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의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 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소요시간은 60~90분이며,
(정도일보)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국가 및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추진하는 주요 공모사업 3개 분야에서 1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총 1억 2,81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 분야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등으로, 재단 청소년시설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먼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모에서 7개 사업 총 5,61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 진로역량,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동안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재단 소속 7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하여 과학, 문화예술, 디지털,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는 재단 소속 6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5,100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192개 프로그
(정도일보) 파주시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6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중심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곳곳에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정비했다. 활동을 주관한 이완형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아름다운 동네 도로변을 기분 좋게 거닐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서주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동에서도 청결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올해 대청소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7일 문산행복센터 6층 어울림마당에서 ‘문산사랑! 행복나눔!’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24명에게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단체와 기업,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이웃 돕기 예치금으로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대학에 입학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자녀 24명으로, 1인당 50만 원씩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참석한 학생과 가족들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문산읍은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 전달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 18명 ▲2022년 27명 ▲2023년 23명 ▲2025년 27명에 이어 올해까지 총 11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자녀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오고 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지역사회의 따
(정도일보) 파주시 운정6동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심학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혁신적 평생학습 모델로, 행정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권 내에서 명문대학 수준의 고등교육을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보유한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참여해 교육의 깊이와 질을 한 차원 더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는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시대 인문학의 역할’로, 연세대학교 교수진의 명강의가 총 10회에 걸친 정규 강좌로 편성됐다. 강좌는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14시부터 16시) 운영된다. 특히 지역교육 거점인 심학고등학교가 강의 장소를 제공하며, ‘대학-마을-학교’가 하나로 연결되는 진정한 의미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현했다. 운정6동은 지난해 아주대학교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그 성과를 이어받아 단순한 지식 전
(정도일보) 파주시 금촌2동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국제 정세와 세계의 논쟁거리를 조망하는 인문 강좌 ‘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를 개설하고, 녪년 금촌2동-한국외대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세계 정치·경제·문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국제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대학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세계 문화·문명 연구에 특화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강단에 선다. 강의는 중국·일본·영국·튀르키예·스페인·중남미 등 9개 문화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의 정치·경제 동향과 국제 분쟁, 외교 현안, 세계 문화 흐름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정규 강좌는 2026년 4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방문 신청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파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영도
(정도일보) 파주시 도서관은 3월 3일부터 지역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코리아와 파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영유아 독서문화 지원 사업으로,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책꾸러미’는 파주시 공공도서관 18개소와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 등 총 21개 도서관에서 배부하며, ▲‘북스타트 베이비’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등 연령단계별로 구분해 제공된다. 꾸러미에는 ‘북스타트’가방과 추천 그림책 2권, 안내서, 홍보물이 포함된다. 배부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0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와 부모로, 가족 중 1인이 도서관 회원이어야 한다. 연령·거주지·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중앙·교하·문산·가람 도서관 등에서는 3월부터 10월까지 ‘북스타트’와 연계한 책 놀이 프로그램 및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의 긍정적 상호작용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파주 광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026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동아리 300개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독서활동 분야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74개 도서관의 동아리가 지원했으며, 경기도에서는 27개관이 선정됐다. 파주시는 ▲문산도서관(1개소) ▲가람도서관(2개소) ▲교하도서관(1개소) ▲한울도서관(1개소) ▲광탄도서관(1개소) 등 총 5개관 6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광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구성된 창작 동아리 ‘그리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소’는 ‘실크 스크린’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한 ‘리소 인쇄기’를 활용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아리로,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광탄도서관은 지역 내
(정도일보) 파주시는 26일 파주시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납품 농가들을 대상으로 녪년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 로컬푸드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들의 자부심 고취 및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확대’와 ‘안전한 농촌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구호 외치기를 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 없는 농촌 환경 조성과 파주 로컬푸드의 비상과 상생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강의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컬푸드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농업인 손창수와, 구본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들만의 생산 관리 비결와 로컬푸드 출하를 통한 성공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파주시 도시농업과 황영묵 전문위원이 녩년 로컬푸드 매출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황 위원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품목별 매출 추이와 소비자 구매 유형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제시하며, 20
(정도일보) 파주시는 노년층 구직자의 경비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비 신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비직 진입을 희망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18명이 전 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사고 및 범죄 예방, 경비업 관련 법규 이해, 고객 응대 서비스, 직업윤리 등 기본 소양 교육과 함께 체포·호신술, 신변 보호, 시설 경비 요령 등 현장 상황을 반영한 대응 훈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환경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비 분야는 노년층의 경력과 책임감을 살릴 수 있는 직무”라며 “앞으로도 수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같은 과정을 통해 2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도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노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은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되는 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정확한 업무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세외수입 교육을 부과 분야와 체납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체납 관리에 대한 교육은 추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부과 분야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 흐름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 ▲세입관리(부과, 결의, 고지, 감액, 과오납 등)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 사례를 반영한 사례 중심 시연을 병행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부과·결의·고지 등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을 통해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민원 응대의 정확성과
(정도일보) 파주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는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중개 행위에 대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협력체인 안전전세 관리단의 운영 방향 설정과 주요 정책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월세 계약 안심 동행 서비스 추진 ▲신규 중개업소 초기 운영지원 및 자문·상담 강화 ▲안전전세 프로젝트 활성화 ▲상반기 민관 합동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계약 과정에 동행해 권리관계 설명, 주거환경 점검, 계약 유의사항 안내 등을 지원하는 ‘주택 전월세 계약 안심동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 개설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단속 중심이 아닌 사전 안내 및 자문·상담 방식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이번 운영협의회를 통해 안전한 전세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전세 관리단과 함께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전세 계약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포장(식품, 의료기기, 생활용품), 반도체(생산, 자재검사, 정비, 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조립, 배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6명을 모집할 계획이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아 1:1 현장면접에 참여했으며,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다. 현장면접 결과, 참여 기업들은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자가 많아 당초 모집인원인 86명보다 6명 늘어난 총 9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행사에 앞서 참여 기업의 근무 조건과 채용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직자의 경력·희망 직종을 고려한 사전 알선과 면접 안내를 진행하는 등 맞춤형 취업 연계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행사 이후에도 합격자에 대한 사후관리와 추가 채용 연계를 통해 고용 유지와 안정적인 취업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정도일보) 파주시가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3일부터 시작했다. 최종 선발된 사업 참여자들은 이날 각자 배정된 일터로 첫 출근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18세 이상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하거나 현안을 반영한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보탬을 주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청년 일자리사업 ▲주말농장 환경 정비 ▲촘촘보조교사 등 3개 사업을 추진하여 11명을 선발했으며, 시급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로 선발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명까지 총 14명을 선발했다. 이번 참여자들은 이달 3일부터 6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 일자리를 넘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중순경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적측량의 정확한 성과 제공을 위해 활용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해 3월부터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위해 도로, 제방, 산봉우리 등에 매설된 시설물이다. 이는 단순히 측량의 기준을 넘어,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국토관리 업무의 정확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 이번 일제 조사는 파주시 전역에 설치된 지적기준점 총 8,540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적삼각점 6점, 지적삼각보조점 516점, 지적도근점 8,018점이다. 파주시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기준점의 망실, 훼손 원인을 분석해 원인행위자가 있는 경우 재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앞으로 기준점이 매설된 구간에서 공사를 시행할 경우, 착공 전 사전 협의를 통해 기준점 훼손을 방지하고자 한다. 또한 기준점이 부족해 측량 효율이 떨어지는 지역에는 지적도근점을 신설해 더욱 정밀한 측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지적행정의 근간이자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시설물”이라며,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지적측량의 정확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