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지난 3일 저녁 달성군민운동장에서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문화제는 단순한 민속 행사를 넘어 군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오색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직접 떡메를 치고 부럼을 깨며 잊혀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거대한 달집이 밤하늘을 수놓은 ‘달집태우기’였다. 군민들은 저마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달집에 묶어 태우며 한 해의 복을 빌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펼쳐진 강강술래와 풍물놀이는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처럼 달성군의 기운이 힘차게 뻗어 나가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화합된 마음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으로 지난 액운은 모두 털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군민
(정도일보) 파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2자유로로 단절된 운정1ܨ지구 한울마을과 운정3지구 물향기마을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설치 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운정1ܨ지구 입주민들은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통량이 많은 제2자유로를 건너가기 위해 먼 거리의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보도육교가 개통되면 역세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제2자유로에 설치되는 보도육교는 운정신도시 초입에 설치되는 점을 고려해 세련된 디자인의 사장교 형식으로 추진된다. 연장 약 81m, 폭 5.25m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총사업비 약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동절기 동안 공법 및 자재 선정과 시공 측량을 마치고 조만간 기초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티엑스 운정중앙역사 상부에 조성될 ‘지티엑스(GTX) 문화공원’(가칭)은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주상복합용지 개발 또한 본격화
(정도일보)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에 앞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누락을 예방하고, 세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법령 ▲유권해석 ▲안분율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별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세액을 배분하는 안분율 제도 등 세무대리인이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법인지방소득세의 독자적인 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만세구청 세무1과에서 법인지방소득세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민 주무관이 맡는다. 이 주무관은 『지방소득세 실무(삼일인포마인, 2026)』를 집필했으며,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법인지방소득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화성특례시 내 세무대리인과 법인 세무 담당자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과 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소는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도로와 보도 위에 불법 방치돼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전동킥보드를 대상으로 3일부터 강력한 ‘상시 견인’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 급증으로 횡단보도 진출입로, 지하철역 출입구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기기가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시력약자용 점자블록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그동안 담당 공무원이 직접 주 2회(화목, 13시~18시) 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한정된 인력으로 인한 단속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문 견인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빈틈없는 상시 단속 및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 주요 견인 대상 구역은 보행 안전과 직결된 곳들로는 ▲ 자전거 전용도로 포함한 차도 위 ▲ 횡단보도 진출입로, 지하철역 출입구 ▲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주변 ▲ 횡단보도, 점자블록, 교통섬 위 ▲ 소화전 주변 및 어린이 보호구역 등 이다. 단속 시 적발된 기기는 대여업체에
(정도일보) 오산시 보건소는 개학철을 맞아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등 3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기까지 급식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반적인 급식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 식품의 적정 보관 여부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급식 안전관리와 위생점검을 통해
(정도일보) 파주시는 '2026년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과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과 사회적경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지원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파주시 소재 기업 중 약정기간 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또는 인증이 가능한 기업을 모집하며, 1개 기업을 선정해 2,700만원의 시설비 및 장비구축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사회적기업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어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팀)을 대상으로 3개 팀을 선정하며, 팀당 7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특히, 선정된 창업팀에는 파주시 어울림센터 내 창업공간을 1년간 무상 제공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자문·상담을 지원해 초기 창업의 안정성
(정도일보) 파주시는 오는 3월 9일,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구조변경 근절을 위해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배달 오토바이 등의 과다 배기 소음, 불법 개조(튜닝), 난폭운전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음 피해가 집중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이륜자동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 및 등화장치 등 불법 구조·장치 변경 여부 ▲번호판 훼손 및 미부착 행위 ▲기타 안전기준 위반 사항 등이다. 단속 현장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소음 측정기를 활용한 현장 소음 측정 및 불법 개조 여부 점검을 실시하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소음·진동관리법' 및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하여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정도일보) 파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시는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계도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하게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시는 지난해 35건의 불법소각을 적발, 과태료 1,825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시는 현재 불법행위 감시원을 포함한 3개의 단속반을 운영해 상시 단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집중 단속 기간 내 단속반을 추가적으로 편성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봄철 논밭에서 영농 폐기물을 태우는 행위를 방지하고자, 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및 올바른 폐기물 배출 요령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불법 소각은 환경오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해 깨끗하고 안전한
(정도일보) 파주시는 2026년 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파주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6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등 위생·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냉장·냉동)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식재료 출입 시 운송 차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급식에 제공되는 조리식품과 다소비 완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에 대한 지도·홍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를 내리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청년의 사회참여 촉진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녪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받는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총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24세 청년(2001. 1. 2.~2002. 1. 1. 출생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받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하면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1분기 청년기본소득은 4월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지급된 청년기본소득은 파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청년의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해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일 기준 발급된 초본(전체 주소이력 포함)을 첨부하거나, 공공마이데이터 사용 동의를 통해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이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보다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도일보) 여수시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크골프 메카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장도와 소라, 웅천, 화양동 등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중임을 밝혔다. 율촌의 장도파크골프장은 9홀로 늘리고, 소라대포저수지(9홀)와 웅천 이순신공원(18홀), 화장동 선사유적공원(9홀) 등은 신규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섬과 해안에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려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메카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최근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우리 지역에는 한 곳 밖에 없어 대기 시간 발생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여수는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파크골프를 즐기기에 적지로 평가된다”며 “파크골프장에 휴게 및 편의시설도 갖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밝
(정도일보) 시흥시는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토지 매각 공모가 지난 2월 유찰됨에 따라 공모 조건을 일부 완화해 재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재공모에서는 민간 참여 확대와 경쟁 활성화를 위해 1구역(14,986㎡)의 종합시공능력평가순위(토목건축) 기준을 기존 50위 이내에서 150위 이내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갖춘 중견 건설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사업 제안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월곶신도시 내 일반상업지구(월곶동 995번지 일원 총 1만9천140㎡)로, 1구역(1만4천986㎡)과 2구역(4천154㎡)으로 구분해 공급된다. 해당부지는 교통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으로 단기간 내 사업 착수가 가능한 우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주거, 상업, 업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는 사업 제안서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입지 활용도 ▲사업계획의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 ▲재무 건전성 ▲공공기여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선협
(정도일보) 시흥시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를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시흥 지역 3·1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오태근 광복회 시흥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과 3·1운동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독립정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후 3·1절 노래 공연과 만세삼창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하나 된 마음으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선언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오늘의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3월 13일까지 장안구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현장 교육’ 참여 신청을 받는다. 노인·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보건소에서 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감염관리의 필요성과 기본 원칙,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업해 시설 환경에 맞춰 오염·청정구역 구분, 의료폐기물 관리 등 실무 중심 점검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시설과 사전 협의를 거쳐 정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선제적 예방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교육으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