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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단독]양평署, 절도 차량으로 순찰차 3대 들이받고 도주행각 벌인 15세 중학생 검거

달아난 동승자 2명 검거에 수사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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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경기 양평경찰서는 절취한 k5 차량을 운행하면서 검거에 나선 순찰차량을 추돌하고 야산으로 도주를 한 10대 중학생 김모(15세) 군을 붙잡아 특수절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중이다. 또 함께 동승했다가 달아난 2명을 수사 중이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미성년자들이 자가용을 운행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길을 차단한 경찰차 3대와 주민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이다. 또 이후 김군 등 3명은 차를 버려두고 주변 야산으로 도망치다가 경찰 추격끝에 김군만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절취한 차량은 지난 2일 관내 옥천면에서 발생한 절도 피해차량이었다"라면서 "용의 차량을 발견한 후 차량 탑승자들에게 하차를 요구했지만 이를 무시한채 경찰관을 향해 차를 몰고 돌진한 중대범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를 버리고 인근 야산으로 도주를 하는 과정에서 쫓아오는 경찰에게 쇠뭉치를 들고 "따라오면 죽이겠다"라고 위협을 하는 등 10대 범죄로서는 보기 드물게 죄질이 아주 무겁다"면서 "달아난 2명을 조속히 검거해 시민 불안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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