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2월 27일 보건소장과 사업 담당 팀장 및 담당자, 12개 읍면 건강통계 관련 팀장 및 담당자, 한양대학교(양평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 교수 및 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건강조사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근거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기초 건강통계를 생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양대학교 김유미 교수가 ‘양평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의 이해 및 활용’을 주제로 강의하며 읍면별 주요 건강지표를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 △건강생활실천율 △예방접종 등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관련 지표 등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추진 일정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며, 조사 결과를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각종 건강증진사업의 근거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12개 읍면에서는 이장회
(정도일보) 양평군은 3월 1일부터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가 영업장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 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식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명확한 위생 기준을 마련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위생 관리를 위해 반려동물이 조리장과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는 영업자는 출입구에 표시판이나 안내문을 게시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임을 알려야 한다. 음식점 내부에는 반려동물이 보호자에게서 벗어나 이동할 수 없음을 안내하는 문구를 게시하고,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고정 장치 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다른 손님이나 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접객용 식탁과 통로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음식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 및 행정 분야 활용 사례 △최적의 답변 도출을 위한 질문 설계 기법(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홍보용 이미지 제작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으로, 공무원들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반이다. 참여 공무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고서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하고, 업무 목적에 맞는 이미지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실습을 진행하며 행정업무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한현희 데이터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단순한 정보 검색 수단이 아닌 실질적인 업무 지원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2월 27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폐기물 운반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폐기물 운반차량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진 환경교육국장을 비롯해 청소과장, 지평면 부면장, 지평면 월산1~4리 이장단,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읍면 환경미화원 반장,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건설폐기물 처리 업체인 금왕산업개발, 오성개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의 핵심 안건은 월산1리에서 양평자원순환센터로 이어지는 지방도 제342호선 구간의 폐기물 운반차량 통행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해당 구간은 청소차량과 건설폐기물 운반차량이 연간 수만 대씩 오가며 과속, 비산먼지, 적재물 낙하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그동안 △마을 주민 보호 구간 지정 및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살수차 상시 운영 △민간 업체가 참여하는 ‘노면청소 책임운영제’ 도입 등 선제적 조치를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월산4리 주민과 청소과, 폐기물 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환경
(정도일보) 양평군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용문도서관에서 ‘인생 2막, 다시 피는 봄’을 주제로 한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중·장년층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은퇴, 재무 설계, 제2의 진로, 나이 듦의 의미 등 인생 2막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도서 8권이 전시된다. 선정 도서는 △오십의 기술(이호선) △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 일기(정경아) △나이듦 수업(고미숙 외 5인)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이서원) △마흔의 돈 공부(단희쌤) △귀농귀촌: 정착에서 성공까지(매일경제 경제부)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루시 폴록) △오십이 앞으로 어떻게 살 거냐고 물었다(이관호) 등 총 8권이다. 용문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함께 비치해 이용자들이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생 2막은
(정도일보) 양평군은 오는 11일부터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양평군이 주관하고 북스타트코리아가 후원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으로, 관내 임신부와 영유아,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가방(책 꾸러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임신부는 임신부 수첩을, 영유아 또는 아동의 보호자는 6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자는 도서관 방문 후 배부 대장을 작성하면 단계별 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운영 도서관은 5개 공공도서관과 7개 공립 작은도서관이다. 양평도서관, 양서도서관, 용문도서관, 지평도서관, 양동도서관과 강상·옥천·서종 작은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2월 27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내 환경교육 활동가와 환경교육센터, 기후환경과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발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된 프로그램은 △강 문화 교육 △생태정원 △기후 먹거리·탄소농업 △탄소중립 실천 등 4개 분야, 총 8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살랑살랑 양강 마실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 정원 △생태정원 미스터리, 동반식물을 찾아라 △지구를 살리는 한 입, 양평 기후미식 △나물, 식탁 위의 정원이 되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으로 에코라이프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가족, 성인, 귀촌인, 장애인, 중장년층 등으로 세분화해 참여 폭을 넓혔다. 군은 향후 관내 환경교육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개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센터에서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에 앞서 3월 17일에는 참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전진
(정도일보) 양평군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에서 상세주소(동·층·호)가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세주소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기존에 상세주소가 부여됐으나 세대·층·호수 표시가 부착되지 않은 건물과 다가구주택·상가 등 공동주택이 아닌 건물 중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상세주소판이 설치되면 호수 표기가 없어 우편물 반송이나 택배 오배송 등 생활 불편을 겪는 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재·질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세대 호수 식별이 어려워 구조기관의 위치 파악이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은 공부(DB)와 항공사진, 로드뷰 등을 활용한 1차 확인을 거쳐, 민원 다발 지역과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 2차 현장 조사 후 상세주소판을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형 호실판 증정 이벤트’도 병행 추진한다. 이벤트는 3월 3일부터 3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27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이마트의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00개를 긴급 지원 대상자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감자 총 6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박스당 약 2만 600원 상당의 물품이 각 가정에 배분됐다. 강동연 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에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식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의 영양 불균형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도일보) 화성특례시는 2027년도 주민제안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제안사업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제안사업 의제 발굴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서 작성 및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주민제안서 작성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3월 17일 만세구청을 시작으로 3월 19일 효행구청, 3월 24일 병점구청, 3월 26일 동탄구청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각 교육일 2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심연보 예산재정과장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권역별 교육과 현장 접수 창구 운영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화성특례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으로, 대안학교 입학생도 포함되며 입학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며, 화성지역화폐로 1회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지급 요건 확인 후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또는 말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호자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박노영 화성특례시 교육지원과장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입학축하금 지원이 새 출발을 준비하는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화성특례시가 남양 루나포레아파트에 거주하는 동양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올해도 통학버스 운행을 지속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당초 해당 단지는 올해 새동초 개교에 따른 학군 조정으로 내년도 통학버스 운행 중단이 예고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통학버스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화성특례시는 통학버스 지원 기준과 통학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통학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 특히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동양초 통학버스의 지속 운영에 합의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례처럼 행정 기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둔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 통학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화성특례시가 신학기를 맞아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생활불편 도와드림 QR'집중 홍보에 나선다. 모바일 활용도가 높은 청년층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 속 불편 신고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3월 중 대학가와 청년 생활권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교내 게시판과 홈페이지, 전광판, 학생 커뮤니티 등을 통해 QR 접속 방법을 안내하고, 대학가 일대에 홍보 이미지를 배포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은 불법광고물, 도로파손, 가로등 고장, 공유킥보드 방치 등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생활불편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QR코드 스캔만으로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접수된 사항은 관련 부서로 즉시 전달돼 신속하게 처리된다. 시는 이번 대학가 집중 홍보를 계기로 청년층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공간 중심의 선제적 민원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강의실 밖 세상이 불편할 때, 도와드림 QR’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캠퍼스와 대학가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
(정도일보) 지식재산처는 3월 4일~3월 24일 11시까지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전략적인 특허 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정부 연구개발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 연구개발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은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특허 중 진단을 신청한 건에 대하여 특허의 기술성·권리성·시장성을 평가하고 발명자 인터뷰를 거쳐 특허별 등급(활용, 유지, 처분)을 진단하여 최적의 지식재산 경영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자문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규모인 15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25개에서 75개 기관으로 늘려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체계적인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를 적극 지원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투자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사업의 주요 특징은 첫째,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따라 권역별 지식재산 혁신 생태계 성장과 고도화를 고르게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균형 지정과제를 신설하여 지원한다. 아울러 지식재산 전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특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정도일보) 안양시는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된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접수에 총 6개 구역(1만4,102호)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전자문 접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절차로, 시는 본격적인 관계 부서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이 약 4,800호 수준임을 감안하면, 신청 물량은 약 3배에 달한다. 이는 평촌신도시 내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강력한 의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접수된 안건에 대해 이달부터 관계 부서 협의, 전문가 서면·대면 자문 등을 실시해 구역별 정비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문 완료 후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정식 주민제안 절차를 밟게 된다. 특히 시는 접수 물량이 지정 가능치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경합이 발생할 경우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혼선을 방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합 발생 시 용적률・기반시설 추가확보・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