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평택시는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회복, 그리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및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증상 관리뿐 아니라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활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 중인 ‘지역사회적응훈련’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사회 참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화와 여가 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직업재활시설 및 장애인 근로 작업장 견학과 체험 ▲관외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능력개발원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직무 환경을 사전에 경험하고 취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을 높이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나오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향후 참여자들의 취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취업에 성공한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지금은 일하며 스스로 생활할 수 있겠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장애인의 회복은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의 역할 회복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정신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 상담 서비스 및 정신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