찌 남을 선도하랴. 자신부터 다스려라. 1954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 1966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1978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도난이나 분실에 유의해라. 1990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2002년생,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는 것이다. [양띠]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1955년생, 과로는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한다. 1967년생, 마음이 바쁘다고 일까지 서둘지마라. 서두르면 그르친다. 1979년생, 여러 번 반복하지 않도록 꼼꼼히 처리해라. 1991년생, 다수를 위해 작은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라. 2003년생,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하니 힘들구나. [원숭이띠] 사소한 것이 시발점이 되어 큰 문제로 번지게 된다. 1956년생, 허리나 다리질환에 주의를 요한다. 1968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이 잘 풀릴 것이다. 1980년생, 말 한마디 실수로 상대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해라. 1992년생,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거나 몸을 혹사시키지마라. 2004년생,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표현해라. [닭띠] 주변상황의 재검토가 필요하다. 정보수집이 성공의 열쇠이다. 1957년생, 말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해라. 1969년생, 쓸데없는 미련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1981년생,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희생하라. 1993년생, 뜻하지 않은 지출이 생기니 대비할 필요가 있다. 2005년생, 나만 힘들고 고생하는 것이 아니다. [개띠] 운기가 밝고 매사 적극적으로 임하면 행운이 찾아든다. 1958년생, 귀한 음식이나 귀한 물건을 접한다. 1970년생, 뜻밖의 손님이 나를 찾거나 전화를 받게된다. 1982년생,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선점하는 것이 좋다. 1994년생, 집에서 멀리 떠날수록 고생이 따른다. 2006년생, 현재를 바꾸고 싶다면 행동해야 한다. [돼지띠] 상대의 결점을 찾기보다는 장점을 취하도록 해라. 1959년생, 현재 고난은 경험에 따른 지혜로 극복해야 한다. 1971년생,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1983년생, 작은 일에 동요하지 말고 큰 흐름을 봐야 한다. 1995년생,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할 것이다. 2007년생, 약간의 고집스러움이 필요한 하루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화성특례시, 기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기아오토랜드 화성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국가산업단지 우정지구인 기아오토랜드(화성) 내 국유지에 50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기아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아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게 된다. 50MW 태양광발전소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약 2만 가구가 전력을 자립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이는 소나무 약 43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 발전소 설치는 산업단지계획 변경에 따른 각종 영향 평가, 심의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구체화 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화성시는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제도개선에 노력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아오토랜드 화성 내 국유지 대부 협조 ▲기아는 태양광 발전설비 및 ESS 구축, 에너지전환 추진에 협력한다. 경기도는 도내 산업단지 지붕,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생산·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 투자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규제 개선에 앞장섰다. 그 결과 태양광 사업이 가능한 산업단지를 당초 50개소에서 146개소로 확대했으며, 면적 기준으로는 도내 산단의 98.5%에서 태양광 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기아의 태양광 프로젝트는 장기간 방치됐던 산업단지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기업의 RE100 이행에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정책의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경기도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에너지전환을 위한 기업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긴밀한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 역시 도내 기업의 RE100 이행과 탄소중립 실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히브리서 9장에서 저자는 옛 언약과 새 언략 아래서의 제사와 제물을 비교함으로써, 새 언약 아래서의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입증하고 있다. [손으로 지은 성소와 온전한 성소]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속죄]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장13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장 소중한 것'의 저자 하이럼 스미스 교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4가지'를 꼽았습니다. 1.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 :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 채로는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스미스 교수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걸 발견하는 일 : 다른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나에게도 소중한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인생을 통해 알아야 합니다. 3. 발견한 소중한 일에 인생을 집중하는 일 : 인생을 살아갈 중요한 목표를 발견했다면, 그 일을 위해 매진해야 합니다. 4. 인생을 넓은 시야로 바라보는 일 :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고 해서 하루 종일 가족과만 보낼 수는 없습니다. 소중한 것을 위해 때로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인생을 길게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해도 스스로 이 질문에 옳은 답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규정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을 통해 우리 인생의 해답을 찾으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지혜를 통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합시다. "주님,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길이 유일한 행복의 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 누군지 잊지 말라 아프리카 잠비아의 화전민 바벰바족은 ‘마을에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부족’으로 유명합니다.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사회를 그동안 단 한 번도 발견하지 못했기에 사회학자들은 처음엔 이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아주 오랜 기간 많은 학자들이 이 부족을 연구했는데 그 결과 가벼운 경범죄는 종종 일어났지만 그 이상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정말로 한 명도 없었습니다. 사회학자들은 교화에 목적을 둔 바벰바족의 독특한 범죄자 처벌에 그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누군가 잘못하면 마을 사람들은 죄인을 둘러싸고 돌아가며 칭찬을 합니다. ‘지난번 음식을 나눠줬던 일, 힘든 일이 있을 때 도와줬던 일, 밝게 인사를 해주었던 일…’ 등과 같이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이 돌아가며 칭찬을 마치면 처벌이 끝납니다. 사람들의 칭찬을 받은 죄인은 자기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깨닫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마을에서는 죄인의 회심을 축하하는 성대한 잔치가 벌어집니다. 죄인인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최후의 처방이 놀라운 사랑이었듯이 진심 어린 사랑과 격려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귀한 형제이자 자매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따스한 사랑으로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십시오.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들에게 더더욱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다가갑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조속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사업 추진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초당적 협업을 이어나가겠다는 목소리를 냈다. 4일 오산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의 서울 왕십리를 출발, 강남, 분당, 수지 구간에 이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지난해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까지 완료된 상태며, 사전타당성조사의 후속 행정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신청 단계에 와 있다. 특히나 오산시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세교2지구가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으며, 최근 세교3지구가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연내 지구지정이 예상돼 시민 교통 편익을 증진토록 할 광역철도망의 조속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시장 취임 직후부터 해당 사업의 조속한 현실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 및 제2차관, 철도국장 등을 직접 찾아나선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이 시장은 ‘선(先) 교통 후(後) 입주’원칙을 강조하며 “과거 세교 1·2지구 개발당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상당히 미비했다”며 “지금이라도 세교지구의 광역교통 확충의 핵심 축인 분당선 연장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피력해 왔다. 특히나 분당선 연장 적극 검토를 요구한 부대의견이 지난달 국회 국토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토부가 수용함에 따라 해당 사업의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사업의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며 “인접 지자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 추진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오산시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분당선 연장과 함께 GTX-C노선 오산 연장 조속 추진, 수원발KTX 오산 정차 현실화, 도시철도 트램 조속 착공 등에도 집중하겠다”며 “27만 오산시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가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안성시 소식'이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기획·디자인 부문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정부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사보 등 제작물을 통한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전날 수상한 '안성시 소식'은 지난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을 위해 시정 정보를 외국어로 번역, 게재함으로써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에 일조하고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비전과 성과 등을 알리며 시 이미지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소통 중심 행정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소식’은 시 대표 소통 창구로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아동 돌봄서비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을 대폭 추가하고 5일부터 도민페이지(www.gg.go.kr/always360)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전화를 통해 신청하던 많은 서비스들의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져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은 12세 이하 아동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대표 아동돌봄 시스템이다. 새로운 플랫폼은 단순 신청 창구를 넘어, 돌봄서비스 신청–매칭–이용–사후관리까지 아동돌봄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플랫폼 내에 돌보미 수당신청, 전자 근로계약, 시군 거점센터와 돌보미 간 인력관리 기능이 도입됐다. 기존에는 서면 또는 개별 연락으로 이뤄지던 돌보미 행정 업무를 전산화해, 행정 업무처리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및 일시 돌봄 예약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콜센터 중심으로 운영되던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도 실시간 온라인 예약 시스템 기능을 구축해 돌봄서비스를 신청·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가족돌봄수당은 대상자 관리부터 활동 모니터링, 지급 산정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해 업무 효율을 높였으며,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콜센터와 플랫폼을 연계해 상담 이력 관리도 체계화했다. 또한, 아동돌봄자원과 양육지원 정책을 통합한 종합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으며, 이용자가 위치, 연령, 유형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돼 도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2차 고도화를 통해 플랫폼이 단순 행정 시스템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아동 돌봄의 핵심 전산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의정부시와 지역민들이 4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의정부시와 지역 사회단체 등 120여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GTX-C 노선 조속 착공 촉구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수도권 균형발전 GTX가 견인한다', '강남까지 21분 교통지옥 해방', '이번생에 탈 수 있나'. '시민의 염원 GTX-C 조속 착공'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해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지만 실제 착공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GTX-C 노선의 개통을 통해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 국민들, 특히 경기북부 주민들의 아픔을 정부가 먼저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시 통장협의회 임영국 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착공기념식 시민들은 앞으로 몇년 후면 GTX를 타고 강남까지 21분만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개통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하지만 실상은 2년이 다 돼가는 지금도 건설공사는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건설 물가가 급등해 공사비가 부족하다, 건설 경기가 침체돼 민간 자본 조달이 어렵다, 여러 얘기들이 많다"며 "하지만 누구하나 명확한 답을 주지 않는다. 착공은 도대체 언제냐, 우리는 언제까지 출·퇴근 지옥을 겪어야 하는거냐"고 토로했다. 그는 정부를 향해 GTX-C 노선의 추진 계획과 향후 일정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공개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어 시민들은 "경기북부 교통협명 CTX-C 조속착공",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마련 촉구한다", "GTX-C 건설공사 조속히 추진하라!"는 구호를 함께 외쳤다. 시는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12월 한 달간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벌인다. 한편 GTX-C 노선은 양주와 의정부를 거쳐 강남과 수원까지 이어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다. 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통행시간을 대폭 줄이고, 도로 교통 혼잡의 근본적인 완화와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4일 17시 부로 경기도 북부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1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첫 대설 대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도는 이번 강설에 대비해 사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상청은 4일 늦은 밤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고, 도로, 철도,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한다. 16개 시군에서도 17시 현재 315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이와는 별도로 859명의 제설인력이 전진배치돼 있는 상황이다. 올해 첫 강설이 예고된 만큼, 도는 선제적으로 도로 적설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설장비 전진 배치, 제설제 사전 공급 등 퇴근길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시군과 함께 김동연 지사의 ‘재난은 과잉대응 원칙’에 따라 작년 대비 대폭 증가된 제설제 24만톤과 함께 제설장비도 작년보다 39% 많은 8,791대를 확보했다. 아울러, 신속한 제설과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자동염수분사장치는 작년 대비 92개소 증가한 846개소(383.3km)를 운영한다. 도로 열선도 28개소가 증가한 74개소(11.8km)를 운영하는 등 대설 대비 기반시설을 확대했다. 또한 수도권(서울·인천) 진입도로, 인접 시·도(강원·충청)와 시군 경계도로 등의 교통 소통을 위해 제설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는 지난 2일 오후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와 시군 긴급대응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경기도는 많은 눈으로 인한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보행자는 눈길 미끄럼에 유의하고, 차량 운행시 감속 운전과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할 것 등을 당부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본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목민심서의 가르침대로 청렴하고,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는 시장이 되겠다”며 “수원시의 정책이 대한민국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다산목민대상은 정약용 선생의 목민(牧民) 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구현하고, 시민을 위한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한 기초 지방정부에 수여하는 상이다. 서면 심사, 현지 실사, 2차 심사(발표·질의응답)를 거쳐 대상(대통령상) 1개 지방정부, 본상 2개 지방정부를 선정한다. 본상을 받은 지방정부에는 부상으로 상금 1000만 원과 특별교부세 7500만 원을 수여한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 정신인 율기(律己, 자신을 규율), 봉공(奉公, 공익에 힘씀), 애민(愛民, 백성을 사랑)과 관련된 주요 시책을 평가한다. 율기(律己)는 청렴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일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고, 1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여야정 공동선언을 하고, 2026년부터 출산지원금 확대·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65세 이상 대상포진 시민 생활에 직결된 9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봉공(奉公)은 시민을 위하며 함께 일하는 것이다.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공무원들이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던 복합민원을 매끄럽게 해결하는 ‘새빛민원실’은 혁신 행정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고, 모바일 플랫폼 ‘새빛톡톡’은 참여형 민주주의의 장으로 발전했다. 또 시민배심법정, 도시정책시민계획단을 운영하며 시민이 정책 설계자이자 동반자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애민(愛民)은 모든 정책의 중심을 시민에 두는 것이다. 수원시는 마을공동체가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통합돌봄모델 ‘수원새빛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또 23개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총 7600억 원 규모의 1·2차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인 ‘봉화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운영하며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2025년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3개 시군을 선정해 총 4억5천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신규정책 발굴, 하천정책 참여도, 유지관리 실적, 하천사업 보상추진 등 4개 분야별 자료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장려 지차체를 선정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하천정책 참여도 분야 여주(최우수), 의정부(우수), 동두천(장려) ▲유지관리 실적 분야 연천(최우수), 시흥(우수), 파주(장려) ▲하천사업 보상추진 분야 평택(최우수), 하남(우수), 양평(장려) 등 총 9개 시군이 분야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최우수 선정 시군에는 5천만 원, 우수 선정 시군에는 3천만 원, 장려 선정 시군에는 2천만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규정책 발굴 분야는 지난 9월 30일 개최된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 공모·평가를 통해 11개 시군 중 가평(최우수), 이천(우수), 김포, 양평, 광주(장려) 등 5개 시군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최우수 시군에 선정된 가평군에는 6천만 원, 우수 이천시에는 3천만 원, 장려로 선정된 김포시·양평군·광주시에는 각각 2천만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오디션에 선정된 사업에는 내년부터 도비가 지원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하천은 단순한 치수 기능을 넘어 지역의 생태·문화·휴식공간으로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우수 시군의 사례를 도 전역으로 확산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3일 중소기업 지원 자문단 정기총회를 열었다. 중소기업 자문단은 기업과 학계,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9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화성시 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자문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총회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김계철 화성 민간연구개발협의회장, 중소기업자문단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문단 유공 시상 ▶2025년 자문단 활동 총괄 보고 ▶2026년 산업 동향 발표 ▶자문단 분과별 주요 제안사업 발표 ▶회의와 분과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분과별 산학협력 코디네이터 확대 배치 ▶인공지능(AI) 분야 코디네이터 도입 ▶자금과 수출, 노무 등 특강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앞으로 시는 자문단 10개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 현장 의견을 반영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중소기업 지원 자문단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와 해결책을 찾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중소기업 자문단이 기업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안정적 파트너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지원사업 관련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시군 및 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협동조합 성장지원·판로마케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는 민간시장 진입 기반과 협업 모델이 소개됐다. 협동조합 성장지원사업은 조합의 운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상담부터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협업 구조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 온 사업이다. 기초 단계 ‘내실화’에 참여한 수원시이종협동조합연합회는 도내 여러 신규 협동조합을 발굴하고 설립·운영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지역 협동조합 생태계를 활성화한 성과를 발표했다.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성과도 이어졌다. 청소년플러스끌림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워크북을 제작해 교육 품질을 높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목표 시장을 넓힌 성과를 소개했다. 조합 간 연대를 강화하는 ‘협업화’ 영역에서는 신드롬협동조합이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에어컨 세척 직무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용적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 사례가 주목받았다. 판로마케팅 지원 분야에서는 민간시장 진입을 위한 제품 경쟁력 강화가 주요 성과로 꼽혔다. SK행복나래는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패키지 개선과 품질 테스트를 지원해 시장성을 끌어올렸으며, 주민두레생협은 생협 매장을 통해 도내 제품이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 로비에는 고도화·협업화·제품경쟁력 강화 과정에서 생산된 제품과 홍보물이 전시돼 현장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마을기업이란 지역 주민이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해 마을 의제를 해결하는 조직을 말한다. 작년 말 기준 도에는 211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마을기업 육성법 제정의 의미, 지역 협력 기반 마을기업 사례, 마을공동체와 마을기업이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식 등이 발표됐다. 지원사업 성과 발표에서는 지역특화사업, 경영안정화사업, 예비마을도약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의 성과가 공유됐다. 화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고양시 화전동 고령가구를 대상으로 AI 기반 노래 제작 프로젝트를 결합한 ‘청춘백년 활활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지역 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농업회사법인 오산양조는 신규 제품 ‘오산로하이’ 개발을 통해 매출 155% 증가, 방문객 140% 증가라는 민간 판로 확대 성과를 보고했다. 마을기업 진입을 준비하는 연천 개미산협동조합은 ‘개미산 떡빵’ 브랜드를 온라인과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광고로 홍보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인 경험을 공유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공 영역을 넘어 민간시장 진입 기반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다양한 혁신 사례를 현장에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히브리서 8장에서 저자는 '언약'이라는 관점에서 새 언약의 중보자 되시는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이 구약 시대의 레위 계역ㄹ의 대제사장직보다 더욱 탁월함을 증거한다. [새 언약의 대제사장]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목적을 벗어날 때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장12절 사람은 평균적으로 죽을 때까지 10만 km 이상을 걷는다고 합니다. 이는 지구 두 바퀴에서 세 바퀴가량에 해당하는 엄청난 거리입니다. 사람의 발은 26개의 뼈와 19개의 근육, 107개의 인대로 이루어져 있는 작은 조직입니다. 이 발이 사람의 걸음을 평생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했던 세기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래서 인간의 발을 공학의 결정체이자 예술작품이라고 평했습니다. 사람은 이처럼 소중한 발을 위해 신발을 만들었습니다. 신발의 목적은 발을 보호하고 편하게 만드는 것이고, 더 잘 걸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세 시대 귀족들은 이 신발을 권위의 상징으로 여겼습니다. 프랑스 귀족들은 지금의 하이힐과 같은 뾰족한 신발을 신었고, 화려한 색과 장식으로 치장했습니다. 이 신발을 신고서는 제대로 뛸 수도 없었습니다. 영국 왕은 신분에 따라서 신을 수 있는 굽의 높이를 법으로 제정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또 고대 중국에서는 여자들에게 억지로 작은 신발을 신기는 풍습이 있었는데 그것을 '전족'이라고 합니다. 그 결과 발이 기형적으로 무너져 평생 제대로 걷지 못하는 여자들도 많았습니다. 신발이 본래의 목적을 잃을 때,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발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삶의 목적을 잊고 사는 크리스천은 맛을 잃은 소금처럼 제 기능을 못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가 창조된 목적,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순간도 잊지 말고 사명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십시오. 지금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합시다. "주님,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제 삶을 사용하게 하소서. 아멘!" 공감의 위력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의 몇몇 학교에는 특별한 수업 시간이 있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전담 교사가 갓난아기를 교실로 데려와 학생들과 함께 돌보는 수업입니다. 1주일에 한 번뿐이지만 아이들은 조금씩 성장해가는 아기를 각별한 사랑과 관심으로 돌봅니다. 캐나다의 교육가 메리 고든은 집단 따돌림 같은 학교 폭력 문제의 원인이 ‘공감력의 부재’에서 온다고 생각해 연구를 하다가 모든 학생이 공감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가 갓난아기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학생마다 취미와 선호하는 문화는 달랐지만 갓난아기에게는 100%의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함께 갓난아기를 돌보며 공감대가 형성된 학생들은 더 이상 서로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공감 수업을 진행한 캐나다의 학교에서는 학교 폭력 문제가 90%나 감소했습니다. 심지어 장애가 있는 학생들도 일반 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효과까지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시작된 이 수업은 ‘공감의 뿌리’라는 이름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도 도입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에 먼저 공감하셨습니다. 사랑은 공감과 배려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주님이 하신 것처럼 서로의 아픔과 사랑에 공감하는 교제로 하늘의 행복을 누리십시오. 믿음이라는 공감대로 서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해 나갑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만 1년 이상 운영된 전국의 36개 시범운행지구에 대해 자율주행 운영성과를 평가했으며, 안양시를 포함 제주, 서울 3개 지구(중앙차로·청와대·상암), 충청권 등 6곳 만이 A등급을 받았다. 안양시는 지난 2023년 11월 평촌대로, 시민대로, 흥안대로, 안양로 일원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고, 지난해 4월부터 18인승의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는 서비스·시설·제도·안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운영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운영 초기 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주야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관제센터·차고지 등 기반시설을 조기에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 아울러 안정적인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위한 한정운수 면허 발급 체계 마련, 신속한 돌발상황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자 앱 활용 등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주행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책임감 있게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교통 서비스를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자율주행 운행 체계를 바탕으로 관련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범운행지구 고도화·서비스 확대 등 미래교통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일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총파업 관련해 학교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전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 집단 임금 교섭 결렬에 따라 총파업이 예고된 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직종별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파업 대응 지침을 수립했다. 지난달 26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달 27일에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침을 안내했다. 교육과 지침에는 학교 업무 공백과 학사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직종별 대책, 부당노동행위 예방을 위한 노동관계법 준수에 관한 내용 등이 담겼다. 특히, 학교급식과 초등돌봄, 유치원 방과후, 특수교육 등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큰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급식은 파업 참여율 50% 미만의 경우 기존 조리 인력을 활용해 식단을 변경하거나 간소화하고 50% 이상의 경우 빵·우유 등 대체식을 제공하고 학교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또 돌봄과 특수교육, 유아교육은 자체 인력을 활용하거나 파업 미참여 인원으로 통합 운영하는 등 파업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파업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파업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특히 학생의 안전 및 학습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학교급식, 돌봄, 특수교육 분야에 집중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