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월간 마음돌봄 공개강좌’ 3월 과정을 19일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영덕분소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시작해 올해 11월까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매달 다른 주제로 공개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강좌는 아동·청소년, 부모, 중년기 등 생애주기와 가족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3월 강좌는 ‘여성의 생애주기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성들이 생애주기별로 겪을 수 있는 정서 변화와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마음 관리를 위한 생활속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예술치유를 통한 정신건강 이해, 가족관계와 정신건강, 스트레스 관리와 직장 스트레스 대응, 청년 자존감 향상, 자기돌봄 등을 주제로 매달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11월에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신건강 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이 희망하는 교육 주제를 사전에 신청받아 강좌 내용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개강좌는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체납세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3~4월 자진 납부기간을 운영해 체납자 스스로 납세할 수 있도록 체납고지서 발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3~6월에는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행정제제를 추진하고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와 공매 ▲부동산 압류 및 공매▲저축은행 예·적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 시는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사해행위 취소 소송, 이륜자동차 전수조사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체납자 방문실태조사와 체납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 복지 부서 연계 등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고강도 체납처분과 책임감 있는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성실납세자는 존중 받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 명이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 기흥도서관과 수지도서관이 선정, 칼림바 연주 등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흥도서관은 합주와 리듬 훈련을 바탕으로 생활 음악을 연주하는 칼림바 연주 동아리 ‘손끝으로 만드는 선율’을 운영한다. 수지도서관은 수채화·캘리그라피 동아리 ‘붓끝으로 전하는 마음’과 그림책을 기반으로 인형극을 창작·공유하는 연극동아리 ‘수지 북씨어터’를 운영한다. 동아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동아리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74개 도서관이 참여했다. 용인특례시에서는 2개 도서관, 3개 동아리가 선정돼 각각 운영비 300만 원을 받아 정기 모임, 창작·연습 활동, 소규모 발표 등을 진행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이 도서관에서 이어질 때 배움과 소통의 폭도 함께 넓어지고, 도서관이 ‘대출·열람’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취향과 재능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지역 생활
(정도일보)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국악기 연주를 배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국악 프로그램 국악양성반 ‘소리꿈’ 참여자를 모집한다. 국악양성반 ‘소리꿈’은 국악을 배우고자 하는 학령기 발달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국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우리 전통 음악을 경험하고 연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부터 전공과 재학생까지의 청소년 발달장애인 총 4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2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50분까지 복지관 내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며 이용료는 1회당 1만 원이다.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 후 담당자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정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누리집 ‘알림공간-공지사항’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발달장애인자립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11일 청운면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봄동과 계란말이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며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명근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경구 청운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운면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동면 쌍학리에 있는 ‘귀농인의 집’을 찾아 청년농업인 김명호 씨의 입주를 축하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응원하는 현장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귀농인의 집 입주를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입주 축하 인사와 함께 귀농인의 집 우편함 제막식도 진행됐다. 이번에 입주한 김명호 씨는 광주광역시에서 거주하다 양평군으로 귀농을 준비하며 올해 1월 양동면 쌍학리에 있는 ‘귀농인의 집’에 입주했다. 김 씨는 청년농업인으로 농업에 대한 체계적인 배움을 위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친환경농업대학에도 입학해 농업기술과 친환경 농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귀농인의 집 1차 입주자였던 이상균 씨 부부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상균 씨 부부는 귀농인의 집 거주 이후 양동면에 토지를 매입해 농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현재 주택을 건축하는 등 실제 정착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청년농업인 김명호 씨는 “귀농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주거 문제였는데, 양평군에서 귀농인의 집을 통해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평군 자원순환센터와 폐기물 처리업체가 함께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민관 합동 청소를 실시하며 겨우내 쌓인 토사와 낙엽을 제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청소 활동은 2024년부터 쓰레기 처리시설인 자원순환센터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해 지속해 온 민관 합동 정화 활동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금왕산업개발, ㈜오성개발 등 폐기물 처리업체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월산저수지 삼거리까지 지방도 342호선 약 3km 구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도로변 생태계 교란 식물인 환삼덩굴 제거와 퇴적 토사 정비 작업도 함께 실시해 비산먼지 발생 요인을 줄이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민관 합동 청소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정한 양평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깨끗한 매력 양평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민간업체와 행정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
(정도일보)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11일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공유와 주민 참여형 동 행사 추진을 위한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통 분야 개선, 문화강좌 다양화, 지역 행사 활성화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주택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동 행사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공동주택 관계자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동 행사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 등 지역의 핵심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
(정도일보)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도 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1월 19일~3월 13일) 동안 관내 취약계층 126가구를 발굴해 상담과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 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효율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AI(인공지능) 초기 전화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거나 고위험으로 판단된 가구에 대해서는 우편 안내, 심층 전화상담, 현장 가정방문 등을 병행하는 맞춤형 조사를 추진해 발굴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방문 과정에서는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제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밀착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장2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급여 등 공적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민간 자원 연계와 지속적인 모니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3월 12일부터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절차 및 지원사업 안내문’을 시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해당 안내문은 혼인, 출생, 사망, 개명 신고 후 민원인이 이행해야 할 사항과 각종 지원 사업, 생활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을 위한 안내문이다. 안내문에는 ▲혼인신고 후 주민등록 전입신고 ▲외국인 배우자의 외국인등록번호 기재 ▲출생신고 후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 등 신청 ▲다자녀 공공요금 감면 신청 ▲사망신고 후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 ▲유공자 사망위로금 신청 등의 방법과 지원 대상은 물론 담당 부서(기관)별 문의 전화번호와 누리집 주소가 한눈에 보기 쉽게 기재돼 있다. 또한, 안내문의 뒷면에는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의 기록사항에 대한 설명과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한 증명서 무료 발급 방법이 안내돼 있어 시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관련 후속 절차 또는 본인에게 맞는 지원 사업을 직접 알아봐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수요자 중심의 정보 제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도 내 5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거점’과 합동 개소식을 열고, 경기도와 함께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 피지컬 AI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형 AI 파운드리(개발 기반) 구축의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를 비롯해 의정부‧부천‧시흥‧하남시, AI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와 기술 시연을 통해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특별 대담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 세레모니’에서는 의정부, 판교, 부천, 시흥, 하남 등 5개 거점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거점 간 소통과 연계를 통해 경기 AI 혁신클러스터가 경기도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과 피지컬 AI 실증‧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의정부’는 공간 조성 공사를 마친 뒤 4월 중 운영할 예정이며, ‘2026년 의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조원2동부녀회는 지난 3월 11일, 관내 공동생활가정인 ‘평화의 모후원’을 방문해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떡, 계절 과일 등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생일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셔서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연희 새마을지도자조원2동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기쁜 생일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상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조원주공뉴타운 1,2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함께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자살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생활과 맞닿은 현장에서 이상 징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만큼, 위기가구 발굴과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우편물 적체 및 비정상적인 악취 발생 등 위기가구 신고, 공적급여 및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민간 자원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위기신호는 일상 속에서 먼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찾고, 초기상담부터 전문기관 연계까지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 노은애 소장은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11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들이 참석했으며, ▲3월 장안구 주요 행사 일정 ▲시·구정 홍보사항 ▲선거 관련 유의사항 안내 ▲마을만들기협의회 활성화 방안 및 연중 활동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김정희 장안구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참여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우리 마을만들기협의회가 구심점이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마을 곳곳에서 주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시는 마을만들기협의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여러분의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