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3일오전 10시 청사 3층 강당에서 제29대 최일호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도계고등학교, 춘천교육대학교,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화전초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했다. 이후 △황지초, 태서초, 치악초, 교동초, 둔내초 교사로 근무했으며 △춘천평생교육정보관, 영월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교육연구사 △남원주초 교감 △신림초, 섬강초 교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장학관을 역임한 뒤 2026년 3월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따뜻한 교육,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철원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탁구대회가 1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일반부·9부·시니어부 등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에 약 5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선수와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대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 의회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평택시와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 29일과 2월 25일 평택산업진흥원 소회의실에서 '2025년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와 '2026년 평택시 우수제품 전시 및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성과 공유와 함께 다음 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평택시 기업투자과장, 진흥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결과와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년 기업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외 공동관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새싹 기업(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장비 활용 및 시험인증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등 총 8개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됐다. 특히, 일부 사업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으며, 창업·사업화·마케팅·특허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실질적
(정도일보)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 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참여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연구소 또는 공장을 등록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분야의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실증 기간에 기술·인력 투입이 가능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공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정 가스 저감 성능 ▲공정 적합성 ▲연속 운전 안정성 등에 대한 파일럿 규모 실증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KITECH 연계 기
(정도일보)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2월 27일 녹양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위기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물품을 전달하는 ‘일촌맺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촌맺기는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월 1회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연숙)의 특화사업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협력해 위기 가구의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은 “안부 확인을 하며 생필품을 전달해 드릴 수 있는 일촌맺기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안부 확인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봄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교(초·중·고·대)와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18개 시군이 교육청,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과 합동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107개소, 유치원 및 대학교 76개소,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22개소, 학교 주변 식품접객업소 1,104개소, 학교 매점 등 401개소로, 총 1,810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지하수 사용 시설의 살균·소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봄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 급식 등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3시, 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농업인단체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기별 정기 소통 간담회인 ‘정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인 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정담회는 2023년 말부터 분기별로 운영해 온 상시 소통회의로, 도내 농업인단체장과 도가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진태 지사는 “현재 강원도 농업예산이 6천 억 원 규모로 확대됐고, 전국 최초로 반값 농자재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며, “농민의 언어, 농민의 문법으로 여러분의 말씀을 잘 듣고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튼튼한 농업기반 조성 △젊은 농촌 청년농업인재 양성 △농축산물 안정생산 △농축산물 유통혁신 △현장 중심 소통행정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농축산물 안정 생산을 위해 120개 사업 4,298억 원을 투입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을 비롯해 면세유, 비료, 농기계 임대, 조사료, 친환경 멀칭 필름 등을 지원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추진한다. 또한 농업인 수당, 직불금, 재해보험 등을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강화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4일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의 ㈜현승안전물산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기업과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노인 단독가구 등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을 위한 배추김치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사람들’ 전병섭 회장은 “바람이 차가운 요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처럼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람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철마기업인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시민봉사단체로
(정도일보)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는 3월 4일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부천시 공정무역 카페, 동네 책방, 상점 등 20여 개소에서 ‘3.8 가격 할인’,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정무역 카페 등 10개 카페에서는 ‘3,800원 특가 메뉴 판매 및 가격 할인, 쿠키 증정 ▲ 독립서점 7곳에서는 여성 관련 도서 큐레이션, 장미 뜨개 책갈피 증정 ▲ 상점에서는 ’3.8 꾸러미 판매, 가격 할인 등 ▲ 각 참여 매장의 특성에 맞춰 ‘3.8’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매장별로 이벤트 일정과 세부 내용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3월 8일에는 ‘부천국제10KM로드레이스’와 연계하여, 마라톤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매년 3월 8일은 인권, 노동, 문화 등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힘써왔던 여성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세계 여성의 날’로 1908년 3월 8일, 임금 인상과 참정권을 요
(정도일보) 평택시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는 순서에 따라 차분하게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고,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운영은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참석자 편의를 위한 식사와 경기 결과에 따라 준비된 경품도 지급됐다.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
(정도일보) 평택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를 거쳐 지난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으로 평택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유입되는 수계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호수이다. 평택시는 이번 최종 확정을 계기로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핵심 저감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1년간 경기도·충청남도와 협업해 유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체계적 수질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3대 중점 수질개선 사업추진 평택시는 수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오염원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처리·저감)과 자연 기반 정화(습지)를 추진한다. 첫째, 축산계 오염부하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공공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기조에 발맞춰 도내 미래 전략산업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광래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첨단산업·투자유치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투자 과제 발굴 방안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는 반도체, 국방산업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최근 투자 수요가 높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내 유망 산업 중심의 투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장기 프로젝트를 발굴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전략적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메가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도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도일보)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심은 지 10년 이상 된 노후 모시밭의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부터 토양관리 중심의 갱신기술을 적용하고, 농가의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일부 노후 모시 재배지에서 수확량 감소가 나타났다. 분석 결과, 병해충 증가보다는 ▲장기간 재배에 따른 토양 노후화 ▲품종 갱신 미실시 ▲토양검정 미실시 등 관리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모시는 pH 4.5~6.0 범위에서 생육이 가장 안정적인 작목이다. 토양이 지나치게 산성화되거나 석회·칼리 등 양분이 부족하면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한 번 심으면 6년에서 10년 이상 재배하는 특성이 있어 깊이갈이와 유기물 투입 등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종합검정실에서 무료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한다. 수확량이 감소한 10년 이상 장기 재배 모시밭을 대상으로 모시 갱신 생산성 향상 기술 시범(5개소)과 심토파쇄 실증시험(1개소)을 자체 추진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은 “노후 모시밭은 방제 확대보다 토양 관
(정도일보) 과천시 문원동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을 화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원동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마을운영위원회 및 사회단체 대표들이 박을 깨며 번영과 행운을 기원하는 행사로 문을 열었고, 4개 마을의 합수·합토식과 평안 기원 박 터트리기, 어르신 대상 합동 세배를 통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소원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 걸기, 계란판 키질 놀이, 팽이치기, 팔씨름,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이 진행됐으며, 통별‧경로당별 윷놀이 대항전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정신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의정부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청년 거점공간인 청년센터(둔야로 9)와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 ▲취업역량 교육 ▲정서 안정 ▲일상 회복 ▲청년고용정책 연계 ▲지역기업 연계 등 단계별‧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