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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꿈빛도서관, '조경희 그림책 작가 강연' 개최

그림책 ‘친구 자판기’ 강연 및 독후 활동으로 어린이 독서 흥미 높여

 

(정도일보) 광양꿈빛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키울 수 있도록 3월 21일 오후 2시 '책뜨락 놀이터, 조경희 그림책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작가와의 만남에 이어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체험형 독후 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입학 시즌에 맞춰 또래 관계의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친구 자판기’를 주제 도서로 선정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관계를 돌아보고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작가가 그림책을 만들게 된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 등장인물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이어 2부에서는 상상 속 ‘친구 자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 경험을 하며, 작가가 이야기를 구상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이해하면서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친구 자판기’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광양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꿈빛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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