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경기도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추 지사는 "경기도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변화"라며 공정과 혁신, 포용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7조 원이 넘는 채무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언급하며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투자는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임식 이후에는 도민들과 타운홀미팅을 열고 청년 일자리와 주거, AI 행정혁신, 교통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새로운 역사를 쓴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선 9기 경기도정이 도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10일 고양시에서 학부모들과의 갖은 간담회에서 통학, 학군, 학교 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학생 중심의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학교 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통학버스 운영,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공간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등 여러 이슈가 제기되었고,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불편과 건강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불편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교육 행정이 공급자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재설계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의롭고 상식적인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비상식과 불편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를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 인식하고 교육청과의 수평적 소통과 협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안 당선인은 고양에 이어 파주에서도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경기도 시·군의원 당선자 명단 ◇수원시 ▲함상영(민·55·정당인) ▲홍종수(국·71·정당인(경기도당 지도위원회 위원장)) ▲오세철(민·58·수원시의회 의원) ▲김은수(국·59·정당인) ▲김경례(민·57·수원시의회 의원) ▲김민양(민·52·정당인) ▲ 김영희(국·47·정당인) ▲이철승(민·53·정당인) ▲이대선(민·38·수원시의회 의원) ▲유재광(국·69·수원시의회 의원) ▲박혜연(민·47·정당인) ▲조미옥(민·60·수원시의회 의원) ▲이동엽(국·39·기업인) ▲윤경선(진·61·수원시의회 의원) ▲김미경(민·59·정당인) ▲조인희(민·39·자영업) ▲정옥선(국·56·세형산업㈜ 대표) ▲이승협(민·52·자영업) ▲최성호(민·51·정당인) ▲홍은철(국·23·경기도의회 의원 김도훈 후원회 사무국장) ▲사정희(민·58·수원시의원) ▲배지환(국·38·수원시의회 의원) ▲윤일영(민·42·정당인) ▲김현(국·56·수원프리미엄아울렛 관리단 회장) ▲서형미(민·50·지역사회 활동가) ▲금가현(국·46·정당인) ▲강은호(민·42·정당인) ▲정윤우(국·33·㈜오름자산운용 대표이사) ▲이기범(민·45·정당인) ▲배준서(국·43·㈜유선엔지니어링 대표) ▲방광현(민·47·정당인) ▲
◈경기도의원 당선자 명단 ◇ 수원시 ▲최상규(민·61·행정사) ▲박옥분(민·59·경기도의원) ▲한운옥(민·49·경기대 초빙교수) ▲장한별(민·41·정당인) ▲황수영(민·58·정당인) ▲최찬민(민·53·정당인) ▲최종현(민·61·경기도의원) ▲채명기(민·60·정당인) ▲이오수(국·52·정당인) ▲조명자(민·60·동남보건대 외래 강사) ▲장정희(민·59·수원시의원) ▲이병숙(민·57·경기도의원) ◇ 화성시 ▲이홍근(민·61·정당인) ▲오현정(민·56·비영리민간단체장) ▲김영훈(민·37·정당인) ▲신미숙(민·57·경기도의원) ▲김태형(민·55·경기도의원) ▲김회철(민·53·경기도의원) ▲이진형(민·52·경기도의원) ▲김영수(민·46·화성시의원) ▲오진택(민·67·정당인) ◇ 용인시 ▲한영수(민·40·정당인) ▲김성태(민·58·경기평택항만공사 안전감사관) ▲남종섭(민·60·경기도의원) ▲전자영(민·46·경기도의원) ▲채명신(민·50·정당인) ▲김선희(국·64·경기도의원) ▲김용찬(민·60·정당인) ▲이건한(민·60·농업인) ▲고찬석(민·66·정당인) ▲우현욱(민·45·정당인) ▲엄교섭(민·60·개인사업자) ◇ 남양주시 ▲이건희(민·37·정당인) ▲유병수(민·55·정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손배찬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파주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포부를 담은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손배찬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 "오늘의 승리는 손배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파주 시민 모두의 승리이다"라고 당선 소회를 밝혔다. 손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함께 누빈 선거사무원과 운동원,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지지자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거리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방울과 눈물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자리가 가능했다"라며 "그 헌신과 열정을 평생 가슴에 새기고 시정에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들을 향해서도 위로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손 당선인은 "파주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선전해 주신 후보님들께 경의를 표한다"라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지역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상대 후보들의 좋은 공약도 적극 수용해 통합의 파주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손 당선인은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 담긴 시민의 뜻과 무거운 책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시민들께서 바라는 것은 거창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변화와 가족의 미래가 안정되는 의정부라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제는 선거를 넘어 시민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오직 의정부 발전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갈등과 분열이 아닌 소통과 협력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 방향과 관련해 “정책 결정과 예산, 시정 운영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6월 3일 당선 소감을 발표하며 “74만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이번 승리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선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남양주에는 이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시민주권시대가 열렸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되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해 온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출퇴근으로 빼앗기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쾌속 교통망 확충과 서울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왕숙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전략도 제시했다. 데이터 기반 첨단제조업과 인공지능(AI), 바이오, 에너지 융합산업이 집적된 첨단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청년
[정도일보 이근배 기자]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4일 첫 공식 일정으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서영학 당선인은 이날 오전 출근길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와 시민주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참배에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서영학 당선인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오월 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오월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이 주인인 여수, 시민의 삶이 바뀌는 여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명령을 잊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영학 당선인은 앞으로 민선 9기 여수시정 운영 과정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경제 회복, 청년 정착, 교통·의료·복지 개선 등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서태원 가평군수 당선인은 4일 이번 선거에서 자신을 선택해 준 군민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당선인은 이번 가평군수 선거에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47.67%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서태원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가평의 미래를 바라는 군민 모두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소중한 한 표 한 표에 담긴 군민의 염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쳐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 당선인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함께 경쟁하고 선거를 축제처럼 잘 이끌어 준 김경호‧이진용‧신동진‧이충선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는 “가평의 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모든 후보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비록 결과는 달랐지만, 경쟁 후보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 첫 재선 시장으로 당선된 이상일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러운 당선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책무가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며 “지난 4년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노력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평가들이 모여 승리의 밑거름이 됐으며, 시민들께서 제게 더 일하고, 더 변화시키고, 더 성취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니 선거 때 약속했던 것처럼 시민만 믿고 일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는 권력과 시민의 대결에서 시민이 이긴 선거”라며 “상대 후보는 힘 있는 여당시장을 이야기했고, 저는 시민만 믿고 뛰겠다고 했다. 이번 선거가 주는 의미 중
-3일 밤 11시께 당선 확정 후 소감 발표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 아닌, 중단 없는 수원 발전 선택한 시민의 승리” -“내일부터 시정 복귀… 앞으로 1,461일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3일 밤 11시께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당선이 확정된 뒤 “오늘의 승리는 저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당선소감에서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믿음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먼저 125만 수원시민과 당원,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함께 뛰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수원지역 국회의원들, 선대본부와 후원회,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밝혔다. 경쟁 후보들에 대한 예우도 담았다. 이 당선인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안교재 후보님, 정희윤 후보님께도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처음으로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한 것으로, 정치권은 물론 사회 전반에 적지 않은 의미를 남기게 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55%가 넘는 득표율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제치고 경기도지사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추 당선인은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약 30년 만에 탄생한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쓰게 됐습니다. 그동안 여성 정치인들의 광역단체장 도전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번번이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2010년 한명숙 당시 서울시장 후보와 2022년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역시 치열한 경쟁 끝에 아쉽게 고배를 마신 바 있습니다. 반면 추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유지하며 대세론을 형성했고, 본투표에서도 안정적인 격차를 유지하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당선이 확실시된 뒤 추 당선인은 선거사무실을 찾아 경기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추 당선인은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의 당선이 전격 확정됐다. 이로써 김보라 당선인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일반 시(市) 행정을 이끄는 기초단체장 중 최초로 ‘전국 최초 연임 3선 시장’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닌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과 도약을 선택해 주신 위대한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가장 먼저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김보라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이어진 수많은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정책 선거의 가치를 지켜봐 주신 시민들의 깊은 혜안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했다. 김 당선인은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안성의 미래 비전과 안정적인 시정 연속성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결단 앞에 한없는 겸손함으로 고개가 숙여진다”라며 “전국 최초 연임 3선 시장이라는 역사적 지표를 세워주신 것은 기쁨에 앞서 안성의 발전을 완벽하게 완성하라는 주권자의 엄중한 명령 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앞으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110만 용인시민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과거와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하며 “윤석열의 12·3 내란 상흔을 지우고 대한민국을 정상 궤도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임을 내세워 온 이상일 후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뒤흔든 12·3 내란 사태에 대해 시민들 앞에 한 번도 분명한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며 맹공격을 했다. 또한 이상일 후보를 향해 ▲치적 홍보 현수막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년 전 공약 이행 여부 ▲공보물에 등장한 재탕 공약 ▲12·3 비상계엄에 대한 침묵 등을 짚으며 “어느 하나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것에 책임을 져
- “네거티브보다 수원의 미래 4년… 끝까지 시민만 보고 뛰겠다” - 구운오거리 아침인사로 출발. 저녁 나혜석거리서 추미애 후보와 마지막 합동유세 - “근거 없는 공세에 흔들리지 않고, 민생과 정책으로 시민께 평가받겠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수원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선거운동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권선구 구운오거리 아침유세를 시작으로 장안구 일대 차량유세, 인계동 먹자골목 골목유세를 이어간 뒤, 오후 7시 팔달구 나혜석거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마지막 합동유세를 진행한다. 이 후보 측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을 직접 만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며 “출근길 시민, 골목상권 상인, 퇴근길 직장인, 청년과 가족이 모이는 나혜석거리까지 찾아가 마지막까지 민생과 수원의 미래를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나혜석거리 합동유세는 공식선거운동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일정이다. 이 후보와 추 후보는 함께 무대에 올라 더불어민주당 원팀의 결집을 호소하고, 수원대전환 완성과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본투표