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tvN '보이스4' 골든타임팀 업그레이드 예고
(정도일보) tvN ‘보이스4’에서 새롭게 정비된 골든타임팀의 변화가 시선을 끈다. 시즌1 백성현의 복귀와 함께 강승윤이 뉴페이스로 등장한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 시즌4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리는 가운데 2년만에 돌아온 골든타임팀이 변화를 예고한다.
데릭 조(송승헌 분)가 강권주(이하나 분)의 협력 파트너로 등장함과 동시에 심대식(백성현 분)이 돌아오며 한우주(강승윤 분)가 새로운 얼굴로 등장할 예정.
이와 함께 전 시즌에 이어 박은수(손은서 분), 박중기(김중기 분), 구광수(송부건 분)가 센터장 강권주의 곁을 지키며 한층 강화된 팀워크를 기대하게 한다.
시즌3에서 강권주와 함께 연쇄살인마 카네키 마사유키(박병은 분)를 추적했던 도강우(이진욱 분). 카네키 마사유키가 자신의 친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시즌4에서는 도강우를 대신해 LAPD 갱전담팀장 데릭 조가 골든타임팀의 협력 형사로서 강권주와 공조할 것을 예고한다.
긴 혼수상태에 빠졌던 심대식이 재활을 끝내고 돌아온다. 시즌1에서 모태구(김재욱 분)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 파일을 빼돌렸지만 강권주와 무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