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에 참석해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3·4·5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 등이 주관한다. 약 220개 기업이 1,300개 부스로 참여하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ICOMIA) 국제컨퍼런스가 함께 열리며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 또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앤피크닉페어가 동시에 개최돼 보트·낚시·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 전시회로 운영되고, 서핑 전시회도 처음 선보이는 등 해양레저 산업의 외연을 넓혔다. 이날 개막식에서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청렴방에서 노인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2026년 제1차 노인학대 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노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시는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선제적 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호 대응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 강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보호 네트워크 구성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노인복지과장은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는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 논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위원회는‘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노인학대 예방 정책의 기본 방향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9일 진접읍 팔야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새롭게 구축되는 스마트 경로당 40개소를 포함해 총 1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치매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3명이 한 조를 이뤄 각 경로당을 순회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이동형 및 헬스케어 존 건강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혈압 △혈당 △신장 △체지방 △악력 등 종합적인 신체 지표와 △치매 및 우울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담과 일상생활 관리 안내도 제공된다. 아울러 시는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사후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연 3회 정기적인 건강 측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한다. 선별된 고위험군은 관련 보건·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민원 처리 현황과 민원 처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공사 재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환경개선 등 실·국별 주요 민원 처리 현황 및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민원 업무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시민들의 요구와 민원에 대해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개인정보 관리와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도시의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가 진행하고 있는 ‘2030 미래 고양형 일자리 기본계획’ 연구와 ‘G-노믹스 경제발전 5개년 전략’ 연
(정도일보) 충남도는 11일 도청에서 건설·교통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올해 건설교통국 주요업무계획 보고, 건설교통 분야 정책 자문 및 향후 추진 방향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는 건설, 교통, 물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도의 건설·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건설·교통 정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 확충 및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스마트 교통 기반 확대 등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위원들은 건설·교통 분야 주요 정책이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설·교통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
(정도일보) 충남도가 어민 소득 증대와 항만‧물류 기반시설 확충 등 ‘미래 해양수산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해양수산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해양수산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핵심 현안 공유에 이어 각계 전문가들의 정책제안과 의견수렴, 종합토론 등을 통해 해양수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어촌 소멸과 기후위기라는 이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형 해양수산 산업 생태계로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며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래 성장 전략 정비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해양쓰레기 관리망 구축 △수산업 시설 스마트‧현대화 △수산식품 고부가 가치화 △청년‧귀어인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당진항‧대산 항 등 서해 거점항만 조성 △연안재해 예방체계 구축 등에 대해서도 자문했다
(정도일보)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30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범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의 공식 출범을 대ㆍ내외에 알리고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의 출발을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재단 출범 경과보고, 재단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재단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영광학생포럼 운영, 청소년 진로·진학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범은 지역의 교육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화성특례시는 10일 협성대학교 이공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본 사업은 대학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종합 상담, 취·창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한다. 화성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1986년생)부터 64세(2962년생)까지의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시의원,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 이미경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과장 및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상반기 교육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협성대학교 국제교류센터와 웨슬리 창의융합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와 정보기술(IT) 및 인문 과정 등
(정도일보)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인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천령문화제위원회는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위원장, 축제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5회 천령문화제 일정 확정과 기본계획(안)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축제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총회 결과, 축제 일정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로 65회를 맞는 천령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나눠온 상징적인 축제”라며 “함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도일보)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김신지 저)’,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박찬희 저)’,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구는 이번에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흥양홀에서 해양수산사업 심의를 위한 ‘2026년도 고흥군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사업 확정과 2027년 해양수산사업 예산 신청,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수립, 2023~2024년 면허 우선순위 재결정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수산사업으로 ▲다목적 인양기 설치 ▲인증 부표 보급지원 ▲양식어장 정화사업 등 32종 사업에 대해 총 207억 원을 확정했다. 이어 심의한 2027년 예산 신청 대상 사업은 ▲친환경에너지 보급(히트펌프) ▲연근해 어선 감척 ▲수산물 대형 저온 저장시설 ▲해양쓰레기 정화 ▲유해생물구제 사업 등 총 71종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국·도비를 포함해 총 1,038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을 의결했다. 군은 이번에 심의·의결한 71종의 해양수산사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전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제출하고 예산 반영을 요구할 계
(정도일보)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슬로건으로, 우주가 보내는 생명의 신호와 인류의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아 한층 확장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화려한 볼거리를 대폭 강화해 전국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고흥군 최초로 오는 5월 3일 펼쳐지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에어쇼다. 세계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블랙이글스가 고흥의 푸른 하늘 위에서 선보이는 정밀 곡예비행과 컬러 스모크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감동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에서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카이스트-무인탐사연구소 우주로버 파일럿 체험 ▲우주인 카니발 ▲우주 반려 로봇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물체 전시관에서는 ▲나로호·누리호 연구성과물 실물체 전시 ▲우주비
(정도일보) 여수시보건소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의 일환으로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디지털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서버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장비 교체 공사로 인해 오는 4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여수시보건소 내 방사선(X-ray) 촬영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중단되는 업무로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건강진단서, 일반건강진단, 결핵 확인서 등 엑스선 촬영이 필요한 민원 업무이며, 촬영 업무는 4월 14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새로 도입되는 디지털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서버는 기존 장비보다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면서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신형 의료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장비 교체를 위한 필수 공사로 인해 보건소 이용에 잠시 불편을 드리는 점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
(정도일보) 여수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시 특별지원 사업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24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전입신고 후 월세 주택에 실제 거주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청년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자산 요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심사 기준으로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월 154만 원 이하), 재산 가액은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535만 원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다. 신청 희망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서면 또는 문자 메시지로 통보될
(정도일보) 파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1위(1그룹)를 달성했다. 경기도 기획조사 평가는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일제 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것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눠 기획조사 추징률, 추징 건수,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25년 기획조사 6개 과제 ▲도로 부당이득금 재산세 및 체납압류 기획조사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기획조사 ▲기업부설연구소 감면 사후관리 기획조사 ▲부담부증여 사후관리 기획조사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도래 기획조사 ▲이용자 장기 임대(리스) 차량 취득세 기획조사 등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3,314백만 원 추징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2026년에도 다방면의 지속적인 기획조사로 과세 누락을 방지하여 지방 세수를 확보하는 한편, 기획조사 조기 추진으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등 시민들에게 공감받는 따뜻한 조세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