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복지재단,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2회기 교육 성료… 민원·갈등 대응 역량 강화

민원·갈등 상황별 대응 기준 및 실무 커뮤니케이션 전략 공유

 

(정도일보) (재)평택복지재단은 3월 2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2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및 갈등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준을 마련하고,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정미희(모티브인컨설팅 대표) 강사가 맡아 ‘말 한마디가 일이 될 때 – 민원·갈등 상황 현장 대응의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 발생 원인과 유형 이해 ▲갈등 상황별 대응 프로세스 정립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감정노동 상황에서의 자기 보호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말 한마디가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갈등 상황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과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은 오는 8월까지 총 9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다음 3회기 교육은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를 주제로 회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