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평택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5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꿈나무 용돈지원 사업’을 위해 후원금 4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일정 금액의 용돈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중앙동 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협의회 김복자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위축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중앙동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소중한 성금은 중앙동에서 추진하는 청소년 지원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꾸준히 후원금을 마련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정도일보)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직업상담사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감정노동 종사자 마음과 이야기 들어주기’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정노동 종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상담은 국제대학교 상담센터 소속 전문 심리상담사가 진행했다. 감정노동은 고객 응대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감정노동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이번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심리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활동 발굴과 자원봉사 나눔센터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동 맞춤형 자원봉사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각 읍면동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함께 살펴보고, 해당 지역에 적합한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행이 가능한 활동을 기획해 보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은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공동체 돌봄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함께 고민하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우리 지역의 상황에 맞는 봉사활동을 직접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손영희 센터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통해 읍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지역 자원봉사의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히 추진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7일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청년들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단체 활성화를 위해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활동 ▲회원별 활동 목표 공유 ▲주민참여예산제도 관련 설명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체계적인 아카이빙 채널 구축을 통한 평청넷 활동의 체계성 강화 ▲1인 가구 청년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평청넷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한 주제를 바탕으로 오는 3월 분과별 회의부터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해,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7기 평청넷은 지난 1월 위촉식을 통해 교육․문화, 복지․주거, 일자리․참여․권리 등 총 3개의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각 분과는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도일보) 평택시 감사관에서는 지난 6일 올해 신규로 위촉된 제9기 일반·안전분야의 시민명예감사관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 시설물 관리실태에 대해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평택시 감사부서와 시민명예감사관 등 9명이 주택가에 있는 공공 어린이놀이터 5개소(원평동, 서정동, 신장1동, 포승읍)의 놀이기구의 파손, 놀이시설 청결 상태 및 시설 주변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평택시는 이번 현장점검 시 확인된 바닥재 이격 발생, 바닥 보도블럭 침하, 놀이터 안전난간 설치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민명예감사관은 “공공 어린이놀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하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9일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및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을 비롯해 지역경제와 기업,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국내외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시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에너지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연계해 관계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정책을 신속히 추
(정도일보) 평택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산림훼손은 없으며, 후보지 선정 또한 조례와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고, 향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입장 표명은 지역 일각에서 △산림훼손에 따른 생태계 파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및 입지 선정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이루어졌다. 평택시에 따르면 공설종합장사시설은 국토환경성평가 3등급과 생태자연 3등급 지역인 농경지 1만4000평에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유치지역에서 제출한 신청 부지는 산림지역을 포함한 6만5000평이었으나,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산림보호를 위해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 지역과 생태자연 2등급 지역은 입지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또한 시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는 조례를 근거한 공모 절차를 통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실제, 최종 후보지는 유치를 희망한 행정 통·리 마을 가운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의 6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평촌 더샵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손재철 회장과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생활 현안과 안양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손재철 회장은 주민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건의를 전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북카페 공간을 작은 도서관으로 전환해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구입비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또한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노랑 통닭 사거리 신호체계를 출퇴근 시간에는 정상 운영하고, 그 외 시간에는 점멸 신호로 전환하는 탄력적 신호 운영 방안도 함께 건의됐다. 이와 함께 아파트 옥상을 활용한 미니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의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과 연계한 보조금 및 기술 지원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인접 공용주차장 완공 이후 이용 차량 증가로 단지 주변 통행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지 인접 도로 조경 개선과 보
(정도일보)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2026 인디크래프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디크래프트’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K-인디게임 발굴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남시 대표 문화축제 GXG와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인디 개발사들이 게임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약 6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1등 상금 4천만 원, 개발사 지원 확대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국내 부문 TOP1 상금을 4천만 원으로 상향해 개발사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 또한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만날 수 있는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국내 전용과 해외 전문가 전용으로 구분해 운영, 게임 출시 권역에 맞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AI 특강 프로그램, AI 3D 제작 플랫폼, 모바일·콘솔 개발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발사 간 교류를 위한 프라이빗 네트워킹 데
(정도일보)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6년 화성시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2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화성시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기업이 자율 선택한 국내 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비 등 전시 참가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불 이하 기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특정 전시회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이 원하는 전시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업종과 마케팅 전략에 맞는 전시회를 선택할 수 있어 효과적인 판로개척을 장려했다. 선정기업은 전시회에 참가한 뒤 20일 이내에 결과보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검토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전시회는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시장 반응을 직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과 투명한 관리가 이뤄지면 가계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은 ▲에너지 ▲회계·관리일반 ▲건축·토목·설비 등 공사 분야 ▲경비·청소·소득 등 용역 분야 등의 분야에서 비용 절감과 관리비 누수 사각지대 발생 방지를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는 자문지원단 신설과 운영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기존 관리자문단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 30명 이내의 인력을 구성할 방침이다. 시는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 시급성을 감안해 조례개정 전까지 현재 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자문단’과 ‘주택관리사’를 활용해 공사와 용역 분야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비용절감 방안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조례개정 등 지원단 구성 체계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