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하동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하동독립공원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하동항일청년회관보전회와 하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노영태)가 주관한 것으로,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기관·단체장, 항일청년회관보전회, 기념사업회, 독립유공자 가족, 학생, 군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념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 하동어림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하게 펄펴졌다. '대한이 살았다' 공연에서는 웅장한 합창과 힘찬 연주가 어우러져 3·1운동 당시의 뜨거운 함성과 독립의 염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1919년 3월 18일, 하동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보안 검색으로 대한독립선언서를 입수하지 못한 박치하, 정낙영 등 지역 애국 청년 12명이 직접 작성한 독립선언서를 하동장터에 운집한 1500여 명 앞에서 낭독하고, 군민들과 함께 대한 독립을 외친 역사적 사건이다. 이 사건은 각 지방에서 자주적
(정도일보)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창군 곳곳에서 주민의 건강과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풍어제가 열렸다. 고창군 오거리당산제보존회(회장 고복환)는 정월대보름 전야인 지난 2일 저녁 읍내 중앙당산 일대에서 마을 조상신과 수호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무병,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45회 고창오거리당산제’를 개최했다. 고창오거리당산제는 민족 명절인 설 다음날인 정월초사흘(2월 19일)과 초팔일(2월 24일)에 고창읍 동서남북 네거리를 수호하는 당산의 당제를 지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중앙당산제는 정월대보름 전야에 고창읍 중앙당산에 300여 명의 군민이 모여 고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고창오거리당산(3기)은 국가민속문화유산, 고창오거리당산제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2006년 제4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국가무형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창오거리당산제의 전승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당산제 일정과 병행하여 추진되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공개행
(정도일보) 정선군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이자 “메밀전병”을 단일 주제로 내세운 축제로, 정선의 대표 향토음식을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지역 먹거리 브랜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메밀전병은 강원권 전통시장과 축제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었으나, 특정 지역이 브랜드 주도권을 확보하지는 못한 상황이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정선은 메밀전병을 단순한 향토음식이 아닌 지역 대표 브랜드 자산으로 공식화하고, ‘메밀전병 하면 정선’이라는 인식 선점에 나섰다. 특히 전통 방식의 전병 시연, 전병 명인 참여, 솥뚜껑 퍼포먼스 등 상징적 연출은 메밀전병의 원형성과 정통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으며, 글로벌 퓨전 전병과 이모카세 메뉴 운영은 전통과 트렌드를 연결하는 확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의제가 실제 축제로 실현된 사례로, 정선읍주민자치회․상인회․행정이 협업해 완성한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n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일 10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문덕 광복회 강원도지부장, 한기호·허영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장과 도의원,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보훈·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강원도에서의 3·1운동 발자취’를 주제로 1919년 3월 이후 도내 각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 다시 한번 3.1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이종순님, 감서분님, 허지은님 3명에게 수여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강원특별자치도에 비추어보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919년의 자유의 외침은 스스로의 힘으로 나라를 세우겠다는 자결의 선언이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AI 및 SW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에 278억 원을 투입해 1만 3,471명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교육, 산업 연계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체계를 통해 지역 내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기초–대학–산업 연계, 단계별 도민 AI·SW 교육체계 구축 도는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과정, 산업 연계 실무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SW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① 도민 대상 AI 기초 및 디지털 역량 강화 - 도내 지역 SW진흥기관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강원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과 구직자 등 1만 1,997명이 AI 기초 및 신기술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소외지역 청소년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 특히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은 코딩, 자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3일 금곡동이 개학기를 맞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와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개학으로 학생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비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만관이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횡단보도, 골목길 등 학생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적치물을 수거하고, 전단지와 벽보 등 보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함께 정비하며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금곡동은 개학기 동안 학교 주변 점검을 이어가고, 상시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에는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학교 주변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학교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포천시는 3일 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제1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위원회는 전시관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운영 내실화를 논의하기 위한 기구다. 당연직 위원을 비롯해 지역·학예·교육·전시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역사문화관의 2025년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 계획(안) △유물 기증·기탁 운동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포천의 정체성을 담은 역사 콘텐츠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포천역사문화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최초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다만 현재의 공간적 제약과 시설 한계로 인해 전시 콘텐츠 확장과 수장·교육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포천시는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문화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정도일보) 화천교육지원청은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제33대 박성관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성관 교육장은 동해 광희고등학교와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관동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과를 수료했다. 1991년 정선 갈래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동해교육지원청·삼척교육지원청 장학사 △삼척 맹방초·정라초 교감 △삼척 신동초 교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장·미래교육과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과 교육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2026년 3월 제33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박성관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이 행복한 교육여건을 조성하여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화천교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히며,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정도일보)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탁구대회가 1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일반부·9부·시니어부 등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에 약 5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선수와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대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 의회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평택시와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 29일과 2월 25일 평택산업진흥원 소회의실에서 '2025년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와 '2026년 평택시 우수제품 전시 및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성과 공유와 함께 다음 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평택시 기업투자과장, 진흥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결과와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년 기업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외 공동관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새싹 기업(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장비 활용 및 시험인증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등 총 8개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됐다. 특히, 일부 사업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으며, 창업·사업화·마케팅·특허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실질적
(정도일보)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 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참여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연구소 또는 공장을 등록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분야의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실증 기간에 기술·인력 투입이 가능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공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정 가스 저감 성능 ▲공정 적합성 ▲연속 운전 안정성 등에 대한 파일럿 규모 실증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KITECH 연계 기
(정도일보)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원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중이라고 3일 밝혔다. 치료비 지원사업은 연령대와 치료 상황에 따라 △마음건강케어 △청소년‧청년 마인드케어 △어르신 마인드케어 등 3개 유형으로 나뉜다. ‘마음건강케어’는 조현병, 우울‧불안 등 정신질환으로 진단받은 주민이 대상이다. 질병코드 F20~F48로 진단받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주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과 본인 일부부담금을 포함해 연간 최대 36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청소년‧청년 마인드케어’는 15세부터 34세(1991~2011년생)를 위한 사업이다. 질병코드 F20~F48로 진단받고 최근 5년 이내(2022~2026년) 처음 진단받은 경우 신청 가능하며, 본인 일부부담금에 대해 1인당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어르신 마인드케어’는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우울증 등 질병코드 F32~F39로 진단받은 경우 본인 일부부담금에 대해 1인당 최대 36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정도일보) 가평군은 최근 관내 식당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평군 광복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평군수를 대신해 자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은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조두영 국장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에서도 광복회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시책을 추진하며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우일 광복회 가평군지회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매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독립정신 계승을 위한 광복회 활동에 군정 차원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가평군에는 광복회원 20명이 있으며,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에게는 지역별로 읍면장이 직접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정도일보) 가평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28일 ‘함께-이음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조종청소년운영위원회 ‘파일럿’, 조종청소년축제기획단 ‘늘품’, 청소년자원봉사단 ‘거봉’ 등 자치기구 소속 50여명이 참석해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로 위촉받는 공식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안전 교육, 청소년 지도자 소개, 자치기구 소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자치기구별 회의를 통해 기관에 대한 소속감 형성 및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치기구·동아리 대표단 회의 운영을 비롯해 보훈 테마활동·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3·1절 기념 건강달리기 행사와 연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시 강원일보 앞 특설행사장과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동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춘천시,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도민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과 자발적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서명운동과 함께 산불 피해 사례 사진 전시, 산불진화장비 전시,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과 함께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겠다”며,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