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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작가, 성경동화책 '마리아의 보석구슬' 출간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성경 말씀을 이해할 수 있기를...."

 

 

 

'햇빛에 반짝이는 보석구슬을 발견한 마리아. 잃어버릴까 봐 숨기고 또 숨기며 애태웁니다. 선인장 화분에도, 강아지 집에도, 사랑하는 할머니에게까지 맡겨 보지만, 마음은 점점 더 불안해집니다. 그러다 깨닫습니다. 지키느라 애쓴 그 구슬이 아니라, 할머니를 향한 사랑이 진짜 보물이라는 것을요. 이 동화는 부모에게도 묻습니다. “우리 가정의 보물은 어디에 두고 있나요?'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예봄 이태훈 작가(수원버드내삼일교회 장로, 시인·소설가·수필가)가 새로운 동화책 '마리아의 보석구슬'을 출간했다.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깨달아 가는 짧지만 강렬한 여정을 그린 '마리아의 보석구슬'은 자녀와 함께 읽는 성경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이번 책은 누가복음 12장34절(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말씀을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동화로 모든 문장을 한국어-영어로 함께 수록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진짜 보물’이 무엇인지 동화속 마리아처럼 스스로 발견하고 다시금 깨닫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태훈 작가는 "이 책의 이야기는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썼습니다. 성경은 본래 이야기라고 생각하기에 그 이야기의 힘을 다시 살리고 싶었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말씀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풀어냈습니다. 그 마음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라고 독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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