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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천시의회, 한국GM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민관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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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일보) 인천지역 내 글로벌 자동차회사인 한국GM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민·관협의체가 공식 출범과 함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의회는 30일 의장 접견실에서 한국GM·인천시·인천시교육청·시민네트워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인천상공회의소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GM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민·관협의체’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발한 협의체는 내년 6월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 출범 배경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6월 29일 시의회에서 한국GM을 방문, 카허카젬 사장 등 한국GM 경영진과 다양한 의견 나눔 자리로 시작됐다.


이어 7월 15일에도 신은호 의장 주재 인천시·인천시교육청 등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해 한국GM과의 지속적인 소통채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전격 협의체가 구성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협의체는 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적극적인 지지 분위기 조성과 공공기관에서의 지역상품 애용에 초점을 맞춰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인천시의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공공부문 차량 구매촉진 등을 위해 신은호 의장을 비롯해 손민호(행정안전위원장)·임동주(산업경제위원장)·김병기(산업경제부위원장) 의원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또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인천시민 붐 조성 추진을.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자동차발전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한국GM 차량 우선 구매운동 및 상생협력 활동 등을 각각 전개하게 된다.


아울러 첫 협의체 구성원이 모인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GM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신은호 의장은 “현재 인천시민들이 한국GM 차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구매욕구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장기적인 플랜을 시민들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민호 의원은 “한국GM은 고용 유지, 다양한 차량 제작 등을 통해 시민들과 기관들이 안심하고 차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했고, 임동주 의원은 “한국GM의 역사나 현재 처한 현실은 인천시민들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한국GM에서는 안정적인 기업체 존속 여부를 알리는 장기적 비전 제시가 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국GM 관계자는 “여러 의원님들의 조언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 시민들이 한국GM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알리겠다”며 “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공공기관에서도 한국GM 차 애용에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첫 회의를 마치면서 신은호 의장은 “자랑스러운 인천의 대표기업인 한국GM은 협력사 취업자 수 포함 모두 3만4천여 명의 고용창출과 약 5조 원( 인천지역 전체 수출액의 12%)의 수출액을 올리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협의체가 한국GM과 인천지역사회가‘공존과 번영’으로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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