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장성군이 12일 장성읍 게이트볼경기장 인근에서 ‘구강건강버스 출발식’을 가졌다. 지역 주민들과 김한종 장성군수,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하했다. ‘구강건강버스’는 치과 진료에 필요한 의자(유니트 체어), 구강 카메라, 틀니 세척기 등 다양한 의료 장비가 설치되어 있는 25인승 버스다. 지난해 농어촌개선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 4600만 원을 들여 마련했다. 버스를 찾은 주민이 △구강 △한방(침) △면역 향상 프로그램(아로마 테라피) △건강 상담 등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구강건강버스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촘촘한 의료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버스 이용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61-390-8344)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도일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섬박람회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식여행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행사에서 단체관람객 유치 인센티브, 섬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돌산남산공원, 이순신광장, 진남관, 마래터널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를 추진했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공식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섬박람회와 여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관광 마케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 금오도, 개도
(정도일보) 장성군의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76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 제출된 안건은 총 15건이다. 이 중 장성군수가 제출한 안건은 7건, 의원발의 안건은 8건이다. 의원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심민섭 의장 제의(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차상현 의원 대표발의 2건(장성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장성군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나철원 의원 2건(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잔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 △김연수 의원 2건(장성군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춘경 의원 1건(장성군의회 의원 공무 국외 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다. 회기 첫날인 3월 13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을
(정도일보) 여수시의회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여수-연도’ 항로 신규 정기 여객선 사업자로 명가해운을 선정하면서 연도 항로의 운항 중단 위기가 해소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해당 항로는 기존 선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2027년 1월 폐업을 신고하면서 자칫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시, 여수시의회,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신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여객선은 연도 주민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의료·교육·생필품 이동 등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핵심 생활 기반인 만큼 안정적인 항로 유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 거문도 항로에서도 운항 중단 우려가 제기됐다가 해소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섬 지역 해상 교통망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지역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백인숙 의장은 “섬 주민들에게 여객선은 사실상 육지와 삶을 연결하는 생명선과 같은 교통 인프라”라며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의 선제적인 대응으
(정도일보) 장성군이 군립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활동비와 활동 공간 지원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장성군립도서관 성인 회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목적의 독서동아리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이는 동아리로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장성군민이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교사, 사서, 기타 독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동아리 대표에게 최대 80만 원의 운영활동비가 지원된다. 도서관 시설도 독서모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정기적으로 도서관 시설을 이용할 예정이면서 행사, 재능 기부, 봉사 활동 등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활동 2년 미만의 신생 동아리는 선정 시 가산점을 받는다. 결과는 오는 24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3월 1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기관, 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치매 관리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센터 운영 실적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치매관리사업의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됐으며, 특히 가족대표의 의견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영광군이 함께 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3일간 영광군 관내 35개 모범음식점 대상 찾아가는 사업 설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사업 설명은 오는 4월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세부 사항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공유하고 대비하고자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사업 추진 목적, 주요 부정 수급사례, 부정수급 의심 시 대처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업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깨끗하고 친철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외부 관광객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 등록과 영광몰 입점에도 적극 참여해 반값여행의 효과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11일 산림과 인접해 있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환자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중증 환자가 다수 입원 중으로 , 화재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형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재난취약시설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환자와 종사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 인근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해 병원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상황 전파, 환자 분류 및 이동, 대피 유도, 외부 안전지역 이동 등 실제 상황에 준한 단계별 대응 훈련이 실시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고려한 들것 및 휠체어 이동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환자 이송 지원 등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협업 절차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
(정도일보) 영광군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해 있는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원에는 올 봄에도 유채꽃이 만발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서해 바다를 마주보고 해안과 맞닿아 있는 열부순절지는 조선시대 정유 재란때 왜군을 피해 동래 정씨, 진주 정씨 문중의 아홉 부인들이 칠산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한 곳으로 매년 봄이면 유채꽃이 만발해 꽃멍과 바다멍, 노을멍을 즐기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빛 물결의 유채꽃,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너른 해안풍경을 보면서 겨우내 묵고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하기에는 백수해안도로가 최적의 장소라고 하겠다. 군 관계자는 “올해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탐방로를 새롭게 만들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꽃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유채꽃의 노란 물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4월부터 ‘영광 쉼표(반값) 여행’을 시행 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에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정도일보) 영광군은 군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탄소중립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병행하여 구성했으며, 지난 11일 홍농읍을 시작으로 읍·면별 1회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 환경교실은 주민 생활과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자원 재사용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속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5개 시·군은 최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해안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향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실무협의회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다시 확인하고 국가 철도 정책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국가 철도 정책 대응 방안, 사업 추진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1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 대상 분야로 ▲이·미용업소 시설환경 개선 사업 ▲숙박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음식점 입식 테이블 설치 ▲1인 식탁 설치 지원사업 ▲일반음식점 시설환경 개선 사업 ▲추출가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등 6개 분야를 선정했다. 군은 노후 시설 개선 비용으로 총 1억 4,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지속적인 위생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지난 11일 마감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에 총 1억 9,1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경유차 79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가 많은 노후 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도록 유도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와 일부 건설기계 등이며, 차량의 연식과 차종, 배기량 등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고흥군은 접수된 114건의 신청서를 토대로 차량 연식, 배출가스 등급, 지역 등록 기간 등 관련 기준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하반기에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으로, 군민들의 조기폐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0일 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이형민)와 읍·면 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하고 안전한 고흥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연합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한 고흥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는 16개 읍·면 총 362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고흥유자축제 등 군 주관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앞장섰으며, 올해 동강면 농공단지 화재와 금산면 산불 현장 등에서 화재진압 활동에 헌신하며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공영민 군수는 “각종 행사장 안전관리와 화재, 사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한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고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합대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지역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순찰 활동, 청소년 선도 등 범죄예방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고흥군 보건소는 지난 11일 전 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보건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청사 진입로부터 주차장 주변까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겨울철 고사한 식물을 정리하고 새롭게 봄꽃을 심어 화사하게 단장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 각자 업무로 바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힘을 모아 보건소 환경을 정비하며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