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기업의 생산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져 시민 생활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시는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공기관의 에너지절감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실천 내용으로는 ▲홍보 전광판 등 심야 시간대 소등 ▲적정실내온도 준수 ▲사용하지 않는 전기 기기 전원 차단 ▲승용차 운행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도시의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공직사회가 먼저 모범을 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1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공무원,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2026년 충청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 적극행정은 실현 가능한가?’를 주제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로 활동 중인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진행했다. 이날 정 강사는 적극행정의 개념과 주요 면책 제도 등을 설명하고 영화·방송 등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이야기(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복잡하고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실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의회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시정 당면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함께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총 23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위해 이수련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이상기 의원 외 외부 전문가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어 진행된 시정질문에서는 김동훈 의원과 정현미 의원, 김상수 의원이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먼저, 김동훈 의원은 △창동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진접선 배차 간격의 실질적인 개선과 모든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정차 요청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학문화공원’과 ‘용암치유마을’을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민·관·학 연계를 통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추진에 대한 집행부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다음 질의자로 나선 정현미
(정도일보)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남촌동 복합청사 다목적회의실에서 제6기 출범을 알리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4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협의체를 이끌어갈 새로운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연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6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체감형 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맛나반찬 ▲취약계층 야쿠르트 지원사업 ▲해피박스 ▲살맛난데이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
(정도일보) 여수시가 이순신도서관 1층에 구내식당 ‘미미네’를 3월 9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내식당은 총 90석 규모로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7일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오늘의 밥상’은 백반 정식으로 8,000원에 제공되며 그 외 시간에는 돈가스와 덮밥 등 다양한 단품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편의점도 함께 운영해 한강라면과 과자 등 간단한 간식류도 구매할 수 있다. 메뉴 가격은 4,000원에서 9,000원 수준으로 도서관 이용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순신도서관 구내식당 ‘미미네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안산시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교통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 달리, 아동 보호와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지정되는 안전관리 구역이다. 통학로와 생활권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지정은 관내 초등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설정한다. 아동보호구역에는 ▲CCTV 관제 강화 ▲경찰 및 관계기관 순찰 강화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단순한 구역 설정을 넘어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CCTV 관제와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아동이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 ‘2026년 제1차 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는 안산문화재단, 안산청소년재단, 안산인재육성재단 등 산하기관과 함께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기관별 추진사업을 공유해 청년정책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연간 청년정책 주요 추진성과 공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및 상반기 주요 추진사업 공유 ▲청년정책 협조사항 및 협업계획 논의 ▲기관별 주요사업 및 행사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참여기구(청년정책위원회·청년활동협의체·온라인청년패널) 운영 ▲청년정책박람회와 청년정책토론회 개최 ▲청년큐브 ‘월피캠프’ 개소 및 ‘청년창업대회’ 개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개소 ▲제3회 e-스포츠 페스티벌·제5회 청년의 날 축제·제3회 유니온 페스티벌 등 다양한 정책을 전개하며 청년 참여와 일자리, 문화 분야 확대에 힘써온 결과를 공유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활동 스탬프투어 ‘청년마블
(정도일보)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시대, 우리는 더 이상 ‘아프면 병원으로, 돌봄이 필요하면 시설로’라는 공식에만 의존할 수 없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살던 집, 내가 익숙한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안산시가 분명한 답을 내놓았다. 바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Aging in Place)’이라고 말이다. 안산시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을 바꾸는 정책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의 영역으로 나눠 제공하던 서비스 방식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핵심은 시설이 아닌 ‘지역’이다. 병원과 요양시설로 향하는 노후가 아니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가 됐다. ‘의료·요양
(정도일보)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 성평등가족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제한 요건이 폐지되면서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 기존에는 소득 기준이나 졸업 여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재직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 경력단절여성, 전직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2~3회 운영되며 ▲직업선호도검사 및 취업준비도 진단 ▲직업정보 탐색을 통한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 참여는 구직급여 수급자의 재취업
(정도일보)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윤봉길 평화축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과 어린이 중심의 참여형 체험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도슨트 프로그램은 윤봉길 의사의 삶을 두 인물의 시선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머시브 이동형 도슨트 연극으로 진행되며, 대형 브루마블과 윤봉길 골든벨 등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4주년 기념제는 4월 29일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평화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는 축제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11일, 관산심천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 복지정책 홍보, 건강체크 등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이날 찾아가는복지팀은 어르신들과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건강을 확인하며 복지제도와 건강관리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효자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효자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윤미옥 효자동장,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2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정천 산책로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봄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황병원 통장협의회장은 “지정천은 효자동의 자랑이자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산책로”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 큰 봉투가 금세 가득 찼다. 앞으로도 관내 다른 지역까지 환경 정비 활동을 확대해 깨끗한 효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봄을 맞아 마을 환경 정비에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 격려해 주신 주민들의 응원에 힘이 났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효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은 지난 11일,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정의와 증상, 조기 발견의 중요성, 일상생활에서 배려 방법 등 치매 이해를 도울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교육에 지역 어르신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만큼, 치매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지역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에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이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3월부터 6월까지 징수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현행화된 체납자 주소지로 일제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 등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활용해 체납 사실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위택스, ARS, 은행 CD/ATM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납 제도를 안내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도 강화한다. 부동산과 자동차는 물론 예금, 급여, 가상자산 등 체납자의 재산을 다각적으로 조회하고, 확인된 재산에 대해서는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고의적인 체납에는 강력히 대응하고, 납부가 어려운 시민에게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해 체납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성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책지원관 제도는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지방의회의 입법·정책 기능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인 만큼,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보완 사항을 정비하기 위해 이번 조례 개정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정책지원관을 상임위원회에 배치하며 배치 시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정책지원관의 근무기간 및 연장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다. 이준배 의원은 “정책지원관 제도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지원관 운영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의정활동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