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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수련시설 등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도내 38개소 대상 2주간 집중 점검… 봄철 체험학습 증가 대비 위생 관리 강화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개학 이후 체험학습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수련시설 등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도와 18개 시군은 서울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 등 38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지하수 사용시설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를 병행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수련시설과 대형학원 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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