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신규교사 27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유치원 신규 교사 14명, 초등학교 신규 교사 108명, 중․고등학교 신규 교사 148명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개최된 임명장 수여식은 ▲이현숙 교육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규 교사 선서 ▲임명장과 인사발령통지서 수여 ▲선배 교사 환영사 ▲신규 교사 소견 발표가 진행됐으며, 경기에듀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양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4명이 후배 교사들을 위한 ▲축하 연주를 이어가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식장 밖에서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증샷 촬영 코너가 마련되어 신규 선생님들의 호응을 얻었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한 신규 교사는 “발령장을 받게 되니 교사가 된 것이 실감 난다. 이제부터가 진짜 배움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직무 연수와 멘토링을 운영하여 신규 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2026학년도 고양교육지원청은 270명의 신규 선생님들과 힘차게 새출발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성사1·성사2·주교·흥도)이 지난 2월 20일 고양특례시의정감시단으로부터 ‘2026년도 우수시의원’으로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고양시의정감시단 창립 10주년 기념 우수시의원 상패 전달식 및 현안 좌담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양시의정감시단은 임홍열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다방면에서 시민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출입구 증설 문제 등 지역의 굵직한 교통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보행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앞장선 점이 두루 인정받았다. 임홍열 의원은 수상 직후 이어진 현안 좌담회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복지 증진 등 고양시 주요 의제를 바탕으로 감시단 및 참석자들과 시민 소통 채널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임홍열 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꼼꼼히
(정도일보) 평택시의회는 3월 1일, 민세 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 추진위원, 유족,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추모문화제는 ▲풍물패 길놀이(고덕면 풍물패) ▲태극기 깃발 행진(민세 중학교 학생) ▲기미독립선언서 릴레이 낭독 ▲헌화 및 도서 봉정 ▲평택시 청소년합창단 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민세 안재홍 선생은 ‘우리의 것을 바로 아는 것이 곧 자주 독립의 길’이라고 강조하시며 평생 민족 자주를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3·1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민세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평택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당당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세 안재홍 선생은 평택 고덕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중계몽에 힘쓴 언론인으로 1965년 3월 1일에 별세하여 올해로 61주기가 되는 해이다
(정도일보) 평택시의회는 2월 28일, 매상마을 달맞이 광장에서‘2026년 평택 달맞이 축제’에 참석해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김순이 의원과 평택문화원장, 달맞이축제추진위원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달맞이 축제에서는 ▲소원 기원문 ▲연 만들기▲LED 쥐불놀이 ▲부럼깨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떡국 나눔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전통공연이 진행됐으며 소망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강정구 의장은“평택 지역의 달맞이 축제가 K-문화로 한층 더 도약하길 기원하며 평택시의회도 주민 화합의 행사에 함께해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하며 “보름달이 밝게 떠오르는 오늘, 전통 놀이와 먹거리, 문화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달맞이 축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에 달집에 소망을 태워보내는 전통문화 행사로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시가 후원해 매년 개최되고 있
(정도일보)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개최되는 '제107주년 화성시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배현경·송선영·이용운·위영란·유재호·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광복회원 약 2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전시 라운딩과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3ܧ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무용극, 3ܧ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관 로비에서는 나정태 작가의 태극기 작품 8점이 전시되어, 독립운동의 상징이었던 다양한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역사 교육의 장으로 마련된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䄛ܧ운동은 스스로를 역사의 주인으로 세운 시민의 선언”이라며 “그 정신을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정도일보)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은 2월 27일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희망대초등학교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 및 분진 관련 민원에 따른 것으로,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승호 도의원을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 담당 실무자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장일남 동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현장 브리핑을 통해 공사 관계자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공사 중 예상치 못한 암반층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제거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브레이커 공법을 적용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3월 초 예정된 학교 개학 및 수업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향후 계획도 설명했다. 암반 제거 작업은 3월 6일까지 최대한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로 인한 소음 저감을 위해 1차 소음 차단 시설 설치와 함께 시공 구간에 에어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2차 소음 차단 대책을 병
(정도일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국내·외 레지던시 운영사업'의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탄 레지던시’와 세계적인 예술 공간인 프랑스 파리 ‘시테 국제 예술 공동체(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 파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통합 운영된다. 유휴공간의 재탄생, ‘동탄 레지던시’ 시범 운영 국내 프로그램인 ‘동탄 레지던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구)어린이도서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 전까지 예술가들의 창작실로 제공하는 시범 사업이다. 시각예술, 문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화성시 예술인 10명(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공용 스튜디오와 함께 아티스트 토크, 오픈 스튜디오, 기획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프랑스 파리‘시테(Cité) 레지던시’ 파견을 통한 지역예술가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외 프로그램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위치한 ‘시테(Cité) 레지던시’ 본관에서 진
(정도일보) 파주소방서는 3월 3일, 최근 급격히 감소한 혈액 보유량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붉은 희망의 나눔’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지난 2월 4일부터 시작한 ‘사랑의 단체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가 참여하여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최근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근접하는 등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파주소방서 대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파주소방서 직원들은 긴박한 현장 출동 업무와 바쁜 일과 중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 차량을 찾아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대원들은 헌혈 전 철저한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을 거쳤으며, 참여 후에는 안전수칙에 따른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시민을 구하는 것만큼이나, 우리의 피를 나누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실천 또한 소방관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우리가 지키는 건 현장만이 아니
(정도일보)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용문면 리 대항 척사대회’ 행사장에서 복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랑방’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찾는 따뜻한 발걸음’을 표어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을 직접 만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용문면사무소 복지팀 직원들은 윷놀이 행사장에 홍보 공간을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주민 제보도 이어졌다. 이존의 민간위원장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그늘진 이웃을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는 따뜻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수된 제보 건에 대해서는
(정도일보) 양평군 단월중학교는 지난 27일 열린 ‘제1회 양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전국 중학교 스토브리그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정규 시즌 종료 후 겨울 비시즌에 열리는 스토브리그 대회로, 지난 22일 개막해 6일간 강상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국 16개 중학교 야구부가 참가해 예선 리그를 치른 뒤 8강부터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단월중은 예선 1차전에서 서울 휘문중학교에 0대 6으로 패하며 다소 주춤했으나,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춘천중학교를 2대 0, 성남중학교를 5대 0으로 차례로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8강전에서는 서울 잠신중학교와 2대2 접전 끝에 추첨승으로 4강에 올랐고, 4강전에서는 서울 강남중학교를 상대로 4개의 더블플레이를 완성하는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3대1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월 27일 개군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덕수중학교를 상대로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4회까지 13점을 기록해 일찌감치 승
(정도일보) 한국4-H양평군본부는 지난 2월 27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우수 학생4-H 회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4개교 등 총 6개 학교 학생 12명에게 총 36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4-H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는 지역 인재 육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박장수 회장은 “학생4-H를 지도해 주시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 회원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본부가 중심이 되어 학생 회원들을 격려하고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4-H와 4-H본부가 연계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 4-H본부는 앞으로도 학생4
(정도일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지난 27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8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 양평군 농업인이자 현 경기친농연 부회장인 윤준식 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평 지역 농업인이 경기도 단위 연합회장을 맡게 되면서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서 양평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윤준식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친환경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군연합회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와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양평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이춘우)는 연합회 부문 ‘모범조직상’을 수상하며 조직 운영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성계 친환경농업과 과장은 2025년 친환경농업인전국대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농업인 화합에 기여한
(정도일보)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국가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2026 보훈테마활동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의 역사적 자산인 지평의병과 지평리전투를 기반으로 한 청소년 참여형 보훈 교육 프로젝트 ‘지평의 그날(REMEMBER)’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호국 전략 보드게임 ‘지평의 그날’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평 의병과 지평리 전투 관련 역사 학습과 현장 탐방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보드게임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플레이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개발된 보드게임은 관내 학교 및 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체험형 보훈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며,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도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평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보훈 문화 확산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박혜정 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보훈 정신을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기억·계승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평의병과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가
(정도일보)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는 동일 연령대와 비교해 기억력, 주의력, 언어능력, 시공간 능력, 판단력 등 인지 기능의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일상생활 수행 능력은 유지되는 단계로 아직 치매로 진단되지는 않은 상태를 말한다. 다만 이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할 경우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역학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양평군 60세 이상 인구의 추정 치매 유병률은 약 7%,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약 28%로 나타났다. 이는 60세 이상 주민 3.5명 중 1명이 경도인지장애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2023년 20.5%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인지기능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게 추가 검사와 치매예방관리 정보를 안
(정도일보) 양평군은 질병관리청 및 양평군보건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 반 동안 진행되며,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종료일은 변경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원’으로, 근무 지역은 양평군 관내이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다. 선발된 조사원은 조사 수행에 앞서 표본지점 확인을 위한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전형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군은 서류 전형에서 응시자의 자격 및 경력의 적합 여부를 심사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실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이며, 본인이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