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13장은 가나안 남방의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 정복의 준비 단계로 12정탐꾼을 파견하고, 40일 동안 정탐을 마친 정탐꾼들이 그 내용을 보고하는 장면이다.
[가나안 땅 정탐]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3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사람이라
4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 지파에서는 삭굴의 아들 삼무아요
5 시므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밧이요
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7 잇사갈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갈이요
8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9 베냐민 지파에서는 라부의 아들 발디요
10 스불론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갓디엘이요
11 요셉 지파 곧 므낫세 지파에서는 수시의 아들 갓디요
12 단 지파에서는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이요
13 아셀 지파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둘이요
14 납달리 지파에서는 웝시의 아들 나비요
15 갓 지파에서는 마기의 아들 그우엘이니
16 이는 모세가 땅을 정탐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불렀더라
17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네겝 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18 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19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20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21 ○이에 그들이 올라가서 땅을 정탐하되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렀고
22 또 네겝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 헤브론은 애굽 소안보다 칠 년 전에 세운 곳이라 그 곳에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
23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따니라
24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포도를 베었으므로 그 곳을 에스골 골짜기라 불렀더라
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칼뱅의 기도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누가복음 10장27절
조용한 신학자였던 칼뱅은 연구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종교개혁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루터의 복음주의 이론을 접하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친한 친구인 기욤 파렐의 강권으로 진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종교개혁의 최전선에 나섰습니다.
칼뱅은 매일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드리며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기를 소망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빛으로 저희를 비추소서. 대낮에 눈이 어두워지지 않고 의도적으로 어둠을 찾지 않고, 마음이 잠들게 내버려두지 않도록 도우소서. 날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저희를 깨우시고, 주님의 이름을 더욱더 경외하게 하며, 저희 자신과 모든 열망을 주님께 제물로 드리게 하소서."
주님의 제자는 곧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시대가 다르고 상황이 다름에도 주님의 복음을 위해 매일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칼뱅의 결단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청종하며,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겠노라고 기도로 다짐하십시오.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로 주님을 기쁘게 섬깁시다.
"주님,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소명을 확인하라
사람들은 욕망을 따라 움직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소명을 따라 움직입니다. 욕망은 자신을 위한 것이지만 소명은 하나님이 주신 일종의 부르심입니다. 올바른 사역을 위해서는 자신의 욕망과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분별해야 합니다. 다음은 '국제 제자 훈련원'의 테리 엘튼이 쓴 '소명을 확인할 수 있는 네 가지 질문'입니다.
1. 부르심을 넘어서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는가?”라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부르시는가?”입니다. 훈련이 안 된 군사를 군대로 부를 수 없듯이 소명에 어울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2. 공동체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가? 찬양팀이 인정하지 않으면 찬양팀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소명은 때때로 속한 공동체 구성원들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3. 소명에 맞는 기회가 주어졌는가? 가장 분명한 사인 중 하나는 “소명을 펼칠 기회가 주어졌는가?”입니다.
4. 끊임없이 성장, 발전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날마다 새로운 마음과 능력을 부어주시기 때문에 소명자는 지치지 않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분명한 소명이 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올바로 분별하고 그 뜻을 위해 살아가십시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올바로 분별하고 그 뜻을 위해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