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발달장애인 건강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인 발달장애인 건강 UP’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자존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스트레칭 △체력 강화 운동 △스포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체육지도자가 참여해 맞춤형 소그룹 형태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적응력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이 일상이 될수 있도록 건강·생활체육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 발달장애인 대부분이 운동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며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체육을 통해 발달장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4일 오남호수공원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식 위원장을 비롯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남호수공원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어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산림 인접 구간과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산불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광식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것이 지역 공동체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가 깨끗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n
(정도일보)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양주YMCA)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2022년 1월 28일 개관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다가오는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풀고,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방학정리’ 이벤트를 2월 28일 토요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개학 이벤트 ‘방학정리’는 방학을 정리하며 다가오는 3월을 준비하는 볼펜 꾸미기, 행운의 키링 만들기와 개학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캐치스틱, 보드게임, 격파왕, 컬러뒤집기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선생님이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짜릿해서 재밌어요.’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 특히 키링만들기는 3월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을 함께 생각해보았는데 청소년들의 소원으로는 ‘가족 모두 건강하기’, ‘동생이랑 싸우지 않기’, ‘새학기 친구들 잘 사귀기’ 등이 있었다. 이날 이벤트에는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355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긴장감 없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학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이벤트인 만큼, 청소년이 개학에 대한
(정도일보) 겨울의 끝자락, 대지가 기지개를 켜는 3월. 해발 600m 고원지대인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에는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선물이 도착한다. 청정 숲에서 길어 올린 고로쇠 수액이다.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주천면 운장산 일원에서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포문을 연다. -청정 고원에서 만나는 봄의 보약, 고로쇠- ‘호남의 지붕’으로 불리는 진안고원은 큰 일교차와 맑은 수질을 자랑하는 청정 지역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당도가 높고 미네랄이 풍부해 봄철 건강 음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채취 후 당일 정제를 원칙으로 하며, 생산자 실명제를 운영해 수액 구매자가 믿고 마실 수 있다. 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며진다.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 ‘고로쇠 숲 탐험대’가 운영돼 참가자들은 직접 수액 채취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고로쇠 찐빵 만들기’, ‘고로쇠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13일과 3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최재근 주민자치회장과 이정훈 호매실동장을 비롯해 프로그램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재근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에서 수고해주시는 강사님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검토하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 또한 “주민들의 문화 복지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강사님들과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호매실고등학교 정문에서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동 청소년지도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 수원권선경찰서(서장 김태영), 권선구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신분증 위조 등 범죄 예방 수칙 ▲전자담배 등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건전한 학교생활을 독려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아이들의 활기찬 등하굣길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 및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권선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 활동과 유해환경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안양시가 ‘2026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양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2. 13.) 기준 안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신청 기간 이내 전입 예정인 세대이며, 2024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혹은 안양시 소재 1주택 소유 세대다. 또 혼인신고를 최근 7년 이내(2019~2025년)에 완료한 만 49세 이하의 금융권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이어야 하며, 공공임대주택 거주 및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연 1회에 한해 대출 잔액의 1%를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신혼부부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원금은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
(정도일보)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안산시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리더스 캠퍼스탐방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이 희망 대학 캠퍼스를 직접 탐방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학생들은 대학 현장을 방문해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견문을 넓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탐방 이후에는 영문 탐방기 작성과 영어 발표회를 진행해 경험을 정리하고 공유한다. 또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특별강의를 지원해 실전 영어 활용 능력과 발표 역량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 중·고등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자 중 온라인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영어마을 청소년 자원봉사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획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
(정도일보)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회장 김선옥)는 사천시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과 미래 세대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4월 중순부터 2026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신나는 무형유산 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신나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사천시 관내 유아 기관(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지역의 무형유산을 유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문화를 관람하고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통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전통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신나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3월 중순부터 접수할 예정이며, 4월 중순부터 수요일마다 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은 사천시청 문화예술과 국가유산팀 또는 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의 보존과 체계적인 전승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길 46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파주형 읍면동-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2025년 5개 읍면동에서 첫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6일 운정5동 개강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확대 운영되는 8개 평생학습센터와 연계 대학은 ▲문산읍(서강대) ▲탄현면(명지대) ▲월롱면(동국대) ▲운정2동(서울대) ▲운정5동(이화여대) ▲운정6동(연세대) ▲금촌1동(아주대) ▲금촌2동(한국외대)이다. 각 읍면동에서는 인문학, 건강, 심리, 문화예술, 국제 이해 등 대학의 특화된 전문 분야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읍면동으로 찾아와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수준 높은 명문대
(정도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6일과 27일, 시흥교육지원청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고서 작성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 현장에서 요구되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보고서 작성 능력을 강화하고, 특히 핵심 내용을 한 장으로 정리하는 원페이지 보고서 작성 역량을 높여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논리적 구조화 기법과 원페이지 보고서 작성법 ▲잘된 보고서와 개선이 필요한 보고서 비교 분석 ▲제목ㆍ요약 클리닉 등으로 연수 참여자들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시흥교육 현장에 맞춘 사례 분석으로 연수 참여자들로부터“깔끔한 보고서 작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연수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안성시는 26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직영으로 운영해 온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과 자립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수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까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 상담(노동, 법률, 출입국, 의료 등) ▲ 긴급지원 사례관리 ▲ 한국어 교육 및 통·번역 서비스 제공 ▲ 지역주민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탁기관 선정으로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11일 효성백년가약 경로당을 시작으로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한의약 건강담은 경로당 백년동행’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한의약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불균형을 완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총 3회에 걸쳐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 확인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의약 건강서비스, 개인별 건강상담과 생활관리 교육 등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경로당 방문 한의약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사업”이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적측량의 정확한 성과 제공을 위해 활용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해 3월부터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위해 도로, 제방, 산봉우리 등에 매설된 시설물이다. 이는 단순히 측량의 기준을 넘어,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국토관리 업무의 정확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 이번 일제 조사는 파주시 전역에 설치된 지적기준점 총 8,540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적삼각점 6점, 지적삼각보조점 516점, 지적도근점 8,018점이다. 파주시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기준점의 망실, 훼손 원인을 분석해 원인행위자가 있는 경우 재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앞으로 기준점이 매설된 구간에서 공사를 시행할 경우, 착공 전 사전 협의를 통해 기준점 훼손을 방지하고자 한다. 또한 기준점이 부족해 측량 효율이 떨어지는 지역에는 지적도근점을 신설해 더욱 정밀한 측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지적행정의 근간이자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시설물”이라며,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정도일보) 파주시는 6월 30일까지 ‘제17회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을 위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예쁜간판 공모전’은 쾌적한 생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목표로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예쁜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7회째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파주시가 유일하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벽면 이용 간판 유형의 ▲창작 간판과 ▲설치된 간판으로 나뉘며, 창작 간판의 경우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설치된 간판 유형에는 광고주, 옥외광고사업자, 광고물 도안자(디자이너)가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우수 간판을 추천하는 ‘마이 파주(My PAJU), 예쁜간판 추천’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분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파주시 누리집 → 소통·참여 → 예쁜간판 공모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파주시장상 9점을 선정할 예정으로, 총 상금은 500만 원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되며 수상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